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국 서울, 인천, 제주도, 울산 등 지역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밍후이왕]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20여 년 수련의 길을 걸어지나왔습니다. 사존께서 제자와 우주 중생을 위해 감당하신 모든 것을 생각하면 제자는 만면에 눈물이고 무슨 언어를 사용해도 호탕하신 사부님의 은혜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걷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해야 만 사부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습니다.

사존께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사존께서 웃으시기만 바랍니다!

서울 모녀 대법제자 을미년 올림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랴오닝에서 온 일가 네 식구 대법제자가 위대하신 사존께서 양의 해를 맞이하여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들은 매일 대법이 준 호탕한 홍은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영원히 ‘사부님을 믿겠습니다! 법을 믿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 우연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바로 잡게 될 것이다!’라는 일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절을 올립니다!

2015년 2월 20일

사존께 삼가 새해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에 저희는 더욱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문안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5/2/19/30504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