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세르비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6월, 세르비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베오그라드, 니시, 차착, 노비사드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사람이 와서 자료를 보고 박해를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리고 이 행사를 보게 된 많은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탈퇴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에서 연공할 때 사람들이 멈춰 서서 보드판을 보다.
2014년 6월,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에서 진상을 하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종식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련생들을 지지하고 청원서에 서명하는 베오그라드 시민들
마침내 꿈이 현실이 된 젊은이
6월 8일, 베오그라드 공화국 광장에서 진상하는 동안 한 젊은이가 다가왔다. 그는 예전에 꿈을 꾸었는데 그는 고대 중국 심산에서 도를 닦는 사람이었고 그의 사부는 그에게 대도가 세간에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나는 당신이 연공하는 것을 보는 순간 그 꿈이 생각났어요.” 그는 곧 5조 공법을 배웠고, 자신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신들이 오지 않았다면 나는 몰랐을 겁니다
6월 14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북부 세르비아의 한 도시인 차착 시내 광장에서 연공할 때 몇 명의 중학생들이 연공동작을 배우기 위해 따라서 연공을 했다. 많은 현지 사람과 관광객들은 멈춰 서서 보드판을 보았다. 전단지를 보고 연공에 관해 묻는 사람도 있었다.
파룬궁 연공을 배우는 차착의 중학생들
남부 세르비아 니시 도시 진상에 온 현지인은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은 심각하다고 말했다. “당신들이 이곳에 와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중국에서 이런 범죄가 일어났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니시에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고 박해 종식을 위해 수련생들을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밀로셰비치의 종말을 잊지 말기를
6월 15일, 노비사드에서 진상활동을 보고 많은 사람이 다가와서 물었다. 어떤 사람은 세르비아 첫 번째 대통령이 반 인류범죄, 대량학살 등 60여 가지가 넘는 범죄로 기소당해 2006년 헤이그에 있는 UN 감옥에서 사망한 밀로셰비치 사건을 중공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부인은 현장에서 강력한 에너지장을 느꼈다고 말하면서 연공을 배웠다.
노비사드에서 파룬궁을 알리고 박해진상을 말하는 수련생들
중국 상인이 중공을 탈퇴
6월 13일, 수련생들은 베오그라드에 있는 ‘중국 도매 센터’에 가서 중국 상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도매업자들은 박해진상, 특히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 적출을 알고 분노했다. “공산당은 너무 사악해요”, “우리는 공산당과 결별하기 위해 중국을 떠났어요.”
문장발표: 2014년 6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2/29379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6/26/1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