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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 국제미술전 일본 관객을 감동(그림)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2015년 1월 13일(화요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동부지역 파룬궁 수련생은 아이찌껜현 나고야(名古屋 )시 시민갤러리 7층 제3전시실에서 6일간 ‘진선인국제미술전’을 개최했다.

真善忍国际美展开幕式。中间从左至右:国际艺术院总裁伊藤三春(Mr.Miharu

진선인국제미술전이 개막했다. 중간에서 좌에서 오른쪽으로 국제예술원총재 이토샨슌(Mr.Miharu Ito)선생, 아이찌겐 이나사와시(Inazawa-City,Achi-Prov.)전 부의장 타마다 킨야(Mr.Kinya Tamada)선생과 아마노(Ms.Aman)여사가 이번 미술전을 위해 리본 커팅을 했다.

观众欣赏画作并聆听讲解

관중은 그림을 관람하고 설명을 정중히 듣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제3전시실에서 미술전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아이찌겐 이나사와시 부의장 (Mr.Kinya Tamada)와 국제미술총재 이토샤슌(Mr.Miharu Ito)씨, 일본 유명한 희랍연구전문가 코구분선생의 딸 아마 노(Ms.Amano)씨가 개막식에 참가했으며 리본 커팅을 했다.

많은 관람객은 미술전을 본 후 모두 같은 질문을 했다. “이런 박해는 사실입니까? 왜 파룬궁이 박해를 당합니까?”

안내원이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은 단지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 중국 대륙에서 짧은 7년 사이에 1억명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전 중공 주석 장쩌민(江澤民)은 개인의 질투로 파룬궁이 공산당과 민심을 빼앗는다고 생각해 수련인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다.

많은 사람들은 설명을 듣고 중공 일당의 독재 통치의 잔혹함이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것 같다고 했다. 민주사회인 일본은 근본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어떤 관람객은 대륙에서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의 그림을 볼 때 눈물을 머금고, 어떤 관람객은 본 후 “그림을 참 잘 그렸다. 친구를 청해 다시 한번 봐야 겠다”고 하고 어떤 관객은 대법책 ‘전법륜’을 사서 보고 어디에서 연공을 배울 수 있냐고 문의했다.

미술전 첫날, 스즈끼(鈴木)씨가 오셨는데 스스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나고야에 거주하는 올해 72세로 퇴직해 각종 그림전시를 관람한다고 했다. 안내원은 그에게 매 그림을 설명해 주고 그도 모든 그림을 진지하게 보았다. 가기 전 책임자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본래 나는 이것은 종교방면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당신들의 설명을 듣고 나는 마침내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하면서 “정말 감사하다! 모든 그림은 너무 멋져요. 매일 와서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술전 3일째 65세의 야스다(安田)씨가 왔다. 그는 책임자에게 말했다. 저는 암환자이며아마추어 초상화 화가로 많은 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렸다고 했다. 미술전의 해설원은 그에게 대법의 신기함과 수련이 무엇인가 등을 설명했다. 그는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이튿날 이 분이 또 왔다. 그는 대법책 일본어 ‘전법륜’을 청했다. 그런 후 열심히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5장 연공비디오를 보았다. 그는 연공장에 가서 여러분과 함께 연공을 하겠다고 했다. 안내원의 오랜 시간 설명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초상화를 하나 그려주겠다고 했다.

불교를 믿는 한 남자분이 미술전을 관람하며 파룬은 고서에 기재되어 있다. 파룬궁은 가장 높은 불법이라고 했다. 그는 매우격동되어 매 그림을 열심히 보며 떠나는 것을 주저했다. 미술전의 마지막 날 그림을 거두는 작업을 시작했다. 안내원이 그림을 포장할 때 그가 다시 급히 들어와 미술전에 사부님을 그린 그림을 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는 매우 아쉬워하며 흐느껴 울었다.

미술전 마지막 날미술전을 관람한 60세 여자 분이 눈물을 머금고 떨리는 두 손으로 미술전의 광고지를 들고 안내원 옆에 가서 리훙쯔 사부님을 뵌 경력을 말했다.

그는 ‘전법륜’과 ‘서약’ 두 작품 앞에 서서 미술전 안내원에게 5년 전 머리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그녀는 혼미상태에서 구름을 타고 금빛찬란한 세계에 갔는데 눈앞에 눈부신 금빛과 여태 보지 못한 아름다운 꽃을 보았다. 인류의 언어로 형용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경치를 보았다고 했다.미술전 그림 중 서약이라는 작품 앞에서 신선과 사부님을 보고 사부님께서 그녀의 기억을 열어 신선이 왜 왔는지를 똑똑히 알게 했으며 그녀에게 인간 세상에 돌아가라고 표시했다고 한다. 그녀는 의식이 점차 돌아왔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의 생사를 걱정해 거듭 그녀의 귀에 대고 이름을 불렀다는 등등이다. 그녀가 ‘진선인미술전’ 전단지를 볼 때 그녀는 격동돼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 경험은 이미 5년이 지났지만 여전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또 사부님을 뵙고 싶다고 하며 그녀가 본 모습과 일치 한다고 했다. 그녀가 자신의 경험을 말한 후 이미 눈물범벅이 됐다. 전에 그녀는 한 회사의 사장이고 매일 열심히 돈벌이만 했고 여태 자신이 왜 살고 있는지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매일 머리가 아파 지금은 정상으로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가 떠날 때 수련생의 명함을 가져갔다.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흥미를 가지며 반드시 또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034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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