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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정부 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다

[밍후이 왕] (밍후이 기자 화칭 시드니 보도) 6월 28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에 위치한 시드니 정부 청사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진상을 알리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행을 폭로했다. 시드니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서명해 생체장기적출 죄악의 저지를 지지했다.

悉尼市民听闻真相后积极签名支持法轮功
시드니 시민이 진상을 들은 후 적극적으로 서명해 파룬궁을 지지하다

청사 맞은편 빌딩에 근무하는 한 호주인은 파룬궁수련생 앞으로 다가와 파룬궁수련생에게 이곳에서 잘하고 있다고 특별히 알려주었다. “당신들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견지하여 나가야 하며, 반드시 성공의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중국에 다녀왔는데 중국은 매우 폐쇄적이며 오직 하나의 작은 창문만 열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제 사면위원회(앰네스티)에서 근무하는 조셉은 파룬궁수련생들을 본 후 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을 구경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당신은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일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라고 묻자 조셉 씨는 대답하기를 “나는 당연히 알고 있죠. 나는 국제사면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도 됩니다.”라고 했다.

또 다른 두 호주인은 서명부스의 파룬궁수련생 앞으로 다가와 자발적으로 서명하며 생체장기적출저지를 지지한 후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이 이곳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보았습니다. 당신들이 오늘 하는 것은 일상적인가요, 아니면 특별 활동인가요?”라고 묻자 파룬궁수련생은 “일상적입니다”라고 대답하자 두 호주인은 말했다. “당신들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대답했다. “사실 나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매우 심하게 박해한다고 생각돼 이렇게 나와서 이런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일이 줄곧 이렇게 발생하는 것을 희망하지 않습니다.” 두 호주인은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당신들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표시했다.

또 한 50여 세의 호주 남성은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을 저지하는 서명을 해줄 수 있는지 묻자 말했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에 갈 겁니다. 나는 중공이 내 이름을 보고 입국하지 못하게 할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이런 서명한 청원서들을 모두 통일적으로 호주 정부에 교부할 것이며 중공에 주는 것이 아니므로 당신이 중국에 가는 것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파룬궁진상자료를 가지고 떠났는데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료를 본 후 다시 돌아와 서명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9/29406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6/30/1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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