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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아주 법회 일본서 개최

글/ 아시아주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아시아 지역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7월 12일(토요일) 일본 도쿄 江戶川 종합 문화센터(EDOGAWA-KU SOGO BUNKA CENTER)에서 성대히 열렸다. 일본, 타이완 마카오, 한국,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일본 지역의 천 여 명 대법제자가 이번 법회에 참석했다. 19명의 부동한 국가, 부동한 연령의 대법제자가 자신의 심성 수련, 진상 알리기 등 심득 체험을 나누었다.

  图1:二零一四年亚太地区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日本召开
사진1: 2014년 아태지역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일본서 개최

  图2-4:法轮功学员在二零一四年亚洲法会上交流修炼心得
사진2:파룬궁 수련생 2014년 아세아주 법회에서 수련 심득을 교류

图5:二零一四年亚洲法会第二天,法轮功学员举行集体大炼功
사진3: 2014년 아시아주 법회 이튿날, 파룬궁 수련생 단체 연공

图6-8:二零一四年亚洲法会第二天,法轮功学员在东京繁华街区举行盛大游行

사진4: 2014년 아시아주 법회 이튿날, 파룬궁 수련생 도쿄 중심가에서 행한 성대한 퍼레이드

비학비수, 공동정진

홍콩 탄(譚) 여사는 청관회(青關會)가 누차 악의적인 교란을 피우는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이 교란을 받지 않고 평화 이성적인 방식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려 세인이 진상을 안 후 대법을 지지하게 했는가를 서술했다

일본 수련생 83세의 시촨(西川) 여사는 수련 후 몸이 완전히 회복돼 주위 사람들에게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하고 진상을 알게 했다. 그녀는 션윈 홍보기간, 자신의 거주 지역은 집집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그녀는 집집이 찾아가 션윈을 소개했다. 그녀의 진심과 정념은 많은 사람이 표를 사서 션윈을 관람하게 했다.

일본 히로시마 현의 平井裕子 여사는 수련을 통해 몸이 무병하고 가벼웠다, 주위 사람들은 그녀의 변화를 보고 모두 진상을 알게 되고 적지 않은 사람이 수련으로 들어섰다. 그녀는 직접 겪은 경력을 법 공부 장소를 세주는 직원에게 알려주고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신체를 건강히 할 수 있어 국가의 의료비를 절감해 국가와 국민에게 모두 이로움으로 응당 광범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으며 이로부터 매주 무료로 그 법공부 장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다.

대법 어린이 제자 高橋佑太郎은 학교의 점심시간에 가곡을 선택해 방송하는 일이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그는 대법 가곡을 선택해 진상을 알렸다. 또 그는 심성 수련을 거쳐 좋아하는 축구팀에서 나와 밴드부에 참가하여 끝내는 천국 악단의 꼬마 연주자가 된 경력을 이야기했다.

법회에 참가하여 많은 이득을 얻었다

일본의 嶋田 여사는 5년 전 몸이 좋지 않아 법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 때 파룬궁이란 세 글자를 듣자 몹시 친숙함을 느꼈고, 수련 후에는 대법을 일찍 얻지 못한 것으로 해서 더욱 유감스러웠다고 했다. 처음으로 법회에 참가하여 수련생들의 순정을 감수했고, 자신의 부족을 찾았다면서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했다.

일본 도쿄의 김 선생은 수련생들이 자신의 수련 중 기타 수련생과의 사이에 생긴 마찰 및 생각을 조금도 감추지 않고 털어내 놓는 것으로 해서 감동을 하였다고 했다. 그는 자신도 원래는 원고를 쓰려 하다가 수련생과의 모순을 써내면 모순이 더 깊어질까 걱정해 써내지 못했다. 수련생의 교류를 듣고 나서 그는 속인의 감정에 이끌리지 말고 수련생 간의 마찰을 수련 중의 고비를 넘기는 것으로 간주하고 교류해야 함을 느꼈다고 했다.

타이완에서 온 린 여사는 말했다. 법회는 공동 제고를 촉진하는 교류회다, 수련생의 교류를 듣고 아주 촉동을 받았고 사람들을 더욱 참여하고 싶게 하였다. 일본 수련생들이 이렇게 훌륭한 장소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图9:韩国法轮大法学会发言人吴世烈表示参加法会受益非常大

사진7: 한국 파룬따파 학회 대변인 오세열, 법회에 참가하여 얻은 이익이 아주 크다

한국 파룬따파 학회 대변인 오세열 선생은 법회에 참가하여 얻은 이익이 아주 크다고 했다. 일본은 지진 재해 후의 곤란한 환경에서, 일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라고 했다. 발언 역시 아주 사람을 감동시킨다고 했다. 특히 요고대에 참가한 수련생의 발언 ‘미소는 법 중에서 온다’는 이 말에 대해 인상이 깊다. 돌아간 후 더욱 정진 실수 할 것이며 아울러 한국의 대법제자들에게 더욱 더 정진해야 한다고 알려 줄 것이며, 법회 문장을 꼭 참답게 읽어보겠다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양 선생은, 발언 중 수련생이 매체 광고를 한 체험과 홍콩 수련생이 교류한 진상 알리기 원고는 사람을 더욱 감동시킨다고 했다.

인도네시아의 Tony 선생은 말했다 “일본에서 법회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와서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인상이 가장 깊은 것은 일본 어린이 대법제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를 버리고 악기를 배워 천국 악단에 참가했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한 파룬궁 수련생은 말했다. “도쿄에서 거행한 아시아주 법회에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특히 홍콩 수련생의 발언은 저를 몹시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더욱 정진할 것이며 진상을 더 많이 더 잘 알리겠습니다. 앞으로 베트남에서도 이러한 대형 법회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법회 이튿날, 파룬궁 수련생은 明治공원에서 대 연공, 반박해 집회를 했다. 그런 다음 도쿄의 原宿와 表參道 등 번화가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틀에 거친 법회 활동은 원만히 결속됐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5/2947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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