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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전시회, 중국인들이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다(사진)

앞다투어 자문하고 중국인들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다

생활전시회는 건강, 여행, 투자 등 각종 방면을 포함한 전시회로 관람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많은 사람은 상서로운 파룬궁 부스에 끌려 다가와 자문했으며, 어떤 이는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기도 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이 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잇달아 어디에서 어떻게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문의했다. 한 서양인 여성은 현장의 공법시연을 보고 파룬궁수련생들은 보기에 모두 매우 선량하고 건강하며 기색이 매우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양의 오래된 신체 건강 공법에 대해 생소하지 않다며 집에 돌아간 후 공법시연 사진을 보며 파룬궁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결가부좌는 할 줄 몰라 단 가부좌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图1:华裔女孩现场学炼法轮功。
현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배우는 중국인 소녀

图2:人们被祥和的法轮功展位所吸引,前来咨询。
파룬궁 부스에 다가와 문의하는 관람객들

문의하는 시민 중에는 많은 화인도 포함했다. 왕(王) 여사는 딸과 함께 전시회를 구경했는데 그의 딸은 파룬궁수련생들의 부스에 이끌려 먼저 혼자 부스에 찾아와 문의한 후 연꽃 책갈피를 즐겁게 받아가며 반드시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런 후 그녀는 또 왕 여사와 함께 다시 부스에 찾아와 파룬궁소개를 자세히 들었고, 딸은 잠시도 늦출 수 없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왕 여사는 딸이 파룬궁을 좋아하는 모습에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딸과 함께 여러 가지 동작을 배운 후 한쪽에 앉아 딸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았다. 모녀 둘은 부스에서 오랫동안 머물렀고 떠날 때 많은 진상자료를 가져가며 파룬궁수련생의 자세한 소개에 감사를 표했다.

“파룬따파하오, 나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지속적인 반박해 진상 알림을 통해 많은 밴쿠버 화인들은 이미 파룬따파에 대해 알고 있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부스를 본 후 자발적으로 다가와 반 박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고 게다가 더욱 구체적인 진상 내용에 대해 문의했다.

멋진 옷차림을 한 남성은 부스에 다가와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알고 있으며 파룬궁은 좋은 것입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상세한 정황과 천안문분신자살 거짓 사건의 진상을 들은 후 이 남성은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시했고 게다가 중문으로 연속 두 번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한 중년 서양인 여성은 사람들 모두에게는 신앙의 권리가 있는데 파룬궁수련생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년간 바른 염을 견지하며 평화적인 반 박해에 대해 지지와 감탄을 표시했다.

광둥어로 이야기하는 3명의 중국인은 말했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늘 보았고 우리는 파룬궁은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대륙 유학생이 진상을 기쁘게 듣고 현장에서 소선대를 탈퇴하다

장(張) 씨는 중국대륙에서 밴쿠버에 와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다. 밴쿠버에 온 지 일 년이 안 됐고 현재 대학 1학년이다. 장씨는 중국 친구와 함께 파룬따파 부스에서 긴 시간 동안 머물며 진상을 알게 됐다. 장씨는 그가 대륙에서 들은 것은 모두 파룬궁이 나쁘다는 부정적인 정보였지만 그는 사실 진상에 대해 매우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은 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건강하고 이로움을 받게 했으며 사람들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며 모순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고 도덕을 승화하게 하며 사회를 안정하게 하지만, 중공과 장쩌민은 질투심으로 거짓말을 꾸며 파룬궁을 박해했고 중국사회의 도덕성을 상실하게 했다고 말했다. 좋은 사람은 마땅히 중공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말하자 장씨는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을 믿는다며 대기원 사이트에 접속해 가명으로 자신을 소선대에서 탈퇴해 달라고 부탁했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7/288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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