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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시민 파룬궁에 관심

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4년 4월 4일부터 6일까지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들은 클루지나포카 시의 대형 쇼핑센터 율리우스몰(Iulius Mall)에서 3일간의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을 소개했고 동시에 15년간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克卢日民众签名谴责中共迫害法轮功


클루지나포카 시민,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서명으로 비난하다

클루지나포카는 루마니아 서북부에 위치한 주요한 도시로 학술, 문화와 공업 중심지이다. 선량한 시민들은 박해 진상을 들은 후 경악했고, 무고하게 중공에 박해당하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동정을 표했다. 그들은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서명에 줄줄이 동참했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2/28992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4/13/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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