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5년 1월 4일은 ‘전법륜’ 출판 20주년 기념일이다. 이날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전법륜(轉法輪)’을 배운 후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경험을 나눴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어 무척 행운이라고 느끼는 장한원(張瀚文)
메시 대학을 졸업한 연구생 헬렌 상(Helen Shang)은 1997년 10월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전법륜’을 여러 번 읽었다고 말했다.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그녀는 이 책을 보면 고상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전법륜’은 사람이 선해지도록 가르치고 저에게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알려주었으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녀는 ‘전법륜’을 반복하여 읽는 과정 중에서 늘 기쁨을 느끼고 신체도 갈수록 건강해졌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질병에 걸린 적이 없었고 가족들도 함께 수련에 들어왔으며 모두 좋은 신체를 얻었다고 말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상 씨 스스로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기를 늘 희망했기 때문에 ‘전법륜’을 차례차례 통독하는 과정 중에서 늘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잘할 수 있었고 주변 환경도 따라서 개변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또 이 18년 동안 수련과정 중에 사람 중의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질투심, 평형을 잃은 심리, 쟁투심, 탐욕, 이익을 탐하는 마음 등등 좋지 못한 마음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수련 전에는 늘 주변 사람들이 너무 세속적이라고 느끼고 그들과 접촉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자신이 갈수록 선량하게 변하면서 남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었고 친구도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중국에서 친구들이 주동적으로 저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이 몇 해 동안 저는 수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전법륜’을 읽으면서 저는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더 잘할 수 있었으며 심태도 더 평화로워졌습니다. 회사에서 저는 남을 도와주기 원했고 남을 이해하고 남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상 씨는 마지막으로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저는 곤란에 부딪히거나 고비를 넘지 못할 때 늘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계시고 저에게 걸어가게 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각마다 사부님에 대한 은혜를 표현하고 싶으며 ‘사부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조 저우(Joe Zhou)는 이전에 군의관이었다. 그도 자신이 17년 전에 처음 ‘전법륜’을 읽은 후 수련을 시작한 체험을 말했다. 그는 처음 ‘전법륜’을 보았을 때 겨우 8페이지를 읽고서 갑자기 이 책이 비할 바 없이 진귀한 책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제가 책을 읽었을 때 반드시 손을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번 함부로 책을 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높고 깊은 이치를 접촉해 본 적이 없었기에 곧바로 감동했으며 이 책이 보통 책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이 책이 근본적으로, 수련의 핵심은 바로 덕을 닦고 마음을 닦는 것임을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우 씨는 또 그가 심성이 제고되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의 일언 일행, 일사 일념을 가르쳤을 때 심태가 전반적으로 개변되고 매일 즐거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저는 자신의 신체가 환골탈태하는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병이 있었던 느낌과 일을 하면 아주 피곤하던 증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저우 씨는 또 99년 박해가 시작한 후 중국공산당이 수많은 거짓말을 날조했지만, 진정으로 ‘전법륜’을 읽어본 사람들은 속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직접 읽어보고 체험한 사람들은 이 책의 내용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해가 얼마나 사악하든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이 책 ‘전법륜’에 의지해 향상할 수 있었고 각종 복잡한 환경에서 명석한 인식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진선인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고 더 나아가 고층차(高層次)의 좋은 사람이 되려 했습니다. 저는 매일 ‘전법륜’을 읽고 마음이 모두 상서로운 불광 속에 있게 되는데 이는 저의 내심의 가장 깊은 체험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전법륜’을 읽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에 주입된 관념을 내려놓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을 읽어보면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우 씨는 마지막으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존께서 더 많은 위안을 얻으시고 제자들은 더욱 잘할 것입니다.”
1996년 수련을 시작한 장 씨는 파룬궁 수련이 너무나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법을 얻기 전에 온몸이 질병이라 세상을 비관하고 속인 생활이 무척 고달프게 느껴졌다. 이후에 동료가 그녀에게 ‘전법륜’을 읽으라고 건의했고 그녀는 첫날에 책을 다 본 후 연공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체 변화를 느꼈다. “저는 그 당시 느낌이 아주 강렬했고 이는 일반 책이 아니라 천서(天書)라고 느꼈습니다. 매우 감격스러워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마음속으로 너무나 감동했고 사부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녀는 이 몇 해 동안 ‘전법륜’을 이미 수백 번 읽었고 하루도 빠뜨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매번 그녀가 심성 혹은 신체상 고비에 부딪쳤을 때 모두 ‘전법륜’을 가르침으로 했고 몇 해를 걸어 지나왔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이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저는 끝까지 수련을 견지할 것이며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께 걱정을 덜 끼쳐드리겠습니다.”
서양인 파룬궁수련생이자 인권 변호사인 캐리 고는 ‘전법륜’이 수많은 수련인에게 이득을 얻게 했는데 이는 사회의 복음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생활 속에서 ‘전법륜’의 진선인 원칙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려고 노력했다. 사상의 변화와 심성 제고는 실재적이다. “‘전법륜’은 정말로 무척 특별한 책입니다. 매번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책 속에서 수많은 심오한 이치와 배울 점들을 인식하게 됩니다.”
문장발표:2015년 1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9/3029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