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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제경제포럼 참가 인사들 反박해 서명

글/ 폴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크리니카 즈도로이(Krynica-Zdrój)는 폴란드-슬로바키아 변경에 있는 유명 관광지이자 요양 명승지다. 이곳 환경은 물이 산을 끼고 있어 독특한 맛의 광천수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손님을 반기는 소박한 민심이 넘쳐난다.

2014년 9월 2일~4일까지 제24회 유럽 최대 중, 동구권 경제포럼이 이곳에서 개최됐다. 유럽, 아시아, 미주 등 60여개 국가에서 온 지도자, 정계인사, 의원, 글로벌기업 CEO, 전문가 등 약 2천 5백여 명 및 세계 각지에서 온 기자들이 참석했다.

폴란드 파룬궁수련생도 개막일 크리니카 즈도로이에 왔다. 그 중 한 명 수련생이 회의장에서 진상을 알리며 ‘9평’을 배포했고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회의 대표들이 출입하는 주요 길목에 전시판을 펼치고 현지 시민, 행인과 각국 회의 참가 대표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널리 배포했으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 적출 범죄에 대한 반대 서명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은 이를 위해 폴란드어, 영어로 된 두 가지 서명용지, 중국어, 폴란드어, 영어 전시판을 준비했으며 또 10여 종 언어로 된 각종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준비했다.

前捷克共和国外交部长karel

중공 생체장기 적출범죄에 대해 반대 서명을 하고 있는 전 체코 공화국 외교부장 카렐 슈바르젠베르크

진상 전시판은 즉시 현지 시민, 관광객과 회의 대표들의 주목을 끌었다. 총총히 바쁜 걸음을 걸어가던 정계 인사들도 걸음을 멈추고 들여다보았으며 많은 사람은 진지하게 파룬궁 전단지와 서명 안내를 읽었다. 중공의 강권과 폭정 및 파룬궁수련생이 당하고 있는 잔혹한 박해에 대해 사람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고 잇달아 서명에 나섰다.

市民、游客及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观看法轮功真相展板

시민, 관광객 및 경제 칼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관람하다.

市民、游客及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观看法轮功真相展板

시민, 관광객 및 경제 칼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관람하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各国代表签名反对中共迫害法轮功

경제 포럼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法轮功学员讲真相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있다.

参加经济论坛的代表与法轮功学员合影,他们说:

경제 포럼에 참가한 한 대표가 파룬궁수련생과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말했다. “우리는 생체 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을 했습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波兰Super

폴란드 언론 ‘슈퍼 익스프레스’ 기자 아르투르 바바로우스키가 중공의 생체장기 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유럽 정계 인사들, 진상 알고 박해 반대 서명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받은 정계 인사 중에는 폴란드인들이 잘 알고 있는 알렉산더 크바스니에프스키 전 폴란드 대통령, 카지미에즈 마르친키에비츠 전 폴란드 총리,레젝 발체로비치 전 폴란드 부총리 등이 있었고, 또 많은 폴란드 현임 정부 관료와 세계 각국 정계 인사도 있었다. 특히 회의가 진행되는 2-3일째부터는 인터넷에 접속해 더욱 많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일부 대표들이 회의 종결 전 일부러 찾아와 서명하기도 했다.

직접 와서 서명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는 자누츠 레완도우스키 전 폴란드 환경보호부 장관이자 정치 경제학자, 자누츠 세피오 폴란드 상원의원, 그레체고로츠 노보시엘스키 비슈쿠프시 시장, 폴란드 ING은행 부총재 리자드 루블린스키, 유럽 유명 농기업 폴다노 사 이사회장이자 농업 전문가인 톰 엑셀가드의 부인 마렌 엑셀가드,전 체코공화국 외교부 장관 카렐 슈바젠베르그 등이 모두 파룬궁 서명대 앞에 와서 묵묵히 서명해 자신의 행동으로 중공의 천인공노할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성토했다.

폴란드 ‘슈퍼 익스프레스’ 기자 아르투르 바바로우스키, ‘제츠포스폴리타(Rzeczpospolita)’ 기자 잔 코발스키도 모두 서명으로 파룬궁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경제포럼 종료일인 9월 4일, 현지 인터넷 sadeczanin.info에는 즉시 파룬궁수련생 서명 활동이 상세히 보도됐는데 당일 클릭수가 2천여 회에 달했다.

이밖에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리투아니아,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벨기에, 스위스 등의 포럼 대표, 의원, 정계인사, 국제 유명기업 CEO, 의사, 기자, 통역원 및 회의장 직원들도 모두 서명해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반대했다.

각국 시민들, “서명으로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바르샤바에서 온 관광객 즈비그뉴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어제 저는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세계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더욱이 정부의 행위라는데 대해 저는 믿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저는 파룬궁 전단지와 전시판을 보긴 했지만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당일 저녁 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의외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더욱 많은 사실을 보게 되어 온 밤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와서 서명으로 이런 일을 반드시 즉각 중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께서 당신들을 보우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카토위크 시에서 온 은퇴 공무원 엘비에타는 파룬궁 전단지와 전시판을 본 후 마음이 몹시 괴로워 기자에게 말했다. “이 서명을 저는 해야겠어요. 파룬궁은 박해를 아주 심하게 받고 있어요. 박해 당하는 그런 사진은 아주 무서우며 제 마음은 줄곧 아픕니다. 저는 이 서명을 해야겠어요,”

미국에서 온 상원의회 대표는 서명하는 한편 말했다. “미국에 있는 제 동료 중에 중국인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파룬궁에 대한 견해는 모두 달라 저는 비교적 오랫동안 줄곧 도대체 사실이 어떠한지 분명히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션윈을 두 번 볼 기회가 생겼는데 드디어 파룬궁은 아주 좋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션윈이 표현한 것이야말로 비로소 진정한 중국 문화입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바로 분명하게 스스로를 아름다움에 대한 대립 면에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서명으로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하루빨리 악이 제거되기를 기원합니다.”

경제포럼에 참가한 중국 대표 두 명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자세히 보았고 또 파룬궁 수련생과 여러 방면의 질문을 하면서 오랫동안 말을 나누었다.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밍후이 진상특간’을 달라고 했으며 성실하게 진상을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3일 동안 파룬궁수련생은 세계 각국에서 온 회의 참여자 대표, 시민, 관광객 약 1천2백여 명의 서명을 받았고 한 대표는 파룬궁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는 “우리는 서명으로 장기적출을 반대합니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0/29756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9/12/3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