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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기념 뉴욕서 성대한 퍼레이드 열어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보도)4월 26일 파룬궁 수련생은 뉴욕의 두 번째 중국인 집결지 플러싱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4·25’ 평화청원 15주년을 기념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15년간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비난하는 동시에 1억 6천만 중국인이 중공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새 삶을 선택한 것을 성원했다.

퍼레이드 날, 날씨는 화창했고 밤비에 씻겨 공기는 더욱 깨끗했다. 천국악단이 나타나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좌우 양측에 서서 관람을 기대했다. 전체 대열은 파란만장한 서사시처럼 파룬궁수련생의 법공부와 수련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된 것을 서술했고,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수호하고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며, 선으로 악을 제압,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한 진실한 기적을 서술했다.

대법 홍전

퍼레이드 첫 번째 진영은 ‘대법홍전(大法洪傳)’이다. 천국악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한 곡으로 그날 퍼레이드를 인도했으며 오색찬란한 기발은 아름답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중, 영문 대형 ‘전법륜’ 책자 모형이 서행하고 불법의 자비가 만물을 비췄다. 오색 현수막이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서술했다. ‘파룬궁’, ‘진선인’이 새겨진 등을 들고 한선(旱船: 중국민간예술인 ‘뱃놀이 극’에서 쓰는 도구)을 젓는 아름다운 차림을 한 파룬궁수련생이 세인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정연한 연공대열은 느슨하고 천천히 원만하게 파룬궁 공법 시범을 보이고 기세가 드높고 마음을 감동케 했다.

4월 26일, 파룬궁 수련생이 뉴욕 플러싱에서 ‘4·25’와 평화적 청원 15주년을 기념해 성대한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박해 중지

정세는 돌변했다.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고 단지 좋은 사람으로 되는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개인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평화적 청원을 이용해 합법적이고 이치에 맞는 방식으로 마음의 소리를 표현했다. 하지만 중공은 15년간의 유혈 박해를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

고문 박해를 폭로하는 그림, 천리(天理)를 명확히 알리는 현수막, 또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고 폭리를 얻은 진상을 폭로했다. 인성이 아직 존재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중공은 당신이 상상하지 못한 일도 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은 전시한 것보다 더욱 잔혹하다.

심한 박해 중에 대법제자는 여전히 굳게 신념을 수호하고 ‘진선인’의 이념을 전파하고 이성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박해 중지를, 정의와 양심을 호소했다.

 

중생 각성

2004년 11월에 ‘9평 공산당’ 탄생은 중공 사령(邪靈)을 해체하고 중공의 불법적이고 임의로 노역에 납치된 중국인에게 구도될 희망을 주었다. 13년째 삼퇴(공산당, 단원, 소선대를 탈퇴) 소식이 중국에서 사람마다 다 알고 있을 정도이며 1억 6천만 용사가 사령조직을 탈퇴하고 하늘에 다시 돌아갈 자유의 몸을 되찾았다.

‘천멸중공’ 현수막은 중공의 가면을 찢어버렸고 사령의 ‘가짜, 악, 폭력(假惡暴)’의 진실한 면목을 세상에 알렸다. ‘천우중화(天佑中華)’ 전시판은 진심으로 세인에게 빨리 삼퇴를 권하고 동시에 더욱 많은 세인이 빨리 각성하고 삼퇴해 평안을 보장하라고 호소했다. 즐겁고 명랑한 요고대(腰鼓隊)는 세인에게 금빛 희망을 주었다.

퍼레이드가 가는 곳마다 지방 화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잇달아 사진을 찍어 소중한 장면을 남겼다. 플러싱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북경어를 주로 사용하며 최근 많은 중국인이 대륙에서 왔다.

15년 평화적 반박해를 겪은 후 파룬궁은 역경에서 세계로 널리 전해지고 더욱 많은 사람이 의혹을 떨쳐내고 진상을 알게 됐다. 많은 사람은 공개적으로 퍼레이드를 칭찬했고 적지 않은 사람이 처음으로 이런 퍼레이드를 보았다.

리나(麗娜) 씨는 감탄했다.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리(李) 씨는 말했다. “기세가 드높은 느낌입니다. 정면에서 정연하게 북을 치는 것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소질이 높습니다.”

청(程) 씨는 감탄했다. “올해가 가장 장대합니다. 마음에 들기에 매년 관람합니다.”

진(金) 씨도 건의했다. “당신들은 마땅히 중국에 돌아가 이런 활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중국 중생을 모두 각성시켜야 합니다.”

리 씨는 이렇게 인식했다. “공산당은 사람을 많이 박해했습니다. 공산당은 누구나 박해합니다.”

“고위관리에서 백성까지 누가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단지 정도가 다를 뿐이며 일부 백성은 농락을 당했습니다.” 쑨(孫) 씨가 말했다. “현수막에서 ‘중공이 중국이 아니다’는 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27/29060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4/28/3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