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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다

글/인도네시아 파룬궁(法輪功)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은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라이넝 지역의 차 없는 날이다. 아침 일찍부터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알림판을 들고 대로에서 행진했고, 또 일부 수련생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하는 전단지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를 배포했으며, 다른 일부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서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반대하는 서명을 받았다.

图1:法轮功学员手持制止活摘器官罪行的横幅印尼巴厘岛登巴沙-来能地区的大路上行进
파룬궁수련생들이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저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발리 덴파사-라이넝 지역의 대로에서 행진하고 있다
图2-5:印尼巴厘岛登巴沙-来能地区民众纷纷签名谴责中共活摘器官
현지 시민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현지의 많은 선량한 시민은 조깅하거나 산보하거나 자전거를 타다가도 멈추어서 서명하여 파룬따파에 대한 지지를 표했으며, 아울러 생체장기적출과 같은 끔찍한 반인륜범죄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희망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02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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