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브라질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며칠 전, 브라질 파룬궁 수련생들은 상파울루(São Paulo)시의 중국인 상업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중국 수련생들은 주로 진상을 알리고 브라질 수련생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들의 노력으로 여기의 중국인들은 무표정하던 것이 분위기가 천천히 활기를 띠고 왕래도 많아졌다. 많은 중국인들이 중공의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했다.
자료를 버리던 사장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다
가게를 연 중국인이 한창 바삐 영업을 하고 있었다. 수련생은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 가 인사를 하며 ‘9평 공산당’을 건네주었다. 사장은 제목을 본 후 분노하며 수련생에게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 수련생은 성내지 않고 가게를 나가 발정념을 했다. 이때 다른 수련생이 다가와 정황을 물어보았다. 그녀 둘은 함께 발정념을 했다. “반드시 이 일가를 구하겠다.” 언니는 가게에 들어갔고 다른 수련생은 문어귀에서 발정념을 했다. 언니 수련생은 “공산당의 조상은 유럽에서 온 사악한 영(靈)이다. 무엇 때문에 외국의 사악한 영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 중국은 여러 차례 운동으로 8천만 중국인을 죽였다. 그것은 우주를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한 악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가 임박했다. 우리는 명백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것을 탈퇴해야 비로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선의가 가득한 말에 그는 감화되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머리를 끄덕여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그의 딸도 소선대를 탈퇴했다.
전단지를 찢던 젊은이가 머리를 숙여 잘못을 인정하고 소선대를 탈퇴하다
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다 말하자 그는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이때 다른 한 젊은이가 (진상을 듣지 못했다.) 다가와 다짜고짜로 진상 전단지를 찢었다. 이미 탈퇴한 젊은이가 즉시 그를 제지하고 전단지를 가져왔다. 이때 전단지를 찢었던 젊은이가 자신의 계산대로 돌아왔다. 마침 이 수련생의 곁이었다. 수련생은 그의 눈을 주시하며 발정념을 해 그의 배후의 공산사령을 해체하며 그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지향하도록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당신이 파룬궁 자료를 찢은 것은 큰 업을 빚은 것이다.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중공의 사교 조직을 탈퇴하면 하늘이 당신을 보호해준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즉시 부드러워지더니 머리를 숙였다. 마지막에 그는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머리를 끄덕여 표시했다.
경추환자가 파룬궁의 선(善)을 느끼다.
한 중년여성이 길가에 앉아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고통이 어려 있었다. 수련생은 앞으로 가 인사를 했다. 수련생은 그녀의 불편한 표정을 보고 이유를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경추병은 이미 여러 해 되었고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마침 이 수련생은 침구사였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고통과) 대응되는 혈을 누르자 그녀는 홀가분해짐을 느꼈다. 그녀의 얼굴에는 웃음이 어렸고 연속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공의 장쩌민파(江派) 사악한 집단이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해 이미 천벌을 받은 진상을 들은 후 그녀는 즉시 소선대를 탈퇴하는 데 동의하고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옆의 중국인도 “당신들이 자주 오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를 축복했다. 그녀도 수련생을 축복했다. 여러 사람은 대법의 선한 역량을 느꼈다.
명백해진 아가씨가 마음속 말을 꺼내다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9평 공산당’을 보자 눈이 반짝이더니 “또 다른 자료가 있나요? 모두 저에게 주세요. 나는 이런 진실한 말을 제일 보기 좋아해요. 중국에 있을 때 화가 나면서도 감히 말을 할 수 없었어요. 공산당은 제일 나빠요. 좋은 말을 다하면서 나쁜 일은 다 하지요. 파룬궁이 진실한 말을 하기에 나는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특성이며 우주의 법리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며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수련생은 그녀가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축복했다. 그녀도 수련생들의 일체가 순리롭기를 축복했다!
진상을 알리자 사람마음이 바뀐 것을 견증하다
하루는 중국수련생과 서방 수련생이 함께 상파울루(São Paulo)시의 제일 주요한 상업거리-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삼퇴를 권했다. 한 일용품 가게에 일부 중국인이 있었다. 한 젊은 어머니가 한창 그녀의 아들을 달래고 있었다. 그녀의 아들은 “나는 화났어요. 당신을 상대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녀의 앞에 가 진상자료를 건네주었다. 그녀는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공산당이 무엇이 나쁜가요. 제가 바로 당원이에요. 공산당이 없으면 신(新)중국이 있나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말했다. “신중국은 산아제한법(一胎制)을 실시해 3억이 넘는 무고한 어린 생명을 살해했는데 이것은 좋은가요? 신중국은 민중을 도시가구와 농촌가구로 나누어 절대다수의 중국인이 하등 공민이 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어떠한 사회보장이 없는데 이것이 진보인가요? 신중국은 독 분유, 독극물 쌀, 하수구 식용유(地溝油)를 생산하는데 이것이 문명적인가요?”라고 말했다. 젊은 어머니의 표정이 자연스럽게 변했다. 그러나 여전히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들은 여전히 끊임없이 “나는 화났어요. 당신을 상대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한 수련생이 이어 말했다. “지금 세계에서 아직도 누가 공산주의를 믿나요. 공산당 관원들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중공 장쩌민파 사악집단은 신앙이 있는 사람을 살해하고 장기와 시체를 팔아 폭리를 취했어요. 많은 국가의 정부가 이런 비인간적인 죄행을 질책했는데 동서고금에 이런 일이 발생한 적이 없었어요. 빨리 이 마귀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얻으세요.” 젊은 어머니는 엄숙해지더니 머리를 끄덕이었다. “좋아요. 탈퇴할게요.” 이때 그녀의 아들이 온순하게 그녀 곁에 다가갔고 표정이 행복하고 편안해졌다. 그 자리에 있었던 중국 수련생과 서방 수련생은 이 어머니의 변화, 진상을 알린 후의 신기한 전변을 견증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7/3032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