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9월 27일, 러시아 파룬따파 연례 수련심득교류회가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됐다. 여러 도시와 지역에서 수련하는 21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연단에 올라 발언했고, 개인 수련을 하는 과정과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과정의 체득을 함께 나눴다.
2014년 러시아 법회현장
2014년 러시아 법회 개막 연설
2014년 러시아 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수련심득을 교류
2014년 러시아 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수련심득을 교류
젊은 부부 알렉산더와 소피아는 어떻게 정(情)의 고험을 돌파했는지 체득을 함께 나눴다. 가정을 꾸린 후 이 부부는 처음에 서로 상대방의 결점만 보고 상대방을 개변시키려는 데만 집착했다. 모순에 부딪히면 수련인처럼 안을 향해 찾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결과, 그들 부부는 다툼이 잦았으며 오랫동안 화목하지 않은 상태로 지내야만 했다. 이후에 착실하게 법을 배우고 노력해서 안을 향해 찾게 되었고 마침내 그들은 몇 년간 지속된 상황을 극복해냈다. 그들은 또 모스크바에서 일하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똑똑하게 알렸던 체득을 교류했다.
율리아는 두 아이의 어머니인데 그녀는 어떻게 두려움과 남을 질책하는 마음을 없앴는가 하는 것과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에 대한 체득을 함께 나눴다. 법공부를 통해 율리아는 진심으로 자신을 개변시키려는 소원은 개인 수련 중에 매우 중요한 것이며 고험에 부딪혔을 때 수련인은 자신에 대해서만 엄격하게 요구해야 하고 남을 질책해서는 안 되며 이렇게 해야만 사악이 탈 틈이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한 중국인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번화가에서 중국 여행객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각종 모욕과 공격 및 중공 특무의 위협을 대면하고 어떻게 두려움을 돌파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없앴으며 자비심을 연마해냈는지 교류했다.
시베리아 톰스크 시에서 온 유리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린 자신의 체득을 수련생들과 함께 나눴다. 유리는 시베리아 많은 도시를 돌아다녔고 중국인에게 진상을 똑똑하게 알렸는데, 이 과정 중 그는 자비로 중생을 일깨우려면 우선 자신을 잘 연마하고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는 긴박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체득했다.
발렌티나는 아이를 교육하는 수련 체득을 서술했다. 러시아 남방 도시 보로네슈에서 온 발렌티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크리미아 반도에서 여름학교를 한번 개최했는데, 전국 각지 파룬궁수련생의 아이들이 여기로 왔다. 발렌티나는 처음에 나이가 같지 않는 아이들이 어떻게 수련의 길로 가게 해야 할 줄 몰랐다. 어느 날 사부님께서 이 아이들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고 다른 중생을 구도하는 것처럼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고 점화해주셨다. 그녀는 수련을 심성을 제고하는 이치를 아이들의 게임 중에 넣어 그들이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깨달았다. 이렇게 하자 효과는 매우 좋았다. 여름학교 기간에 아이들은 매일 단체로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여 여름학교가 끝날 때 그들의 변화는 모두 매우 컸다.
법회에서 일부 수련생은 ‘진선인 국제미술전시회’를 개최하는데 관해 교류했고 언론매체 항목에 참여한 체득을 교류했다. 발언 중 그들은 정체 협조의 중요성을 모두 언급했다.
수련생들의 발언을 듣고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모두 큰 감동을 받았고 적지 않은 사람은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법회는 오후 6시 원만하게 끝났다.
문장분류: 2014년 10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3/29850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0/4/146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