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 왕] 나의 남편은 나의 수련을 강렬하게 반대하던 데에서부터 나의 끊임없는 진상을 통해 명백해했고, 현재까지 대법을 매우 지지하고 있는 비 수련인이다.
지난주에 기회가 있어 남편은 대륙에서 대만에 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기업주 일행 16명을 접대하게 되었다. 남편은 교육과정이 끝난 후의 숙식 및 관광일정 기간에 그들과 동반하였다. 이 교육과정의 1기비용은 대만화폐로 50만원이었으며, 모두 돈 있는 상인들이었다.
남편이 나와 이 일을 이야기 할 때 나는 그에게 일정 중 기회가 생기면 꼭 그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이야기 하라고 부탁했고, 이는 공덕이 무량한 일이라고 알려주었다.
오늘, 그는 그 한 무리의 기업주들을 보낸 후 바로 기분 좋게 나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내가 처음 파룬궁 수련생을 만난 관광지는 101빌딩이었다. 그때 비가 억수로 쏟아졌는데 당신들의 동수들은 정말로 대단했다. 비바람을 무릅쓰고 그곳에 서서 여전히 진상했는데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대륙기업가들은 모두 매우 두려워서 자료를 받지 못했지만 줄곧 파룬궁은 어떻게 공개적으로 중국공산당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하며 빨리 자리를 떠 차에 올랐다. 차에 타고 난 후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다. 라고 했지만 그들의 반응은 매우 막연했고 모두 감히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난 장소는 쓰린(士林)관저였다. 이번에 그들은 다가가 전시판을 구경하였는데 조금 두려워했지만 또한 호기심을 가졌다. 당신들 동수가 진상을 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고 조용히 들었다. 버스가 출발하자 나는 마이크를 잡고 그들에게 대만은 언론이 자유롭고 할 얘기가 있으면 모두 이야기 한다. 예전에 228사건에서 대만정부도 많은 일을 잘못했지만 누명을 벗은 후 정부는 공개적으로 잘못을 뉘우쳤고 또한 228 기념일을 정했다. 내가 이해한데 의하면 파룬궁이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진실이며 그들은 정치를 논하지 않지만 정부가 일을 잘못하면 우리는 진상을 알 권리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남편의 말이 끝나자 한 기업주가 즉시 동조하며 “맞아요! 나도 파룬궁이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오직 국내의 그런 환경에서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뿐입니다.”그러자 또 다른 한명이 높은 소리로 “아이구!! 차에서 내려야겠어요. 방금 그 파룬궁수련생이 나에게 탈당을 권하며 나에게 가명을 지어주었는데 나는 아직 대답을 하지 않았거든요.” 결국 한차의 사람들은 모두 이야기보따리를 풀었고 모두 파룬궁을 이야기 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은 웃으며 “이후에 다시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파룬궁을 위해 진상할 것이며 이는 나의 정기적인 업무로 되었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4년 06월 03일
문방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3/2929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