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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련생, ‘파룬따파의 날(法輪大法日)’을 경축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올 무렵, 한국 천안시와 수원시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설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탈당센터에서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당·단·대(공산당·공청단·소선대)에서 탈퇴(약칭 삼퇴)하라고 권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중국인들에게 전해주고자 했으며, 선량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랬다.

 

韩国天安市和水源市法轮功学员在退党景点给中国游客讲法轮功真相,劝三退

한국 천안시와 수원시 파룬궁 수련생들은 탈당센터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韩国天安市法轮功学员恭祝师尊生日快乐 

한국 천안시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존의 생신을 축하했다.

한국으로온 중국인 관광단은 버스를 타고 여러 관광지로 돈다. 수련생들은 각 관광지에서 손으로 만든 아름다운 연꽃을 버스 운전기사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운전기사들은 기쁘게 연꽃을 받아 버스 안에 걸었다. 모든 버스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쓰인 연꽃이 걸렸는데, 어떤 차에는 한 송이를, 어떤 차에는 네 송이를 걸었다. 어떤 중국 관광객들은 ‘파룬따파 하오’라고 쓰인 연꽃을 손에 들고 기뻐하였다.

중국 관광객 한 무리는 한국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린 후 ‘파룬따파 하오’라고 쓰인 배너를 보고는 큰 소리로 읽었다. 이들 30여 명 중 26명이 삼퇴하였는데, 어떤 사람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신문을 열독하기도 했다.

한 무리 한 무리 중국인들이 단체로 삼퇴하였으며, 어떤 이는 탈당 자원봉사자의 손을 잡고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하였다. 두 시간도 안 돼 130명이 삼퇴 하였다. 탈당센터 자원봉사자 고 여사는 “이 관광지의 특징은 단체로 탈퇴하는 중국 관광객이 많은 점입니다. 한 번은 한 팀의 20여 명이 모두 실명으로 탈당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녀 혼자서 약 540명을 탈퇴시킨 날도 있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파룬궁 진상자료를갖고 버스에 올라좌석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모두 진상자료를 보고 있었다. 버스가 떠날 때, 사람들은 유리창을 통해 손을 흔들거나 엄지손가락을 세워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천안시 파룬궁 수련생들은많은 중국인이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점을 더없이 기뻐하였으며,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은혜와 노고에 더욱 감사드렸다.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올 무렵, 천안시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존의 생신을 삼가 축하하였으며,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더욱 열심히 알리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겠다고 다짐 하였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1/291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