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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 인권축제에서 시민들이 파룬궁을 기쁘게 만나다

글/ 미국 아칸소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미국 남방에 위치하고 있는 리틀록(Little Rock)은 풍경이 아름다운 아칸소 주의 주도이며 인구 18만 명의 순박한 인심이 있는 지역이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진선인(眞善忍)’의 복음을 이곳 선량한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많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파룬궁을 알 수 있었으며, 어떤 이는 수련의 길에 들어서기도 했다.

图:法轮功学员在美国阿肯色州首府小石城的民权节上讲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미국 아칸소 주의 주도 리틀록 인권 축제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연례 주민 인권 지역사회 축제는 올해 이미 제8회째다. 9월 20일 오전 10시, 활동은 시 지역의 유명 건축물인 히튼 지역사회 자원센터 빌딩 인근 실외 광장에서 거행했다. 아칸소 파룬따파 학회는 요청을 받고 참가했고 위치가 매우 좋은 부스에 배치됐다.

부스에 걸려있는 ‘파룬따파’ 현수막은 매우 눈에 띄었고 많은 시민들이 멀리서도 볼 수 있었다. 한 중년 남성은 파룬궁수련생이 공원에서 새벽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동작이 아름답고 음악 역시 매우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 공법은 무료로 가르치고 모든 자료는 인터넷에서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는 매우 놀라며 “이렇게 좋은 공법이 어떻게 무료입니까?”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이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며 돈으로 가늠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연공장 정보를 확인했다.

약 15세의 백인 학생은 부스 책상 위에 놓인 종이 연꽃에 끌렸다. 그는 한 번에 여러 개를 가져가기 쑥스러워 부스를 여러 차례 찾아왔다. 그와 이야기 나눌 때 학생은 수줍어하며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 다른 친구들에게도 나눠주려 했다고 해석했다. 수련생은 장식물 위의 중국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가르치며 그 함의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학생은 매우 기뻐하며 연꽃을 자가용에 걸어두면 매일 모두 자신에게 행운과 기분 좋은 일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한 청년은 부스 앞에 오랫동안 머물며 전시판마다 모두 진지하게 읽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생체적출을 폭로한 문장을 보았을 때 그는 수련생에게 다가와 “이는 악마의 행위인데 이런 일이 오늘날 아직도 발생하고 있습니까?”라고 문의했다. 그는 분개하며 무엇 때문에 전 세계 정부는 중공의 폭행에 침묵을 유지하는지 물었고 그는 또 그들 고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1시경, 파룬궁수련생들은 요청에 응해 무대에 올라가 공법시연을 했고 사람들은 아름답고 상서로운 공법에 끌려 잇달아 휴대폰과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순간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겼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5/298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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