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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차 없는 날’에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다 (사진)

글/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몇 주간의 비 내리는 날씨를 겪은 자카르타는 마침내 맑은 날씨의 휴일을 맞이했다.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시민들은 잇달아 거리에 나와 운동하며 자전거 타기, 조깅, 혹은 산책을 했다. 떠들썩한 거리에서 사람들은 한 무리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그들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조용하고 상서로운 역량을 가져다주었다.

图:雅加达法轮功学员在周日无车日集体炼功,吸引着人们的目光,并驻足了解法轮功。

자카르타의 주말 ‘차 없는 날’에 파룬궁수련생들의 단체 연공을 보고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을 이해하다.

매주 일요일 아침의 자카르타 타무린(塔木林)거리는 정부에서 ‘차 없는 거리’로 규정했는데 이는 공기의 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제고하려는 대책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연공하는 이런 상서로운 역량은 오가는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들은 걸음을 멈추고 다가와 구경하거나 혹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들은 파룬궁이 조직이 없고, 완전히 무료로 배우는 운동이라는 것을 이해한 후 잇따라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중년의 한 인도네시아 화인은 한쪽에서 한 시간 동안 조용히 구경만 했다. 그 후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정말로 파룬따파에 끌렸다면서 사이트에 접속하여 더욱 많은 관련 자료에 대해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수마트라 북부도시 메단에서 온 두 명의 남성은 자카르타를 단기간 여행하는 중이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예전에 일찍이 메단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만난 적이 있었지만 시도해 보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중 한 사람은 말하기를 파룬궁이 제창하는 좋은 사람의 내포 속에는 또 ‘인(忍)’도 포함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고 그들이 메단에 돌아가면 현지의 연공장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일찍이 홍콩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선생은 말하기를 그는 홍콩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본 적이 있다고 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공산당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중공정부는 많은 신앙단체를 박해하고 그곳의 민중들을 박해한다고 했다. 떠날 때 그는 매우 기분 좋게 파룬궁 진상 전단을 가져갔다.

문장발표: 2014년 03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9/288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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