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독일의 여러 도시에서 정보의 날 개최

[밍후이왕] 2014년8월9일부터 독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헤센 카셀(Kassel)시의 쾨닉스플라츠(Koenigsplatz)광장,울름(Ulm),독일의 유명상품 전람도시 하노버의 크뢰프케(Kroepke)거리에서 진상 알리기를 하였다.수련생들은 현수막과 진상 게시판을 펼쳐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알리고,중공(중국공산당)의 중국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 생체 적출하는 상황을 알렸다.

독일 국민들은 연이어 걸음을 멈추고 수련생들과 얘기를 나누었다.잔혹한 박해 사실 앞에서 그들은 표정이 엄숙해졌고 깊은 생각과 충격에 빠졌다.헤센-니더작센 온라인신문(Online-Zeitung HNA.DE)기자는 특별히 진상을 알기 위해 찾아왔다.그 후’심신수양의 길-파룬따파 쾨닉스플라츠(Koenigsplatz)광장에서의 정보의 날을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당일 인터넷에 기사를 보도했고 동시에 수련생의 진상을 알리는 장면과5장 공법 시범 장면사진도 올렸다.

독일 카셀(Kassel)시민,파룬궁 진상에 충격 받다

쾨닉스플라츠(Koenigsplatz)광장은 카셀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2014년8월9일과10일,카셀,하노버,오스트링겐(Ostringen)의 파룬궁수련생들은 공동으로 진상의 날을 맞아15년간 지속된 중공의 파룬따파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알리고 동시에 중공이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 부스에서 자료를 가져가거나 대화를 통해 박해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박해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중국 파룬궁수련생이 지금 중국공산당에 의해 체계적으로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이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특히 충격 받았다.

签下名字--反对中共对法轮大法的迫害

서명하여 중공이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를 반대하다

한 독일 여성은 전시장에 다가서면서 수련생에게 이런 폭행은 정말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박해의 배경과 사실을 알고 기꺼이 서명하였고,잠깐 지난 후 친구 세 명을 또 데리고 와서 반(反)박해서명에 참여하였다.다른 한 젊은 여성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먼저 서명한 후 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서명하였다.

한 젊은이는 처음에 수련생과 대화할 때‘X교’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수련생의 설명을 듣고 나서 가부좌 수련하는 파룬따파는‘쩐(眞),싼(善),런(忍)’을 원칙으로 하고 중국고대의 문화에서 발원하였으며 완전히 무료이고 자유로이 배우거나 연마할 수 있기에 이른바‘X교’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러한 비방적 단어는 중국공산당이 박해를 합리화하기 위해 박해 초기에 혐오스럽게 선전하는데 사용되었던 낱말이다.

한 젊은 중국 사람도 수련생과 오랜 시간 이야기하였다.그는 테이블 앞에 걸린 배너를 주시했는데 위에는‘생체장기적출’과 중문으로 쓰인 배경자료가 있었다.그는 이러한 범죄 행위가 중국에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끊임없이 영어로 말하였다.언론이 모두 중공에게 통제 당해 중국에서 이러한 정보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체장기적출이라는 범죄 행위를 몰랐는데 한 여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자세히 알려주었다.수련생은 중국과 공산당은 같지 않은 개념으로서 모든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중국이란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며 특히 전통적인 중국문화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고 강조했다.젊은이는 마지막에 이 수련생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고 전시대 위의 다른 자료도 가져갔다.

헤센-니더 작센 온라인 신문:수신양성(修身養性)의 길

헤센-니더작센 온라인신문(Online-Zeitung HNA.DE)기자는 특별히 진상을 알기위해 찾아왔다.그 후 파룬따파에 대한 인상으로’심신수양의 길-파룬따파 쾨닉스플라츠(Koenigsplatz)광장에서의 정보의 날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수련생이 이번 활동에서 진상을 알리고5장 공법 시범 장면사진까지 첨부하여 즉시 인터넷에 보도했다.

기사에서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함)을 가부좌하여 수련하는 일종의 불가 수련공법이라고 소개하였다.카셀 연공장의 연락인은 기자에게 수련자는 파룬궁이 요구한‘쩐,싼,런’을 지도로 삼는다고 소개해 주었다.기자는 기사에‘파룬따파는 일종의 성명쌍수 공법으로서 이 원칙대로 한다면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파룬궁은1999년부터 중국에서 박해를 받기 시작했고 그 뿐만 아니라2006년부터 중공이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에 대해 이렇게 보도했다. ‘많은 수련자들은 일자리를 잃었고 가정이 파탄되었으며,더욱 나쁜 것은 계획적으로 생체장기적출까지 당했다는 것이다.중국의 수감인원은 심지어 전신마취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체장기적출을 하는데 그들 중80%는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기사는 제일 마지막에‘한발 더 나아가 파룬따파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카셀 현지 수련생을 통해 연공 시간과 장소를 알 수 있다’고 했다.

媒体报道原文与图片介绍

매체에서 보도한 원문과 사진소개

독일 울름에서 서명을 수집하여 중공이 생체장기적출을 중지할 것을 명령하다

2014년8월16일,울름과 주변 도시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정보의 날 활동을 통해 울름 시민들이 파룬따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렸다.세계 각지에서 환영받는 정도,무엇 때문에 중국에서 중공에게 박해당하는지,특별히 중국파룬궁 수련생이 당하고 있는 계통적인 생체장기적출의 폭행을 알려주었다.

울름 시민은 이러한 사실을 요해한 후,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의사’(DAFOH,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의 청원서에 서명하여 즉시 이 범죄행위를 중지시키는데 대해 지지를 표했다. DAFOH는 본사가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서로 다른 분야의 의사들이 설립한 국제조직으로서 중공의 불법적인 장기매매를 막으려는데 취지가 있다.

图Ulm:信息台呼吁:停止在中国的活摘器官暴行

중국에서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중지시킬 것을 정보 센터에서 호소하다

지나가던 세 명의 중국 여자는 처음 전시판을 보았을 때 놀랍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수련생이 그들에게 다가가자 처음에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갖고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상황을 들었다.떠나기 전,후에 더 많이 알기 위해 수련생의 연락처를 받아갔다.

정보 센터에 온 사람들 중에 한 신사가 있었는데 파룬따파의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았다.그는 예전에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몇 년 전부터 이미 파룬따파가 박해당한 사실을 들은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이렇게 큰 규모의 생체장기적출이 중국 각 지역에서 발생한데 대해,이 민감한 문제가 뜻밖에도 독일 언론의 관심을 일으키지 못한데 대해 그는 아주 놀랍고 의아해했다.

하노버 시민,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 행위에 충격을 받다.

8월16일 주말,하노버(Hannover),브레멘(Bremen),오스나브뤼크(Osnabrueck)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독일의 유명한 상업전시 도시 하노버의 번화가 크뢰프케(Kroepke)거리에서 정보의 날을 개최하였다.이 거리는 도심 중심에 위치했기에 사면팔방에서 모인 사람들은 현수막,전시 게시판과 자문 안내소를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잔혹한 박해 사실 앞에서 그들은 표정이 엄숙했고 깊은 사고와 충격에 빠졌다.

这位女士对迫害法轮功感到震惊不已

한 여성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 큰 충격을 받다

年轻女孩们听闻迫害真相,对其残酷程度感到震惊

어린 소녀들은 박해진상을 들은 후 그들의 잔인함에 큰 충격을 받다

충격 중에서 행인들은 파룬궁이 중국에서 받고 있는 잔혹한 박해와 중공 구치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상황을 알게 되었다.일부 시민들은 관련된 상세한 상황을 알게 된 후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는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였다.

한 젊은 남성은 예전에 학교에 있을 때 이미 박해에 대해 들은적이 있는데 그의 어머니는 일부 조직에서 인권개선을 위에 진력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더 많이 알고 싶어했고 온라인 청원 서명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대화가 끝난 후,그는 수련생들과 친절히 작별하면서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반 박해 중에서 줄곧 진전이 있어 이번 박해가 하루속히 끝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란(伊朗)후예의 한 노 신사는 관련된 박해 전단지를 받아든 후 자기 나라 상황도 아주 유사한데 아주 나쁘다고 하였다.수련생이 그에게 상세하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상황과 박해를 저지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 주었을 때 그는 크게 충격 받았다.그 후 그는 청원서에 서명하면서 수련생에게 모든 것이 순조롭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一群来自塞尔维亚的年轻人参与联署,制止迫害

세르비아에서 온 한 팀 젊은이들이 서명에 참여하여 박해를 저지하다

한 팀의 젊은이들은 직접 정보센터에 가서 청원서 서명에 즉시 참여할 것을 희망하였다.그들은 박해하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은 그들 나라-세르비아에서도 발생했다고 말하였다.수련생은 그들에게 다른 나라에서 불법적으로 장기를 판매하는 것과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은 근본적인 구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범죄 행위는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공산당정권의 보호 아래서 진행되고 있으며 당의 고급관원,의사 단체와 군대가 거기에 참여했다고 알려주었다.이 외,피해자 절대다수는 자신의 신앙 때문에 감금당한 사람으로서 그들이 산채로 해부되어 장기를 적출 당할 때 그들 생명 역시 끝났다.이런 정보를 알고 난 후,이 젊은이들은 충격으로 할 말을 잃었고 분분히 청원서에 서명하면서 떠나기 전에 다른 자료들도 가져갔다.

一位女士安静的阅读传单

한 여성은 조용히 전단지를 읽었다

활동이 끝날 무렵 수련생들은 하루 종일 행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많이 했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하였고,오고 가는 중국 관광객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지었고,어떤 사람은 정보 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그들은 독일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14년8월28일
문장분류: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8/29656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