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전 세계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조사정법, 중생 구도로 바쁜 가운데 새로운 2015년을 맞이했다. 2014년 12월 30일,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클랜드에서 단체 법 공부하고 교류했다. 일부 수련생들이 각자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 구도 과정 중에서의 심득체험을 나눴고 실제 행동으로 자비로우신 사존께 “새해 안녕하십니까!”라는 한마디 문안 인사를 드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교류회에서는 많은 수련생이 발언해 각자의 수련체험을 이야기했다.
갑(甲) 수련생은 그녀가 자발적인 ‘안으로 찾음’과 피동적인 ‘안으로 찾음’ 간의 차이에 대한 체험을 나눴고, 또한 두 개의 고비를 넘기는 과정을 통해 피동적으로 안으로 찾은 교훈 및 자발적으로 안으로 찾아 심성제고를 하게 된 경험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는 말했다.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대법제자들은 매분, 매초 모두 구세력과 ‘사람 빼앗기’를 하며, 어깨에 짊어진 책임이 매우 크다. 만약 우리가 매번 고비를 넘기는 중에서 신속히 자발적으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안으로 찾을 수 없다면 많고 많은 제고 기회를 놓치게 되어 자신의 수련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또한 사람을 구하는 것에도 영향 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교훈으로 수련생들을 일깨워주어 어떠한 고비, 신체, 심리상에서의 어떠한 상황이든 당신이 보기에 당신이 맞고, 혹은 그가 맞거나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무조건 자발적으로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하며, 반드시 자신의 부족함과 집착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 만이 곧 매 한 차례 제고의 기회를 파악할 수 있어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을(乙) 수련생은 주로 큰 난에 마주쳤을 때 어떻게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걸어 지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 교류했고, 동시에 그녀와 가족 및 주위의 이 일을 이해한 모든 사람에 대한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감사드렸다. 그녀는 어느 한 번, 방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사다리에서 떨어진 후 허리골절이 되어 침대에 누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가족들이 그녀를 병원에 데려간 후, 의사는 그녀에게 이튿날 곧 수술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곧 위험하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자신은 수련인이라고 생각하고 수술하지 않으려 했다. 정념이 생기자 이튿날 의사는 다시 검사할 때 부서진뼛조각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또 한 번 그녀는 회복 과정에서 줄곧 진통제를 먹지 않았고 소염주사를 맞지 않으며 자신을 속인으로 여기지 않았다. 동시에 비록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매일 동공(動功) 연마를 견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골절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물었다. 동시에 병원에 있던 기간, 그녀는 줄곧 의사와 간호사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야기했고 또한 한 대법제자로서 자신에게 높은 표준으로 요구한 것을 해석했다. 퇴원할 때 그녀의 경험은 주위 모든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한 힘을 실증했고 내막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대단히 탄복했다.
병(丙) 수련생은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심득체험 원고를 읽었다. 그녀는 비록 2010년에 법을 얻어 수련했지만, 매우 빨리 모든 병이 사라져 몸이 개운했던 기쁨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 후 그녀의 딸도 이어서 법을 얻었다. 짧은 4년간 그녀는 심성이 제고한 후의 기쁨을 느꼈고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행렬 중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여겼으며,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주신 수련의 기회와 그녀에 대한 자비로우신 고도에 무한한 감사를 느꼈다.
정(丁) 수련생은 자신이 예전에 속인 중에서 각 방면 모두 매우 뛰어났으며 수련 후 여전히 그런 자아가 타인보다 강하다는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기에 내심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항목 중에서 다른 수련생과 협조할 수 없었던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각 항목에서 고생스럽게 지불한 수련생들은 모두 매우 대단하고,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는 수련생들도 매우 대단하며, 그런 영사관 앞에서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도 매우 대단하다고 느꼈다.
정오, 회의에 참가한 모든 수련생은 야외 잔디밭에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아울러 그들의 내심으로 우러나오는 말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026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