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화칭 시드니 보도) 2014년 8월 30일(토)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아시아인들의 밀집 거주지역인 시드니 이스트우드(Eastwood)에서 진상 활동을 거행했는데,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만행을 폭로하여, 현지 많은 시민으로부터 반박해의 성원과 지지를 받았다.
한국 청년 박 씨와 김 씨는, 자세히 현수막을 보고 박해 진상에 놀라다
파룬궁수련생이, 행인에게 중공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설명하다
진상을 알고 현지 민중은 파룬궁 반(反)박해를 서명하고 지지
한국 청년은, 당신들은 한 가지 좋은 일을 했습니다
시드니 이스트우드 지역에는 화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교포도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중공 사악의박해를 잘 알고 있으므로, 파룬궁수련생이 그와 관련된 진상 알리는 것을 지지한다. 일부 연로한 사람들은 비록 영어를 할 줄 모르지만 진상 현수막 앞을 지나갈 때 파룬궁수련생에게 머리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묵례하고, 혹은 한숨을 쉬며 머리를 흔들면서 중공사악의 본성을 알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을 저지’를 위한 서명을 하고 지지를 표시했다.
한국 청년 박 씨와 김 씨는, 진상 현수막 앞을 지날 때 놀랐다. 오랫동안 서서 보고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왜, 그림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혹형과 박해를 당하느냐?” 하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 소피(Sophie)는 “파룬궁 수련생은 진선인(眞善忍)의 우주 법리로 일상생활에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자 수신양성(修身養性)합니다. 하지만 중공은, 중국인에게 신앙과 믿음이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공은 반인륜적인 무신론자입니다. 그들은 불법적으로 그런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여, 강제로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고문 박해를 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살아있는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합니다.” 하고 말해줬다. 그들 한국인은 설명을 듣고 몹시 놀랐는데, 김 씨는 이미 눈물을 글썽이고 있으며 박 씨는 공산당의 그런 사악함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진상자료를 받아들고 친구와 친척에게도 알려줘 서명하도록 하여 중공이 파룬궁 박해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하는 것에 협조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에 박 씨는 수련생 소피에게 “당신들은 한 가지 좋은 일을 했습니다(You have done a good thing)!”라고 했다.
진상을 알고, 민중이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리다
진상을 안 일부 화교들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서명용지를 갖고 가서 서명받겠다면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생체적출저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했다. 근처 체인점에서 일하고 있는 필리핀 여자 콜레스는, 파룬궁수련생 소피에게 특별하게 말했다. “나는, 중국인이 상점에 와서 물건을 구매할 때 자주 그들에게 ‘저곳(진상 장소) 좀 가서 진상을 알아보세요!’라고 알려준다.”고 했다. 한 호주인은 현수막 앞을 지날 때 수련생 소피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왜, 여기서 이런 일을 합니까?” 그녀는 소피의 설명을 듣고 진상을 알고 나서는 , “중공사악의 박해가 빨리 결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양인 파룬궁수련생 마렉(Marek)은, 서명 과정에서 많은 선량한 시민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았다. 마렉이 배포하는 진상자료는 많은 화인이 가지고 갔는데, 일부 화교는 걸어가면서 열심히 읽었다. 한 호주 여성이 지나가다가 서명한 후, 진상사이트를 자신의 페이스북과 관련 사이트에 올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기 일이 박해결속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참혹한 박해는 아직 중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 그레이스(Grace)는, 세 번이나 해외 자유의 땅에서 사람들에게 박해 진상을 알리는 전시를 했다. 그녀는 격동돼 눈물을 흘리며 “박해는 아직 중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여기에 서 있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 알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몇 주 전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평소 저와 함께 묵묵히 협조하며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인쇄하던 파룬궁수련생 부부가 납치당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해외로 몸을 피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국내와 해외의 수련환경은 정말로 다릅니다. 대륙에서는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 모두 자료를 밤에 배포하고 활동합니다. 저도 그들과 함께 그렇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납치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주 무형의 압력을 아주 크게 느꼈습니다.”
진상을 전하는 어린 대법제자
최근 대륙에서 나와 시드니로 온 파룬궁의 어린 제자 밍밍은, 진상을 알리는 현수막 앞에서 진지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다소 부끄러워하며 행인에게 청원한다. 오늘 소녀는 처음으로 홀로 대면해서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청원했다. 소녀는 5년 전 부친의 도움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에서 출국 전 고등학교 2년생이었다.
밍밍은, 오늘 처음 청원 보드를 지니고 행인에게 청원했다. 그녀는 20여 명의 정의의 인사들로부터 지지서명을 받았다. 밍밍은 말했다. “오늘 20여 명의 서명을 받아서 기쁩니다. 처음 청원하는 것이었기에 좀 두려운 맘도 있었지만, 그들에게 파룬다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고, 정의의 양심이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아주 기쁩니다.”
매주 토요일 이스트우드에서 자원봉사자가 자발적으로 ‘삼퇴(공산당, 단원, 소선대 탈퇴)’ 센터를 조직하여 전적으로 화인을 위해 일한다. 현지의 많은 화인은 이미 진상을 알게 되었고 삼퇴 하여, 중공 사악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최신 중공의 진상자료가 현지 활동시간이 끝나기 전에 이미 전부 배포됐다. 이것은 화인이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소원이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4년 8월 31일
문장분류 : 해외보도>사회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31/296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