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7월 15일 저녁, 뉴욕 맨해튼 천제서점 제5기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이 끝났다. 수련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연락처를 주고받고 토요일 신수련생 단체 연공과 법학습활동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시청하는 제4기 신수련생들
파룬장법을 연마하는 제5기 신수련생들
신통가지법을 연마하는 제5기 신수련생들
15일 저녁, 맨해튼 웨스트 30가에 자리한 천제서점은 9시 반에 겨우 불이 꺼졌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계단을 내려오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거리에서는 보슬비가 내려서 더운 날씨가 조금 누그러졌고 서점 직원들은 마감하고 퇴근했다. 근데 신수련생 두 명은 여전히 지하철 앞에서 비가 오는데도 무릅쓰고 교류하면서 차 타는 것을 잊었다.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은 천제서점이 작년 10월 맨해튼에서 오픈한 후 열린 제5기 학습반이다. 두 달에 한 번씩 무료 영문 9일 학습반도 열린다. 보슬비처럼 조용하게 서양인들이 끊임없이 참가했다. 이 학습반에 참가한 수련생들 중에는 엘리트가 있는가 하면 25년 넘는 고령의 고등학교 교사도 있었고 또 한창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젊은 배우, 영화배우 등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 촬영에 종사하는 피티는 이전에 이미 1년 정도 자습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수련을 갓 시작할 때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는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일부 수련생에게 공법을 가르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다가가서 물었다고 한다. “리 선생님, 저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좋아요.” 피티는 앞으로 다가가자 꿈에서 놀라 깨어났다고 했다. 그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서 이것이 자신이 마땅히 배워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고 한다.
현재까지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수련생 대다수는 천제서점 문 앞의 광고판을 보고 계단을 올라와서 등록한 것이다. 신수련생들은 늘 말하기를 스스로 특별한 무엇인가 배우고 싶었는데 서점 광고판 내용을 보고 바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임을 느끼고 올라와 배웠다고 했다.
5월 2일부터 10일까지의 제4기 학습반에서는 한 백인여성이 녹화영상에 무척 몰입해 시청했는데 한 시간 넘는 시간에 눈길 한번 다른 데로 돌리지 않고 부동자세로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시청했다고 한다. 그녀는 아들을 낳을 때 과다출혈로 죽다 살아났다고 했다. 아들이 3살 때 그녀는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너는 지금 3살이고 3살 이전에는 두 살이고 두 살 이전에는 한 살이었지. 그렇다면 한 살 이전에는 어디에 있었을까?”
아들은 생각도 하지 않고 답했다. “저는 우주 중에 있었어요(I was in the universe).” 그녀는 아들의 대답을 듣고서 심신이 크게 진동했다고 했다. 그녀는 현재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듣고서 아들의 대답이 문득 생각났다고 했다……
기자는 보기에는 평범한 파룬따파 영상 수업에 5세트 공법은 사람에게 짧은 9일 안에 심신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게 함을 알았다. 9일 학습 중 아주 많은 수련생들이 8일째, 9일째에 모두 눈이 맑아지고 얼굴색이 발그레해졌으며 심태가 온화해지고 피부는 마치 투명하고 아름답게 변한 것을 알게 됐다.
문장발표：2014년 7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6/29478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7/17/2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