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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진상 알리고 박해 반대하는 집회 각계 지지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위옌 홍콩 보도) 2015년 1월 17일, 홍콩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전야에 홍콩, 타이완, 일본, 한국 및 동남아 등지의 천 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홍콩 주룽에 모여 ‘양지를 각성하고 박해를 해체하자’란 제목으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집회 퍼레이드를 했다.

  香港法轮功学员一月十七日在九龙长沙湾游乐场举行反迫害集会,多位香港民主派议员到场声援。
파룬궁 수련생
117일 주룽 창사만 오락장에서 반박해 집회를 거행, 홍콩 민주당 의원 여러 명이 현장에 와서 성원.

반박해 집회는 정오에 주룽 창사만 오락장에서 거행됐고, 홍콩 민주당 의원 여러 명이 현장에 와서 성원했으며, 이밖에 또 여러 명의 중국 본토 인권인사와 정의 인사가 녹음 발언 방식을 통해 파룬궁의 반박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들은 파룬궁의 ‘진선인’ 정신을 찬양하면서 불요불굴의 확고한 의지는 사람을 탄복시킨다고 했다.

파룬궁 중공의 죄행을 질책, 민중에 3퇴를 호소

홍콩 파룬불학회 대변인 젠훙장(簡鴻章)은 집회에서, 파룬궁 ‘진선인’ 신앙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겨우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이미 1억 9천만을 넘은 중국인이 각성하여 중공의 당,단, 대(3퇴)에서 공개 퇴출을 성명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주었으며, 3퇴를 통해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결속하며, 장쩌민 등 원흉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호소했다.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 쩡칭훙’ 등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들의 범죄 행위는 생체 장기 적출을 비롯하여 군체 소멸죄, 혹형죄, 반인류죄 등 하늘에 사무친 극악한 죄이므로 반드시 역사의 대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찍, 혹은 아직도 못된 짓을 하고 있는 사악한 무리를 큰 소리로 꾸짖었다. “즉시 3퇴하고 박해를 중지하며, 죄악을 폭로하여 입공속죄 하는 것만이 유일한 출로이다. 누가 다시 공산사당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이 때문에 목숨을 잃을 것이다.”

전 세계 중공 퇴출 서비스센터 주석 이룽저(易蓉則)는 인터넷 발언에서 3퇴대조류는 이미 막을 수 없는 추세가 됐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2015년은 전민이 각성하고 전민이 3퇴하는 1년으로, 또한 전민이 반박해하는 1년으로, 더욱이 전체 민중이 자신을 위하여, 중화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광명한 미래를 쟁취하고 맞이하는 1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권변호사 호소: 생체 장기 적출 참여자 죄악을 폭로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라

타이완 파룬궁 인권변호사 단체의 대변인 주완치(朱婉琪)는, 2015년, 이미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는 전환점에 들어섰으며, 전 세계의 정의의 힘은 지금 바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통계수치를 제출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 세계의 중공 생체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자는 이미 백 70만에 달했으며, 그 중에는 8천명이 넘는 의사가 서명을 했습니다.”

주완치는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됐다고 하면서 생체 장기 적출 참여자에게 정중하게 말했다. “중공은 생체 장기 적출에 참여했던 모든 관원, 당원, 의사와 간호 업무에 종사했던 인원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 증거를 없애고 청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생체 장기 적출 죄행에 참여한 자는 당당히 나서서 증거를 제시하기를 호소했다. “만약 당신들이 자신에게 살 길을 남기고 싶다면 당신들이 당당히 나서서 우리에게 생체장기적출 수용소의 지점을 폭로하고 수용소의 죄행을 적어 보낸다면 우리는 갖은 방법을 다해 당신을 구하고 당신을 보호하며 당신을 도와 살 길을 남겨줄 것이다.”

정의의 인사 진선인 정신과 의지를 찬양

노동당 리자오런(李卓人)의원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경의를 드린다면서 말했다. “우리는 오늘의 퍼레이드, 혹은 앞으로의 퍼레이드가 더욱 많은 대륙 동포를 깨우치게 하여 여러분이 함께 박해를 반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자오런은 중공을 비난하면서 말했다. “그것(중공)에게는 아주 수치스런 악행이 있는데 사람을 몸서리치게 하는, 바로 생체 장기 적출입니다. 생체 장기 적출로 이익을 챙기는 것은 아주 수치스런 행위입니다.” 리자오런은 국제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했다. “ 우리는 이런 죄행에 대해 국제적인 성원이 있어야 합니다. 모두들 함께 국제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여 이런 행위를 질책하고 될수록 빨리 중지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

민주당의원 후쯔웨이(胡志偉)는 파룬궁의 ‘진선인’ 정신은 보편적인 가치라고 칭찬했다. “중국인의 유구한 역사의 문화적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따르는 진선인의 정신은 사회도덕 역량을 재건하는 중요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나는 여러 파룬궁 친구들께서 진선인의 각도에서 중국 인민과 중국 사회가 국가에 마땅히 있어야 할 문화전통과 정신을 다시 건설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희망합니다.“

후쯔웨이는 중공의 생체장기 적출 죄행을 비난했다.“불법적인 수단을 통해 인체의 장기를 상품화하고, 산 사람의 장기를 적출한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과 공의를 완전히 위배한 것이므로 이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합니다.” 그는 인권을 지지하는 모든 인사가 함께 중공이 박해를 중지하도록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량야오중(梁耀忠)의원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강렬히 항의하면서 그는 말했다. “종교 사상이든 언론이든 모두 인권의 기본 요소입니다. 그러나 중공은 놀랍게도 이 점으로 탄압 심지어 박해하고 있으니 나는 그가 인권을 위반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사회는 모두 이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해야 합니다.” 그는, 3퇴 인원수가 갈수록 많아지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했다.

민주인사 린선청(林森成)은 중공은 가장 큰 사이비교라고 꾸짖었다. “나는 중국 공산당이야말로 홍콩,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악 공산 마피아라고 생각합니다.” 린선청은, 그의 딸 린후이스(林慧詩)가 지난 해 홍콩에서 파룬궁을 위해 목소리를 낼 때, 청관회(青關會) 성원의 악행을 꾸짖었다면서 비록 그 후에 홍콩 당국의 탄압을 당하긴 했지만 그는 여전히 딸의 정의를 아주 지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그에게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문안을 전해 달라는 부탁을 전달했다.

57학사 출판사 총 편집장 우센싼(武宜三)은, 파룬궁 수련생의 신앙자유를 존중해야 하며, 장쩌민이야말로 진정한 매국노라고 강조하면서 말했다. “그(장쩌민)는 인류 최소한의 도덕마저 위배하여 반인류적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와 그의 한 무리 졸개 집단은 넓은 토지를 러시아에 팔아먹었는데, 그야말로 진정한 매국노입니다.”

중국 본토 인권 인사의 탄복과 신심

상하이의 인권 변호사 정언충(鄭恩寵)은 녹음 발언에서, 자유를 다시 찾는다면 반드시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변호함으로써 중국 변호사의 직책을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장쩌민이 일찍이 중용했던 저우융캉, 쉬차이허우가 무너졌습니다. 중국 공안부, 610사무실 주임을 포함한 리둥성도 무너졌습니다. 그들이야말로 그들은 중국의 마귀입니다. 나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 이런 마귀는 반드시 청산을 당할 것이라 믿습니다.”

시안 인권인사 마샤오밍(馬曉明)도 녹음 발언에서 말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파룬궁이 중공 전제 집단의 잔혹한 탄압에도 불요불굴하게 투쟁하는 이런 정신에 몹시 탄복했다면서 그는 파룬궁 신앙 군중과 함께 중공 해체를 위해 노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더욱 큰 성과와 승리를 취득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린자오(林昭) 기념상 수상자이며, 길림 작가인 루쉐숭(盧雪松)은 녹음 발언에서 밝혔다. 파룬궁 수련자는 이미 세계 수많은 지역에 다 있다. 그러나 유독 중국 본토에서만 중공이 강요한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루쉐숭은 말한다. “그러나 형세가 얼마나 공포스럽고 잔혹하든 파룬궁 수련자들은 한결같이 ‘진, 선, 인’ 신앙을 견지하고, 세인에게 자비심을 품고 게으름 없이 진상을 전파하였고, 비범한 의지로 피비린내 나는 박해 속에서 비폭력적인 수단을 견지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그들의 선택이 수련의 정도(正途)라는 것을 실증했습니다.”

루쉐숭은 그는 선과 악은 최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것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이 기회를 빌려 여러분께서 “자신의 양지와 선의를 잘 수호하며, 평범하지 않는 2015년에 평안하고 길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오전의 집회가 종료된 후 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정렬한 대오를 지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지를 일깨우고 박해를 해체하자’ 란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대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문장발표 : 2015년 1월 18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8/303334.html
원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5/1/19/148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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