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멕시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멕시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1월 22일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됐다. 멕시코 전국의 약 10개 주 및 일부 미국 텍사스 주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모였고 11명 수련생들이 무대에 올라 발언했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 항목에 참가한 과정에서 어떻게 사람 마음과 관념을 제거했는지 교류했는데 사람을 따라 가지 말아야 하고 마땅히 법을 사부로 삼아야 한다고 인식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 자신을 정진하고 제고할 수 있게 했던 체험을 나누었고, 어떤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 참가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부딪힌 모순 중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제거한 체험을 교류했다.
2014년 멕시코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1월 22일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됐다.
그 중 약 3년간 수련한 여 수련생은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가했을 때 법을 사부로 삼지 않고 사람만을 따라가 결국 생활 중에서 많은 고난에 부딪혔고 또한 생명까지 잃을 뻔했던 경험을 나눴다. 그 후 그녀는 기타 지역에 갔다가 멕시코에 도착한 후 자신의 순정하지 못한 마음을 인식했고 사람의 관념과 사람을 따라 가지 말고 마땅히 법을 사부로 삼고 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법공부는 반드시 집중해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5년간 수련한 53세 남성 수련생은 발언 중에서 자신이 이미 모든 법을 모두 배웠고 ‘전법륜’을 포함해 몇 번을 보았으며 또한 기타 대법경문 역시 배웠기에 점차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법공부에 점차 해이해졌고 또한 단체 법공부에도 별로 참가하지 않았다. 점차 자신 스스로 집에서 책을 보았고 아울러 법공부 역시 착실히 하지 않았으며 정진하지도 않았다. 그 후 그는 이런 상태는 틀린 것임을 인식하고 다시 단체 법공부 수련환경으로 돌아갔다. 그는 단체 법공부가 그를 정진하고 제고할 수 있게 했고 또한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마땅히 더욱 정진하고 진상을 더욱 많이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 거주하고 있는 멕시코 수련생은 멕시코에서 법을 얻었다. 오스틴에서 그녀는 유일한 라틴아메리카계 수련생이었다. 션윈 협조인은 그녀에게 이 지역 라틴아메리카계 지역의 션윈 홍보를 책임지라고 했다. 처음에 그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할 것 같았다. 당시 그녀는 영어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자신감이 부족했다. 그러나 그녀만이 이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배우기 시작했고 발정념하여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션윈 홍보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그 후 그녀는 또한 기타 도시 션윈 홍보 항목에도 적극 참여했다. 작년에 그녀가 멕시코에 와서 션윈 홍보를 도와줄 때 협조인은 그녀에게 연락하지도 않았고 또한 그녀에게 ‘중요한 역할’을 책임지게 하지도 않았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이 중시를 받지 못하는 것을 느꼈으나 나중에 이런 집착심을 제거하고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으며 ‘자아’를 제거하는 것이야 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추가했다. 그 후 협조인은 그녀를 회사 션윈 홍보에 배치했고 그들은 많은 사업가들을 만났으며 진전이 매우 순조로웠는데 마치 일체가 이미 모두 배치된 것 같았다. 그녀는 집착심을 제거해야만 진정하게 협조할 수 있고 단체 션윈 홍보 중에 용해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법회 끝날 무렵 회의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단체사진을 찍다.
법회에 참가한 또 다른 멕시코 수련생은 법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법회장이 매우 장엄하고 신성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매우 감동해 사부님께서 법회현장에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멕시코의 몇 개 연공장은 예전에 조금의 마찰과 모순이 있었지만 법회에 참가한 후 모든 간격, 모순을 모두 내려놓았고 모두 순정한 마음으로 법회에 참가했으며 사람들을 매우 감동시켰다. 매 개인의 발언은 모두 매우 뛰어났고 충분한 준비를 했으며 많은 수련생들이 발언을 들을 때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현장에 계시는 것처럼 느꼈다. 수련생들은 이번 법회는 매우 큰 촉진 작용이 있었다고 느꼈고 멕시코 수련생들을 더욱 정진할 수 있게 이끌었다고 인식했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30/300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