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페루 파룬궁수련생들은 민중들에게 파룬궁의 혜택과 잔인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알렸다.
평화적인 청원 15주년 기념
2014년 7월 2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평화적인 청원 15주기를 기념해서 군인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했다.
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행인들은 “파룬궁수련생 박해 정지”라고 쓰인 현수막을 보고 박해에 관해서 물었다. 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 카예카폰에서 연공을 시연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리마에 있는 차이나타운 카예카폰에서 단체연공을 하다.
저녁 7시에 수련생들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촛불 추모로 중공의 박해로 목숨을 잃은 수련생들을 추모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에 대해 항의하다
국내 유명 엑스포에서 파룬궁 소개
페루 파룬따파학회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리마에서 열린 국내엑스포에 참여했다. “파룬따파의 노정”이란 제목으로 열린 사진전은 엑스포 개막일에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전은 1999년 이전에 중국에서 있었던 대형 단체연공과 페루에서 수련생들의 인식제고를 담았다.
리마 국내엑스포에서 리포터가 파룬궁 수련생을 인터뷰하다.
리마 국내엑스포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들
현장에서 파룬궁 연공을 배우는 엑스포 참가자들
현장에서 파룬궁 연공을 배우는 엑스포 참가자들
관람객이 파룬궁을 진일보 알아보다.
파룬궁 부스의 평화로움과 고요함은 엑스포장에서 다른 부스의 북적거림과는 아주 대조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질문했다. 사람들은 박해를 반대했고 잔인한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다른 부스의 상인들도 와서 파룬궁에 대해서 물었고 지역 공원에서 하는 단체연공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엑스포 마지막 이틀 동안 엑스포에 참가한 모든 부스에 파룬따파 정보가 담긴 컬러신문을 나누어주었다.
문장발표 : 2014년 8월 1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6/296054.html
영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8/17/2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