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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회, 수도 캔버라에서 개최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무원칭 캔버라 보도) 9월 28일, 2014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수도 캔버라 시중심 캔버라 극장에서 개최됐다. 호주 각지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이번 연례 성회에 참가했다. 법회는 장엄하고 수승(殊勝)했고 25명의 중국, 서양 수련생들이 중생 구도하는 과정에서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수련한 체험을 교류했다.

二零一四年澳大利亚法会现场

2014년 호주법회 현장

二零一四年澳大利亚法会,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2014년 호주 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二零一四年澳大利亚法会,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2014년 호주 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이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진상을 확실히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다

이번 호주 법회에는 약 150여 편의 투고를 받았고 세심한 선택을 거쳐 24편의 원고가 선발됐으며 교류 내용은 매우 풍부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권한 것을 포함해, 전화 진상으로 삼퇴를 시키거나, 정부에 진상을 알리고, 매체를 잘 해나가며, 생체장기적출 저지를 위한 청원 서명 등 많은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 중의 수련체험들이었다.

여러 수련생들이 그들이 호주의 각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칠순이 넘은 만(滿) 여사는 10여 년간 법공부를 잘 한 기초로 관광지에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고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한 수련 여정에 대해 심득을 나누었다. 매일 아침 5장 공법을 연마한 후 오전에 관광지에 가고 오후에는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길을 걸을 때 법을 듣고 저녁에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2009년부터 매일 모두 이렇게 견지했고 거의 하루도 빠짐없었다.

애니는 교류시 말했다. “관광지에서 마음을 다해 진상하기 위해 늘 하루 10여 시간을 밖에서 머물렀는데 마치 시간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1년 간 그녀는 수천 명 중국대륙 관광객들을 도와 삼퇴를 시켰다.

75세의 노년 대법제자 웨(岳) 여사는 그녀가 관광지에서 삼퇴를 권한 많은 신기한 일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는 많은 중국대륙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선택한 후 모두 심신에 변화가 발생했는데 눈빛이 밝게 변하고, 얼굴 혈색이 좋아졌으며, 사람 전체가 생기 넘치게 변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과 린다는 자신들이 대법제자가 주최한 매체 항목 중에서 협조해 마음을 수련하고 집착을 제거한 체험을 나누었다. 두 수련생은 모두 매체 항목에서 곤란이 생겼을 때 책임을 감당하고 아울러 수련생들과 정체 협조 중에서 점차 곤경을 돌파하고 매체로 하여금 전문적이고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게 하여 지역사회에 깊이 들어가 진상 전파를 더욱 잘할 수 있게 했다.

연세가 팔순에 가까운 노년 여 수련생은 1년 전 갓 법을 얻었고 법을 얻은 후부터 세 가지 일을 하기까지 걸음마다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다.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넣어 주신 파룬, 기기와 기제를 포함해 결가부좌, 신체청리, 관광지에서 삼퇴를 권하는 등 대법의 신기함은 시시각각 그녀에게 나타났다.

황(黃) 수련생은 그가 상하이에서 호주로 이민 온 후 호주의 작은 도시 수라바야에서 홍법과 진상을 알린 경험에 대해 교류했다. 그가 작은 도시에서 2년간 거주하는 기간, 교회에서 시작하여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은 작은 도시 전체에 전파됐다. 현지 영문매체의 지지로 인해 황 씨가 대륙에서 박해 당했던 진상이 시리즈로 보도됐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와 다른 수련생들이 새벽 연공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려 더욱 큰 홍법효과를 일으켰다.

호주 서부 수련생들은 그들이 정념정행으로 직접 중국영사관과 교섭하고 교란을 배제하여 퍼스에서 성공적으로 션윈을 홍보한 과정에 대해 심득을 나누었다.

비학비수(比學比修), 정법노정에 따르다

법회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올해 법회는 비학비수 뿐만 아니라 확실하고 확실하게 중생구도를 제1위에 놓았고, 수련생들이 점차 정체협조에 노력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됐다고 인정했다.

판(潘) 여사는 법회에 참가한 후 말했다. “우리의 수련은 이미 정법시기의 가장 마지막 스퍼트 단계에 이르렀고, 중생구도를 많이 하여 각자의 과위로 원만해야 한다. 이번 법회는 우리들의 정체에 하나의 큰 촉진을 일으켰다. 우리는 진정으로 정법형식에 따라 가야 하며 더 이상 개인수련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야 말로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고 마지막 순간에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 이 만큼의 시간은 대법제자 우리들과 중생들에게 남겨졌고 오늘 교류는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하는 것을 주제로 했는데 정말 좋은 교류였다.”

류(劉)여사는 말했다. “오늘 교류는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수련생들이 모두 정진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법에서 수련생들은 모두 깨우칠 수 있고, 수련에서 작년보다 더욱 크게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실증했다.”

갓 법을 얻은 도로시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신수련생이며 작년 11월에 대륙에서 호주로 왔다. 이전에 아이는 줄곧 수련했지만 우리 가족은 줄곧 반대했고 그가 호주에 온지 10년이 됐지만 우리는 그의 수련을 줄곧 반대했다. 이번에 온 가족의 소망을 품고 호주에 왔는데 바로 아이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그에게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 함) 권하려 했다. 그런데 이곳에 도착하자 변화가 발생했다. 처음에 아이가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나는 모두 듣지 않았고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 그가 이곳에 온지 10년간 귀국한 적이 없었고 집으로 전화를 걸어도 우리는 듣지 않았다. 이곳에 온 후 집에 NTD 텔레비전이 있고 또한 나에게 (대기원)신문도 보게 했는데 처음에 나는 그중 내용들을 믿지 않았지만 그 후 실증됐고 알게 됐다. 그 후 나도 법공부를 하고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매우 노력하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나는 모두 멜버른 차이나타운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나는 60세지만 수련한 후 늘 자신이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 법공부를 하는데 신체는 매우 홀가분하고 걸을 때 역시 조금도 힘들지 않은 것을 느끼며 기분도 매우 즐겁다.”

류(劉) 여사는 말했다. “수련생과 함께 교류할 때가 곧 서로의 격차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예전에 나는 그런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쟁투하고 승부에서 이기려는 마음, 다른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이 정말로 매우 심했고 자신만이 수련을 잘했다고 생각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나를 따를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초월할 수 없다는 그런 마음은 아무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았으며 마치 누구도 나보다 우월하지 못한 것 같았다. 삼퇴를 권할 때도 해외에서 사부님의 가지 하에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전화 진상하는 등은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지만 많은 시기 자신의 사람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느끼지도 못했다. 그러나 오늘 격차를 볼 수 있었고 마치 우리가 요즘 캔버라 관광지에 와서 꽃축제에서 삼퇴를 권할 때 나는 이틀간 81명을 탈퇴시켰는데 매우 좋다고 느낀 것과 같다. 마음속으로는 어떤 이는(수련생) 한 명도 탈퇴시키지 못했고, 어떤 이는 나오지도 않았기에 자신이야말로 정진실수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교류에서 다른 수련생들은 하루에 100명, 200명, 300명을 탈퇴시킨다는 말에 나는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런 (자만하는) 마음을 한순간에 내려놓았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나의 이런 마음을 제거하게 하셨다. 정말로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내가 제고하려 할 때 사부님께서 이런 기회를 배치하셔서 나에게 격차를 볼 수 있게 하셨고 나를 제고하게 하셨는데 정말로 빈틈이 없었다. 마지막에 ‘영원한 시편’을 보고 나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한없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며 세 가지 일을 더욱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나는 말했다. “만약 오늘과 같은 이런 법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후회했을 것이다.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와! 정말로 일종의 비학비수의 상태 중에 있고 많은 교류들은 모두 자신에 대한 점화라고 생각했다. 여러 개의 교류에서 나는 자신의 문제를 보았고 수련생들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동일한 집착을 보아냈으며, 같은 고비였지만 나는 넘지 못했는데 그들의 교류를 듣고 무슨 원인인지를 즉시 깨달았다. 정말로 매우 좋았다. 신수련생들을 포함해, 예를 들면 그 80여세 이모님 역시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하게 했고 자신은 수련을 이렇게 오랜 기간 했지만 이런 신수련생들보다 더욱 정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해이해진 일면을 보았고 수련 초기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더욱 느끼게 됐다. 원래 자신은 수련을 잘했다고 인정했지만 교류를 들은 후 곧 차이점을 찾을 수 있었다. 많은 집착과 마음들이 폭로됐고 다시 수련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매체를 하는 수련생들의 진상 활동은 그런 관광지와 전화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과 비하면 정말로 차이가 많다고 인정한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9일
문장분류: 톱기사>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9/298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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