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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중공의 폭행을 폭로, 시민들이 지지(사진)

글/ 뮌헨 파룬궁수련생

[밍후이 왕] 아직 겨울이지만 2014년 2월 15일 뮌헨의 기온은 섭씨 19도까지 올라갔고, 사람들은 잇달아 실외에 나와 이 겨울의 따스함을 누렸다.

이날, 뮌헨시 중심의 마리아 광장에도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일이 있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곳에 진상장소를 설치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와 폭행을 폭로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와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의 폭행에 대해 경악했고, 잇달아 서명하여 박해를 비난했다.

图1-3:法轮功学员在慕尼黑市中心的玛利亚广场设立真相点,揭露中共酷刑迫害法轮功学员,并活摘器官的恶行。许多路人驻足观看真相图片,并询问真相。
사진1-3: 파룬궁수련생들이 뮌헨시 중심의 마리아 광장에서 진상장소를 설치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생체장기적출의 악행을 폭로했다. 많은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사진을 구경했고, 진상에 대해 문의했다.

사진4-5: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박해저지를 지지하다.

일부 중국인들은 중공의 폭행을 폭로한 사진전시를 보고 얼굴에 놀란 표정이 가득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진상을 이야기 하자 어떤 중국인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는데 파룬궁수련생의 더 자세한 진상을 들은 후 이런 중국인들은 진상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하려 했고, 어떤 이는 자발적으로 ‘9평공산당’을 요구하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4년 02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8/287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