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위옌(鄭語焉) 타이완 타이베이 취재보도) 2015년 1월 10일 , 타이베이의 햇살은 따뜻하지만 날씨는 좀 쌀쌀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타이베이 시먼딩 대형 쇼핑센타 중화 길 옆의 보행도로에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과 판매, 또 이로써 폭리를 취하는 퍼포먼스(시연)를 거행했다. 중공의 사악한 죄행을 폭로하고 민중의 서명을 받았으며 정의로운 인사들의 지지를 모아 박해를 제지하고, 장쩌민(江澤民), 뤄간(羅幹), 류징(劉京), 저우융캉(周永康)등 원흉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했다.
시먼딩은 타이베이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화 정도가 높은 쇼핑센터다. 비록 젊은이들의 쇼핑지역이지만 지역 내 100년이 된 가게, 고적 및 고대 건축이 있다. 또 중년층 고객의 휴식처이자 역사를 돌아볼 수도 있는 다른 생활형태의 교류센터이기도 하다. 때문에 여러 부류의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곳인데 외국의 많은 배낭여행객도 여기를 방문한다. 최근 시먼딩은 중국 대륙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인기장소이다.
그림1:“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박해” 퍼포먼스가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관심을 끌다
그림2-3: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박해” 퍼포먼스가 차안의 승객, 오토바이 운전자, 행인 등 북적거리는 거리 민중의 초점이 되다
그림4: 대합실에 있는 민중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기장기적출 박해’ 퍼포먼스를 주목하며 사진을 찍다.
그림5-6: 민중이 잇따라 스마트폰, 사진기 등으로 퍼포먼스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다
그림7-8: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요해하고 민중은 잇따라 서명하며 정의에 편에 서서 반(反)박해를 지지하다.
동서양 관광객과 민중들의 주목을 불러일으키다
파룬궁 진상전시판의 똑똑한 설명과 퍼포먼스 시연은 승용차 안의 승객, 오토바이운전자, 북적이는 동서양 관광객 그리고 대합실 민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연이어 서명하며 정의를 지지하면서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폭행을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자료를 가져가 진지하게 열독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또 스마트폰과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으며 어떤 사람은 이를 즉시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한 무리 중국 대륙 관광객이 퍼포먼스 앞 근처에서 시연을 보면서 파룬궁 수련생 후이먼(惠雯)이 휴대용마이크로 설명하는 진상내용을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서명을 하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일부 관광객은 자신은 중국인이라 서명은 할 수 없으나 이런 활동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당신들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당신들 힘내세요!”하고 말하기도 했다.
“옳은 일을 선택”
량(梁)씨와 아내는 각자 유모차를 밀고 아이를 데리고 시먼(西門)에 놀러 나왔다. 그는 퍼포먼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것은 진짜인가요?” 파룬궁 수련생은 그에게 “이것은 진짜 사람으로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진실한 일을 재연하는 것입니다.” 고 알렸다. 량씨는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좀 알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이렇게 잔인무도한지 몰랐다고 했다. 그와 아내는 서명란에 서명하고 중공의 내국인에 대한 이런 박해를 저지해야 대만인이 대륙에 유람 가고, 친척방문 혹은 장사를 해도 비로소 안전하다고 했다.
국립공중대학 교수 뤼(呂)씨는 아내와 세 자녀 그리고 노모를 모시고 시먼딩에 휴식하러 나왔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서명하고는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해 그와 아내는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았다고 했다. 오늘 이런 항목은 아주 의의가 있으며 필요하다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의 장녀가 자발적으로 서명하고 정의를 외쳤다. 부친이 행동과 말로써 그녀를 교육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옳은 일을 선택해야 한다.”
정의의 힘을 확산
싱가포르에서 온 커(柯)씨와 친구는 서명을 하며 “만약 친구가 필요로 하면 자원으로 기관(장기)을 증정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중공이 이렇게 강제로 인체기관을 판매해 불법적인 돈을 버는 것은 인도적이 아닙니다.” 그녀는 “이러면 안 됩니다!” 그녀는 서명을 한 후 퍼포먼스와 진상전시판을 녹화해 네티즌에게 알렸다.
타이중(台中)에서 오신 수의사 허(賀)씨는 승용차를 일부러 길 옆에 세우고 차에서 내려 서명했다. 그녀는 이미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사실을 알고 있었고 박해를 저지하는 일은 좋은 일이라 지지한다고 했다. 타이베이의 궈의사는 수련생에게 물었다. “이것은 민간에서 한 일인가요?” “아니에요. 이것은 중공이 한 일입니다.” 궈의사는 말없이 수련생에게 펜을 빌려 서명을 했다.
50여세 주(周)씨는 선장을 했던 적이 있다. 어떤 이유로 곤궁해져 유민이 됐는데 그는 조용히 관찰한 후 자발적으로 수련생에게 서명을 하고는 지금은 거주지가 없다며 연락지점을 “만화사회국 봉사센터”로 적었다. 그는 “만약 서명자를 입증해야 한다면 이 주소에서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고 했다.
산샤이(三峽) 중학교 1학년 류(劉)학생은 시먼딩 문구점에 들렀다가 퍼포먼스를 보고 수련생에게 진상을 문의하고 서명했다. 인터넷 주소가 있는 진상카드를 가져가 더욱 많은 진상을 요해하겠다고 했다. 타이베이시 신허궈(新和國) 6학년생 천(陳), 쉬(許) 두 여자애는 서명 후 현장을 떠난 다음 5분 후에 같은 반 학생 우(吳) 학생을 데리고 와 서명을 하게하고 진상도 듣게 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기회
파룬궁 수련생들이 꾸준히 각종 방식으로 박해가 시작된 이래 15년간 진상을 똑똑히 알려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다. 파룬궁 수련생의 각종 활동은 모두 화인을 위한 것이고 더욱이 내륙에서 온 중국인에게 진상소식을 충분히 요해하게 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기회를 주었다.
자유학생 신분으로 광저우(廣州)에서 관광 온 대학 3학년 옌(顏)씨는 홍콩에서 파룬궁 퍼레이드와 진상자료을 보았다고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중공 생체장기적출 퍼포먼스 시연를 보았다고 했다. 아주 놀랐다면서 그녀는 가명으로 중공 단원과 소년대를 탈퇴했다. 옌씨는 “초등학교에서부터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는데 모두 부정적인 것이었다. 출국 후 비로소 모함이며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는 기자 웨이양(微揚) 손에서 ‘진상CD’를 가져가며 더욱 많은 진상을 요해하겠다고 했다.
20세 청년은 타이베이에 10일간 관광 왔다. 오늘 3일째 날에 시먼딩을 방문했으며 퍼포먼스 보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중공 생체장기적출과 민중들의 삼퇴(중공의 당원, 단원, 소년대를 탈퇴)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삼퇴는 독한 맹세를 지워버리고 공산당과 경계를 긋고 자신을 구하고 중공이 도태될 때 큰 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것을 듣고 그는 즉시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해 ‘샤오밍(曉明)’이라는 가명으로 중공 소년대와 공청단을 탈퇴했다.
배경소개: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은 1992년 5월에 불가의 고층차수련대법을 전수했으며 ‘진선인’을 근본적인 지도이념으로 했다. 억만인의 수련실천을 통해 증명 되었는바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고 진정으로 수련인을 고층차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적 안전, 사람의 신체 소질과 도덕 수준을 제고했으며 가늠할 수 없는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잔인무도한 박해를 발동했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의 ‘진선인’ 신앙에 대한 박해뿐만 아니라 세인의 도덕 원칙과 정신가치에 대한 훼멸이다. 이 때문에 전 세계의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야 했고 반 박해하게 된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3/3031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