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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호주에서 ‘삼퇴’를 한 기록

[밍후이왕]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우호적인 환경은 많은 중국 투자자와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이 중국인들은 호주 정부의 환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호주 파룬궁수련생의 환영도 받았다. 많은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의 도움으로 진상을 알고 중국공산당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을 탈퇴(간단히 ‘삼퇴’라고 칭함)했다.

대형 민영기업 사장의 삼퇴 “당신들이 의미 없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중국 모 대형 민영기업 사장은 호주에 와서 투자기회를 위해 현지조사를 했다. 그는 차례로 세 차례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호주의 투자 방면 정보와 시세를 파악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그에게 여러 차례 파룬궁 진상 및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많은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은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 갔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정세의 변화에 관해서는 그래도 해외의 보고가 진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대륙이 지금 도덕이 미끄러진 것은 국가와 사회에 일종 재난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처음에 그는 삼퇴를 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정부나 모두 착오를 범할 때가 있으며 지금 지도자는 좀 다르며 중국공산당은 아직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이어서 그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 및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사례, 중국공산당 무신론의 황당무계함을 말했다.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신이 인간 세상의 변화를 통제하며 누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서 온갖 나쁜 일을 한 중국공산당이 소멸함을 면하는 것이 아니다. 또 그에게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진상을 말했다. 선의로 거듭 권하자 그는 마지막에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나에게 의미 없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자료를 그들에게 보여주겠다”

한 중국 여성은 한 부서의 책임자다. 어느 날 그녀는 퍼스 차이나타운 탈당장소에 가서 파룬궁 자료를 가져갔다. 그녀는 “저는 저번에 와서 일부 자료를 가져갔어요. 돌아가 부서에서 돌려보았는데 사람들이 빼앗아 보는 바람에 이번에는 더 많이 가져가야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 수하에 10여 명 당원이 있기에 그들에게 더욱 많은 자료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먼저 탈당하고 그다음 자료를 종류별로 모두 한 부씩 갖고 기뻐하며 돌아갔다.

또 한 집안의 3대 장손 왕 씨는 중국에서 IT 사업을 한다. 그는 팔순이 되는 부모와 아내, 자녀를 데리고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있었다. 왕 씨는 발걸음을 멈추고 탈당 봉사자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다 들은 후 그는 인정한다며 먼저 탈당했다. 물건을 다 사고 돌아온 후 그는 또 부모, 아내와 딸을 탈당 장소로 데려갔다. 이어서 그 봉사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아내와 두 노인은 다 들은 후 탈당했다. 봉사자가 다시 아이를 찾아 말할 때 아이는 “말하지 마세요. 저는 다 알아요.”라고 말했다. 다른 한 수련생이 이미 아이를 탈퇴케 했던 것이다.

“당신들만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과감히 말한다”

중국에서 온 한 교사 부부는 대형 쇼핑센터에서 탈당 봉사자 리 씨를 만났다. 리 씨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남편은 파룬궁이라는 말을 듣고 아내에게 떠나자고 눈짓했다. 그러나 아내는 멈춰 섰다. 남자는 상황을 보고 고객 휴식용 의자에 앉아 리 씨에게 “우리 앉아서 말합시다. 그녀가 아이를 안아 불편합니다.”라고 말했다. 리 씨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사건에서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 듣고 “이런 것을 국내에서 들었어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부부 두 사람은 다 듣고 모두 탈당했다.

다른 부부는 동북에서 왔다. 물건을 구매할 때 파룬궁수련생을 만나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당신들만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과감히 말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 모두 탈당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9/305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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