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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와 장관, 파룬따파 홍전 22주년 축하(사진)

[밍후이왕] (오타와에서 밍후이 기자 잉즈 종합 보도) 파룬따파 홍전 22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많은 연방 장관들이 또다시 축전을 전달했다. 그들은 서신을 통해 진선인(真善忍)과 파룬따파가 세상 사람들에게 부여한 혜택을 찬양했다. 또 파룬따파가 캐나다 사회에 기여한 지대한 공헌에 대해 표창하고캐나다에서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파룬따파는 1992년 5월 13일부터 리훙쯔(李洪志) 대사에 의해 처음 전해졌다. 이후, 22년간 1백여 국가의 1억 명이 수련을 통해 신체와 정신에 혜택을 얻고 있다. 해마다 5월 13일이 되면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기념일을 축하하며 축제를 벌인다.

캐나다 총리: 전 세계 수백만 명이 파룬따파의 수혜를 받다

2006년부터 매년 5월이 되면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에 축하 서신을 전달했다. 하퍼 총리는 축하서신을 통해 “파룬따파 홍전 22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캐나다인을 대신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加拿大总理斯蒂文•哈珀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加拿大总理斯蒂文•哈珀的贺信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의 축하 서신

하퍼 총리는 축하 서신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혜택을 받았다. 파룬따파의 수련 원칙인진선인(真善忍)은 캐나다에서 이미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법을 캐나다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노력하는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를 표창한다.”라고 말했다.

서신에서는 또 캐나다는 계속해서 종교의 자유와 인권, 법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캐나다는 종교의 자유와 인권, 법치를 지지하는 확고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세상 사람 모두를 폭력과 탄압의 두려움으로부터 보호하고 자기 민족과 그들의 종교 신앙을 장려하기 위해 ‘캐나다 종교자유 사무국’을 새로이 설립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의 과정에서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는 우리와 협력한 중요한 파트너이다.”라고 전했다.

하퍼 총리는 마지막으로 “나는 캐나다 정부를 대표하여 이 축제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기를 희망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협조와 선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다문화국무부 장관: 파룬따파는 전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었다

다문화국무부 팀 우팔 장관은 축하 서신을 통해 (나는) 하퍼 총리와 캐나다 정부를 대신하여 파룬따파 홍전 22주년을 축하하며 축제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가장 열정적인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多元文化国务部长蒂姆•厄普尔(Tim

다문화국무부 팀 우팔 장관의 축하서신

그는 “파룬따파는 1992년 처음 전해지기 시작한 이후 전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었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캐나다 다문화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 중에서 적극적으로 이해와 관용 및 우호를 선도하여 캐나다의 다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축하서신 중에서 “나는 주최측인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가 캐나다의 다문화 정책과 화인 후손들의 전통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강조했다.

우팔 장관은 마지막으로 2014년 파룬따파 홍전 기념일 경축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축원을 올린다고 전했다.

노동부 장관: 파룬따파는 캐나다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노동부 켈리 리치 장관은 축하 서신을 통해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우리 다문화 지역사회의 모든 성원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이해와 관용 및 우호를 선도하여 캐나다의 다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한 바 있다고 말했다.

劳工部长凯利•利奇(K.

노동부 켈리 리치 장관의 축하 서신

특히 그는 “파룬따파 홍전 22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자신들의 공법과 전통을캐나다 국민들에게공유한 파룬따파 학회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리치 장관은 자신의 이념과 전통적 가치로 우리의 캐나다를 위대하고 풍요롭게 만든 것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국가세무부 장관: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생활 속에서진선인(真善忍)을 중시한다

국가세무부 케리 린 핀들리 장관은 축하 서신을 통해 파룬따파 홍전 22주년을 맞이하여 델타-리치몬드 이스트 선거구역의 캐나다 국민을 대표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특히 파룬따파 학회와 모든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원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国家税务部长克里-林恩•芬德利(Kerry-Lynne

국가세무부 케리 린 핀들리 장관의 축하 서신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수련생들은 모두 일상생활 중에서진선인(真善忍)수련원칙을 중시한다. 더불어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5가지 조용하고 느린 동작의 공법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적 승화를 얻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녀는 “이 자리를 빌려 나는 모든 파룬따파 수련생과 후원자,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가장 최고의 축원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가 중공의 박해를 비난하고 파룬따파를 지지하다

캐나다 총리와 많은 연방장관은 세계 많은 다른 국가 및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년간에 걸친 파룬따파의 계속된 사회 공헌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동시에 중국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비난했다.

캐다나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제일 처음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한 국가다. 1999년 9월, 캐나다 외교부는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에 보낸 서신을 통해 캐나다 정부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유감을 표하고 중공 정부의 기본 인권 침해에 우려를 표했다. 또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도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비난하는 한편,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구출하고 캐나다 입국을 허용했다.

2012년 1월 23일, 영국을 방문 중이던 캐나다 외교부 베어드 장관은 연설을 통해 중공은 종교신앙단체에 대해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비난했다.

2013년 2월 19일, ‘캐나다 종교자유 사무국’ 설립 당시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 정부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라고 언급했다. 그는 “캐나다는 이런 불의와 만행에 직면해 절대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 정부는 두려움 없이 지속해서 언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3월 12일, 유엔인권이사회가 개최한 제25차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에 관한 특별보고회의에 참가한 캐나다 대표는 캐나다는 세계 각지의 종교단체가 처한 곤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중국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 특히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문: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4/290954.html

영문: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5/5/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