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탕슈밍 런던 보도) 8월 24일, 2014년 영국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런던시 중심 하이드파크 인근 컬럼비아 호텔(Columbia Hotel)에서 개최했다. 영국 각 지역에 사는파룬따파 수련생들은 1년에 한 번 성대하게 열리는 이번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했다.
심득을 발표한 수련생 20여 명 중 서방 수련생은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을 기초로 정념정행하며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했고, 심혈을 기울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자비심으로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2014년 8월 24일 런던에서 영국법회 개최
법회장은 엄숙하고 수승하고 상화로웠다. 회의장 전방에는 사부님의 법상이 걸려 있었고,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 [1], “ 잠깐 쉼에도 자아 성찰하고 정념을 더하며, 부족함을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할 지어다 ” [2]라는 현수막이 부착된 회의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은 정토 중 법광에 용해됐다.
2014년 영국 법회, 파룬궁수련생 수련심득교류
관광지에서 자비롭게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자
선연(善緣)은 잉글랜드 북부에 거주하는 노년 여자 수련생이다. 2005년 1월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게 일상생활화되어있다. 수많은 도시와 관광지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많이 구도한 그녀는 법회에서 사람을 구할 때 “단지 자비심만 있고 사람 마음은 없다.”라고 말했다.
런던 수련생 매기(Maggie)는 최근 런던 차이나타운(唐人街)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반년 간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며 빨리 심성을 닦아야만, 즉 집착심을 제거하고 평온하게 자비심을 닦아내야 비로소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릴 때 자비롭고 상화로운 심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말하든지 어떤 심태든지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에게 이끌리어 말을 잘하지 못한다. 게다가 감정적으로 이끌려 가면 후에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을 준다. 서서히 나는 이 방면에서 제고가 있게 됐다. “지금의 나는 차이나타운에서 기본적으로 평온하고 상화로운 심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내가 미소를 지으며 전단지를 건네면 사람들은 받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지나간 후 다시 돌아와 가져간다. 자신의 자비가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음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순정하고 자비로운 심태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비교적 순조롭게 탈퇴하는 사람도 많다. 만약 심태가 좋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좋지 않았다.”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는 저우펑링(周鳳玲)은 중국인을 구도하기 위해 몇 년 동안 오전에는 줄곧 전화를 걸었고, 오후에는 케임브리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린다. 그녀는 6년 동안 매일 오전 중국으로 진상전화를 하는 것을 견지했고, 비가 오던 바람이 불던 관광지에 가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중단한 적이 없다. 그녀는 교류에서 올해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고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고 했다. 그녀는“다른 나라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그들의 어투가 아주 선하고 부드럽다는 것을 느꼈다. 내 생각에 그들이 심태가 순정하고 정념이 족해 비로소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아직 쟁투심이 있고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사람 마음이 많으면 마음의 용량이 작다. 다른 나라 수련생과의 격차를 찾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선심이 끊임없이 확대되었고, 서서히 선한 마음으로 내 옆을 지나는 모든 중생을 대할 수 있었다. 삼퇴 인원수도 끊임없이 늘어났는데, 예전에는 매일 몇 명씩만 탈퇴했는데 지금은 수십 명, 백여 명이 탈퇴한다.”
최근 에든버러 스코틀랜드로 이사 온 데니스(Denise)은 3개월간 토요일마다 에든버러성과 로열 마일(Royal Mile)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다. 지금은 여행 성수기라 에든버러 성에 대륙 관광객이 많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든 어떤 사람이든 시종 자비심을 품고 대하고, 게다가 심혈을 기울여야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란룽(蘭蓉)은 반년 전 다른 유럽국가에서 영국 버밍엄으로 이주해 왔다. 몇 년간 줄곧 진상 플랫폼에서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데, 최근 현지 수련생과 함께 팀을 조성해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성실하게 교류를 한 기초에서 묵묵히 협조했다. 셰익스피어의 고가(故居)가 있는 버밍엄, 코번트리, 워릭 등 3대 대학교 관광지에 가서 삼퇴를 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버밍엄 지역에서 국면을 열었다. 그녀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며, 사람을 구하는데 조급하고 중생을 구하는데 정념을 강화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에서 지혜를 수련해 내고 마음이 닿으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우리를 도와주시니 할 수 있다고 했다.
대법을 원용하고 순정한 심태로 션윈을 널리 알리는데 협조
서양 수련생 캐롤라인 예이츠(Caroline Yates)는 2014년 영국 션윈을 홍보하는 ‘극장 연락인’을 담당했다. 법회에서 그녀는 자신이 협조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법에서 원용하고 사람 마음과 관념을 힘껏 제거하고 중생을 구하는 순정한 소원을 품었는지단계별로 차례차례교류했다.
그녀는 구체적인 감수를 수련생과 나누었다. “내가 어떤 관념에 집착할 때 협조는 교란을 받고 일은 순조롭지 않았다. 하여 반드시 청성한 상태로 사상은 법에 있어야 하고 어떤 관념에도 집착하면 안 된다. 사람의 관념에서 걸어 나오려면 반드시 법이 기초로 다져져 있어야 하고, 법이 반드시 매 시각 머릿속에, 마음에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일 깨어날 때 우선 나는 ‘논어’를 외우고 진지하게 법공부를 한다. 매일 법을 외우고 논어를 외우고 ‘홍음’ 중의 시를 외운다. 어떤 시기든 집착심이 나오면 되도록 그를 타파하고 법을 외우는 것으로 그것을 대체한다.” “속인과 교제할 때 션윈은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중점에 놓고 또한 꼭 기억하고 있다. 나는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는 관념을 제거하고 전화와 전자우편을 받는 사람에게 ‘사람을 구한다’는 일념을 발한다.”
올해 버밍엄에서 션윈을 알리는 협조인 수룽(舒榮)은 법회에서 버밍엄 수련생이 션윈을 널리 알리면서 정체 제고와 수련 중 승화 과정을 교류했다.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은 대법제자의 영광이라는 그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거대한 감당이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부여해 주었다고 했다. 또한, 기연이 뜬구름처럼 빨리 가기에 우리는 반드시 가장 순정하고 신성한 심태로 션윈을 널리 알리고, 어떤 순정하지 않은 심태는 션윈 널리 알리는데실패하고 중생 구도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신수련생, 수련을 잘하고 신사신법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자
아일랜드 젊은이 이안 린치(Ian Lynch)는 지금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2007년 베를린 대학을 다닐 때 법을 얻었다. 파룬궁은 특수한 공법으로 일반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기공 수련이 아니라고 믿으면서도 한동안 수련을 멈추었던 그는, 2013년 다시 수련을 시작했고 진지하게 3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가된다는게 영광임을 깊게 이해했다. 대법수련의 기연은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체험한 그는 교류에서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증가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무조건 대법에 동화하겠다고 말했다.
“수련생과 교류에서 매번 발생한 문제를 소홀히 하고 기회를 찾아 안을 향해 찾지 않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 안으로 찾은 후 자문했다. 왜 고생하는가? 왜 수련하는가? 이런 문제를 자문했을 때 자신의 수련 목적은 이기적인 것으로 수련은 자신의 원만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사상에서 대법을 제1위에 놓지 못했다. 또 자신이 대표하는 우주체계의 무량한 중생을 고려하지 못했다. 이런 것을 인식하고 나는 수련의 목적을 바꾸고 대법을 제1위에 놓고 대법에 동화하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리즈시티 그리스 스테파노 메트라쿠카스 (Stefanos Matrakoukas)는 올해 28세로 대략 1년 전부터 수련을 시작했는데, 그동안의 수련 경험을 교류했다. 자신이 병업 교란과 경제 곤경 등 마난을 경험하면서도 법공부를 강화해 노력해 3가지 일을 잘해 걸어 나왔다고 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많이 할수록 이해는 더욱 깊어갔다. 어떤 일에서도 자신을 파룬따파의 수련자로 보고 자신이 하는 일이 우주 법칙에 어울리는가를 보았다.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어떤 일이 발생하든 계속 적극적인 심태와 자신을 유지했다. 수련은 성공할 수 있고 또한 중생을 많이 구하겠다.”
런던에서 일하는 스튜어투 리이스(Stuart Liess)는 1년을 수련한 신수련생으로, 자신의 심득을 교류했다. 사부님께서 소중한 수련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그는, 자신의 거대한 변화에 자신도 놀랐다고 한다. 파룬궁을 몇 개월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게 이미 일상이 되었다는 그는, 법회에서 처음으로 중 대사관 앞에서 발정념하는 항목에 참가한 감수를 나누었다. “처음으로 중국대사관 밖에서 항의할 때 다른 수련생이 그곳에 거대한 에너지를 남겼음을 느꼈고, 신과 고급 생명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음을 느꼈다. 가부좌를 1시간 하면서도 다리의 고통과 수많은 위대한 수련생의 몇 년간 감금되고 시달리고 고통을 받는 것과 비기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어찌 작은 일로 원망하고 혹은 잠시 다리가 아프다고 원망할 것인가.”
“2014년 영국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는 8월 24일 저녁 원만하게 마쳤다. 법회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혜택을 많이 보았다고 말했고, 여러 수련생과 함께 있는 게 아름다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심득교류를 들으면서 감동하여 격려하는 마음이 들었다. 몇몇 신수련생과 어린 제자가 착실히 수련하고 3가지 일을 하는 수련체험도 아주 감동적이었다. 중 서방 수련생은 비학비수를 통해 자신이 수련에서, 특히 자비심으로 다그쳐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격차가 크다는 것을 느꼈고,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실천하고 돌파하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으로 해외 대형 법회에 참가한 몇몇 신수련생이, 노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수련형식이 수승한 아름다움을 개창했음을 느꼈다. 영국 파룬궁 수련생 책임자 류(劉)박사는 “파룬궁은 우리에게 더욱 강대한 정체를 이루게 격려하고, 우리가 중생구도의 서약과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법정건곤’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이지각성’
문장발표: 2014년 8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6/29651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8/28/2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