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북유럽 가장 오래된 대학교에서 진상을 전파

글/ 스웨덴 대법제자

[밍후이왕] 웁살라(Uppsala)는 스웨덴에서 네 번째 큰 도시로 수도인 스톡홀름의 북부에 위치해 있다. 스칸디나비아 등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중의 하나인 웁살라대학은 1477년에 설립된 유명대학이다. 매년 9월 두 번째 토요일에는 웁살라 중심 번화가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되는데, 많은 문화예술가와 그 애호가들이 총 집결하여 일반인들도 관심 가지는 중요한 연례행사로 알려졌다.

法轮功学员在文化节上演示舒缓祥和的五套功法

파룬궁수련생이 문화축제에 느슨하고 상화(祥和)로운 5장 공법을 시연하다.

法轮功学员面对面向民众讲述法轮功真相

파룬궁수련생이 대면해서 중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民众在真相展板前了解真相

시민들은 진상 전시판 앞에서 진상을 요해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과 그 인근 지역 도시의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2014년 9월 13일 예년과 다름없이 같이 문화축제행사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파룬궁(法輪功) 공법을 시연해 보이고, 진상내용을 전시판에 전시하여 설명을 통해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렸으며,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했다.

시민들 파룬궁을 요해

우아한 연공 음악에 맞춰 시연된 공법 동작은 웁살라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다가와 수련생에게 “파룬궁이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사람들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많은 좋은 사람을 중공이 박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또 그 잔혹한 박해가 이미 15년 동안이나 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모두 격분을 금치 못했다.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연공을 배우겠다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파룬궁의 연공장이 어디 있느냐고 문의하면서 자신도 파룬궁을 배우겠다면서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대륙 방문학자가 말하기를 “어디에서나 파룬궁을 볼 수 있었다.”

중국에서 왔다는 점잖고 예의 바른 한 젊은 청년이 전시판을 자세히 살펴본 후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원래 초청방문학자인데 대만, 스웨덴 등 많은 나라에 갔을 때도 그를 기쁘게 한 것은, 그가 가는 곳마다 파룬궁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방금 스톡홀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웁살라에서 문화축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오늘 이곳에 도착했는데 뜻밖에도 파룬궁을 만났다”고 기쁘게 말했다. 그는 수련생과 한참을 이야기하고 나서 진상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한다는 사실을 듣고, “8천만의 중국 동포를 살해한 (중공) 악당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개탄스럽게 말했다. 그는 흔쾌히 중공의 악당조직에서 탈퇴하여 사당과 결별했다.

대륙 화인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다

그날 문화축제에는 많은 대륙의 유학생과 현지의 화인이 참석했다. 그들은 수련생의 진상 활동장소의 앞을 지날 때 진상자료를 받아들고 진지하게 읽었다. 파룬궁수련생 화(華)는 기쁘게 말했다. “지금 갈수록 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알고 중공의 사교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중공의 당원, 단원, 소선대 등의 탈퇴, 즉 삼퇴를 할 때 아주 기뻐합니다. 오늘 20여 명이 당·단·대 등 중공 조직을 탈퇴했는데 그중 5명은 대학생이었습니다.”

정의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다

인도에서 온 한 쌍의 젊은 사람이 이곳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진상자료를 받아들고 진지하게 수련생의 파룬궁 진상 내용의 설명을 들었다. 여자는 의학전공자인데 중공이 사람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한다는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다. 그녀는 격분하여 서명란에 서명하고 중공의 잔혹한 만행을 강하게 비난했다.

웁살라 지방의 시민들은 연이어, “생체장기적출, 이런 만행은 이 사회에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사람마다 모두에게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많은 사람이 반박해 서명란에 서명하고 정의를 신장시키기 위한 열과 성의를 다했다.

문장발표 : 2014년 9월 1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5/297767.html영무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9/16/328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