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밍후이기자 수롱, 순바이 가오슝 탐방보도
[밍후이왕] 2015년 새해가 다가오자 타이완 가오슝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4년 12월 28일, 가오슝 유명 명소 시즈완에서 단체 연공을 한 후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한 사진을 찍었다. “사존께서 새해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차에서 내리는 대륙 여행객들은 이 광경을 보고 잇달아 걸음을 멈추고 휴대폰으로 녹음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깊은 감동을 받은 베이징 관광객이 말했다.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가서 친척과 친구들에게 타이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보여주겠어요.”
가오슝항구 주변에 위치한 씨즈완은 경치가 수려하고 시야가 탁 트였는데 따고우 영국 영사관, 치호우 등대가 있고 웅대한 위용이 느껴지는 북문고적, 가오슝 항구, 중산대학 등의 명소는 대륙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2015년 새해가 다가오자 타이완 가오슝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4년 12월 28일 가오슝 유명 관광지인 씨즈완에 모여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단체사진을 찍었다.
몇몇 대륙여행객들은 씨옹쩐 북문 관람석에 올라 휴대폰과 사진기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모습을 촬영했다.
가오슝 파룬궁수련생들은 따고우영국영사관 입구에서 상서롭고 아름다운 오장 공법을 연마했다.
따고우영국영사관 입구에서 가오슝 파룬궁 수련생들이 상화롭게 연공하는 모습은 대륙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대륙여행객, “나도 파룬궁 수련생들이 새해 인사하는 모습을 찍을래요.”
“사부님께서 새해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라는 우렁찬 소리는 장쑤성에서 온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보고 관광객들은 모두 놀란 표정을 지었고, 20여세의 한 청년은 “사실은 우리도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몇몇 대륙 여행객들은 씨옹쩐 북문 관람석에 올라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대법제자들이 새해 인사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을 찍었다. 한 대륙여행객은 휴대폰을 켜고 “사부님께서 새해 즐거우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하늘 끝까지 울려 퍼지는 소리를 대륙의 친인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는 “여기에 매우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모여서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 칭송씨는 매일 씨옹쩐 북문에 와서 대륙 여행객에게 진상을 알리느라 바빴다. 뒤에 줄을 선 대륙여행객들도 그 자비롭고 상화로운 모습을 보고 완전히 진상을 알게 됐다. 그들은 모두 ‘삼퇴’(퇴당, 퇴단, 퇴대)에 동의했다.
인근 상점 주인은 매일 진상을 말하는 여자 수련생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당신들은 날씨가 얼마나 춥든지 무보수로 와서 여기서 진상을 이야기하는데 사람들을 감명 받게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니 오늘은 좋은 날인 모양이군요. 당신들은 중요한 기념일을 경축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부님의 성대한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다
천국악단 지휘자 씨아오구어, “나는 천국악단 퍼레이드가 대법을 널리 알리기를 진심으로 원해요.”
거대한 연공 대오 중에 특히 체구가 큰 사람이 있었는데 천국악단 지휘자 씨아오구어씨였다. 그는 몇 백여 곳에서 천국악단 행진활동을 했는데 오늘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활동에 참가했다. 그는 말했다. “우리 집은 온 집안이 대법을 수련하는데 심신에 많은 혜택을 받았어요. 모든 시에서 향진까지, 타이완에서 홍콩까지, 해외까지, 나는 충심으로 천국악단의 활동이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과 구석구석에 전하길 바래요. 퍼레이드를 할 때 나는 매번 사부님의 가지와 많은 기적을 경험했어요. 부단히 연공과 법학습을 하면서 우리는 심신과 체력이 부단히 변하고 강화됐어요. 진심으로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국립 중산대학에서 2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국립 중산대학에 20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여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기업관리 박사반 2학년 교민학생인 수청은 말했다. “대법을 수련하면서 매일 연공과 법학습을 통해 마음은 안정되고 생각은 매우 명석해졌어요. 게다가 오래된 두통이 사라졌고 심하던 위장병도 좋아졌어요. 학교 후배들과 동수들은 제가 많이 변했다고 말해요. 나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사람들을 돕고 싶어졌어요. 엄마도 내가 수련을 시작하고 변화가 크다면서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했어요.”
학교에서 20여 년간 팀장을 맡은 어펀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선물이나 비용을 받지 않고 1억이 넘는 사람들에게 심신의 이득을 가져다 주다보니 입에서 입으로 널리 전해졌어요.” 시작할 때 어펀은 동료와 함께 수련했는데 수련 후 이익을 크게 받았고 남편과 아이들도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수련 전에는 돈을 관리하는 업무에 부담이 컸고 항상 불면증에 시달렸지만 수련 후부터 누우면 곧바로 잠에 들었어요. 게다다 아주 달게 잠을 자요. 예전에 탁구 치는 것을 좋아하다가 무릎을 부당당해 계단을 내려갈 수 없었는데 연공한 후 무릎이 아주 좋아졌어요. 개학 시즌에 학생들이 등록금을 납부하는 원서 납부기간에도 초조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어졌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훨씬 선심으로 대할 수 있어요. 일체는 모두 대법의 선물과 가르침입니다.” 그는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眞善忍’을 교육 규범으로 삼는 그의 수업은 진지하고 창조적이었다. 여러 번 후어교육국 대상을 받았던 위한선생은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말했다. “사부님이 없으면 저도 없어요. 말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요.”
가오슝 동광국소학교를 퇴직한 위한 선생은 은행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위대한 사부님께 신년 인사를 드리기 위해 씨즈완에 왔다. 위한씨는 쩐싼런(眞善忍)을 교육 준칙으로 삼는다. 그의 교육은 진지하고 창의적이다. 그는 여러 번 후어교육국 대상을 받았고 오랫동안 학교 팀장을 담당했는데 동료와 학부모가 좋아했다. 위한은 감사하며 말했다. “대법은 내가 쩐싼런에 동화하게 인도했는데 이것은 가장 좋은 교육 준칙이자 수련의 법보임을 알게 됐어요. 나와 학생 모두 얻는 점이 참으로 많아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 2014년 12월 30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30/302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