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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의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규탄하는 결의안 채택

글/시카고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미국 시카고의회는2014년7월30일,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R2014-627호를 통과시켰다.결의안은,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은,즉시 모든 파룬궁(法輪功)수련생과 기타 양심범은 석방하라”고 요구하고,또“즉시 파룬궁수련생과 기타 종교와 소수민족단체 구성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행동을 즉시 중지하라”고 요구했으며 아울러“미연방정부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중공의 그런 만행을 저지할 것을”촉구했다.동 결의안은 시카코 제46지구 의원인 제임스 캐플레맨(James Cappleman)이 발의하여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이다.

 

미 시카고시 의희에서 R2014-627호 결의안 통과

미 시카고시 의희에서R2014-627호 결의안 통과

미 시카고시 의희에서R2014-627호 결의안 통과

결의안 채택내용(번역문)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일종의 에너지를 체내에 흡수하여,신체의 건강과 평화로운 생활 상태를 유지하는 공법이라고 인식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자는 사회 각 계층,인종,종교의 신앙과 각 연령계층에서 모두 수련하고 있다.

공법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면서,지금100여 개 국가의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이미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혜택을 보았다.

1999년7월20일,전 중공두목 장쩌민(江澤民)이,파룬궁을 말살하기 위해발의한 정치운동에 의한 것이다.

국무원(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구제사면회,인권관찰조직 등 여러 정부기구와 제3기구의 문건에 근거하여,지금까지3,7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박해로 사망했으며,그중 일부의 시체에서는 장기를 잃었음을 발견했다.

국무원보고서에, 2011년‘다른 나라의 인권보고서’에서, “국내외 언론매체와 인권제안단체가 잇따라(중공의)생체장기적출사건을 보도했으며,특히 파룬궁수련생과 위구르족의 신체에서(생체장기적출사건)많았음을”적시한 보고서.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와 전 캐나다 아태담당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가 함께 조사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피비린내 나는 보고서”

“데이비드와 킬고어가 보고서에서, (중공의)생체장기적출을 고발한 것은 진실이다.아마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은,장기를 적출당하여 살해됐다고 결론짓는 발언을 했다.”

앨리슨(Kirk C. Allison)박사는 미네소타대학 인권의학 프로그램 부소장으로 건강담당 주임교수다.그는2006년 미국하원 국제관계위원회 부속 외교정책감독과 조사위원회에서“갈수록 더욱 많은 증거가 나타나고 있는데,중공의파룬궁수련생이 장기를 공급하는 주공급원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심각한인도적 책임문제다”라고 증언했다.

적출된 장기는,감옥과 관련된 병원에서 장기이식수술에 사용됐는데,장기를 이식받은 환자는 대부분 다른 국가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들인데,여기에는미국도 포함된다.

그들 중공은 종교인을 수감한 후 살해하여 적출한 장기를 판매하여 이식하는 것이다. 더욱 놀랍고 용납될 수 없는 것은,기본적인 생존권을 말살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중공은, 2014년을 기점으로15년간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계속해서 박해를 가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구타하고,고문하는 인간이하의 대접을 했다.

그러므로 지금, 2014년7월30일 시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결의하며,평화롭게 파룬궁을 믿는 파룬궁인사들을 적극 지지한다.

중국정부가,파룬궁수련생에게 가히 잔혹하고 악랄한 탄압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마땅히 비난받아야 한다.

연방정부(미국)는 마땅히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중공의 폭력적 만행을 중지시킬 것을 촉구한다.

중공은 즉시 모든 파룬궁수련생과 기타 양심범을 석방해야 한다.

중국정부에게,파룬궁 수련생과 기타 종교와 소수민족단체 사람들의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행위를 즉시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문장발표 : 2014년 9월 2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표창결의>결의일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2968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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