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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글/ 해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원칙으로 하며 1억에 달하는 수련인들에게 심신건강과 승화를 가져다주었다. 파룬따파 세계 홍전(洪傳) 22주년 즈음, 7천여 명의 세계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뉴욕에서 개최한 경축활동에 참가해 자신들이 수련 중에서 체험한 아름다움을 나누는 동시에 진상과 복음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파룬따파는 매우 좋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아니타 리처드는 중문 이름이 리니타(李妮塔)였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나는 오래된 수련법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고 일찍이 어떤 기공을 배운 적이 있다. 나는 과들루프 섬에 이주한 후 파룬궁을 접촉하게 됐고 당시 나는 이것 역시 일종의 기공이라고만 생각했다. 파룬궁 저작 ‘전법륜(轉法輪)’ 학습을 통해 나는 파룬궁은 일반기공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하나의 성명쌍수공법이며 내심과 신체에 모두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신체가 안 좋았기 때문에 나는 늘 많은 각종 건강식품을 먹었다. 나는 일생 중 일종 ‘진(眞)’의 물건을 찾고 있었다. 내가 대법을 만난 후 나는 이것이야 말로 내가 다년간 찾던 ‘진’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 후부터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전법륜’ 학습을 통해 나는 현실적으로 내 건강을 다시는 건강식품으로는 수호할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직 대법을 통해 자신을 수련하고 ‘진선인’ 법리에 따라 자신의 사상과 행위를 바로 잡으며 5장 공법을 꾸준히 연마하면 나는 곧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건강식품 복용을 중단했고 14년간 내 신체는 매우 건강했다.”

“나는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마치 대가족 같았는데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진선인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만약 한 사람이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이런 사람들은 곧 접촉하기 매우 쉬울 것이다.”

“대법 수련 후 대법이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때문에 나는 늘 나의 주변의 친척친구들에게 파룬따파가 얼마나 좋다고 알려주었고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잇달아 파룬궁 수련에 걸어 들어왔다. 나 역시 파리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나는 중국에서는 현재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고 왜곡돼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의 수련체험으로 그들이 중국에서 비로소 받은 교육은 공산당에 의해 오염된 교육이며 진정한 파룬궁은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다.”

리니타는 또 말했다. “나는 나의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린다. 나는 뉴욕의 이런 대형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리고, 전 세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

세계 시민과 함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누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온 루메니게 라스(32)는 컴퓨터 엔지니어다. 그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루메니게 라스는 뉴욕에 와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나는 전체 도시가 대법의 아름다운 에너지로 쌓여있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우리 대법제자들이 대법수련으로 이로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세계 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들은 우리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나눌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매우 성대한 경축퍼레이드가 있다.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파룬따파는 중국에서 왔고 중국에는 1억 명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나라들이 중국과 경제 왕래가 있지만 그들은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중공정권이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뉴욕사람들은 세계 각지에서 왔는데 매우 특수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파룬따파 수련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알고 있지만 대법의 아름다움은 더더욱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뉴욕의 이런 특수한 지역에서 세계 시민들과 함께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공동으로 박해를 저지

스위스에서 온 바실리오스 조우포니디스(Vasilios Zouponidis)는 스위스 국왕상을 수여받았으며 회사 사장이다. 그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된 이유는 대법의 수련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나는 긴장한 현대 생활방식에서 심신을 느슨히 할 수 있었고 근무 중의 불필요한 긴장 역시 사라졌다. 수련하기 전 위장이 아팠던 고생도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다.”

“내가 이번에 뉴욕에 와서 2014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하고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온 대법수련생들과 함께 연례 5월 13일 ‘파룬따파의 날’ 경축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고 그중에서 이로움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는 동시에 또한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따파 수련생들에 겨냥한 중국공산당의 십여 년간 잔혹한 박해에 대해 이해하고 공동으로 이번 박해를 저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감사의 마음

네덜란드에서 온 황(黃)씨는 말했다. “나와 딸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는데 수련은 나 개인만 이로움을 얻은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 역시 모두 대법으로 이로움을 얻었다. 원래 많이 아팠던 몸이 다시는 고통스럽지 않았고, 가족이 화목하고 신체가 건강해졌다. 나는 수련한 후 연속 9년간 뉴욕 ‘세계 파룬따파의 날’ 활동에 참가했다. 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사부님께 생신을 축하드린다! 세계의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4/292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