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글래스고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곳에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상업 거리가 있는데 주말만 되면 인파가 수만 명에 달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반박해 서명부스를 이 번화한 상업 거리에 설치하는데 오가는 많은 행인이 모두 매우 호의적으로 설명을 들었으며, 상당히 많은 국민이 이번 전 세계 서명운동에 자신의 조그만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글래스고 상업 거리에서 반박해 서명을 받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글래스고 상업 거리에서 반박해 서명을 받다.
현장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래 정경과 마주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 중에는 지팡이를 짚고 비틀거리며 걸어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실을 알고 청원서에 떨리는 손으로 서명하기도 했고 어떤 이는 유모차를 멈추고, 들고 있던 많은 쇼핑물건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서명하여 반 박해를 지지했으며 어떤 이는 비록 행색이 급했지만 박해 정보를 들은 후 의연히 일손을 멈추고 와서 지지를 표하기도 하는 등등이었다.
몇 명의 청년들은 부스를 지나다가 호기심에 “무슨 일이 발생했나요?! 매우 중요한 것 같은데요.” 하고 물어보았다. 정황을 알고 세 청년은 모두 서명한 후 격동되어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늘 우리는 매우 의미 있는 한 가지 일 했습니다!”라고 기쁘게 말했다.
글래스고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명의 중국 유학생은 자발적으로 다가와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하기를 그들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상을 알게 되었고,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다고 했다. 그들은 중공의 속임수에 당한 기타 중국학생들에게 사실의 진상을 알려줄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도 감히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많음을 알기 때문이다. 떠나기 전 그들은 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힘내세요!’라고 고무 격려해주었다.
일찍이 서명하여 활동을 지지했던 여성은 특별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찾아와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사실을 설명하고 그들 역시 박해 중지를 돕게 했다. 아이들은 진지하게 알아듣고 모두 유엔에 청원할 청원서에 서명했다. 이 여성은 또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스코틀랜드 기타 도시의 사단에서 곧 관련된 활동을 개최할 것인데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여하여 그들에게 현재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 진술해줄 것을 희망했다. 그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찾아와 진상을 이해하여 이번 박해가 조속히 중지될 것을 진심으로 희망했다.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박해, 특히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중공집단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판매하는 이런 죄행을 마주하고 갈수록 많은 스코틀랜드 국민들로 하여금 박해를 이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자발적으로 걸어 나와 사악에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했다. 많은 스코틀랜드 국민이 서명한 후 “나의 청을 들어주세요! 이번 박해가 반드시 중지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4년 03월 0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3/2883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