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 진상, 브라질 각 국가기관에 전파돼

글/ 브라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남미 고원지대에 위치한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국가다. 이곳에서 매년 정월 초는 여름철이 되는데 30여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수도 브라질리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아침 7시 반에 각 국가 행정부 공무원 출근시간 전에 문화부, 최고법원기구, 국가사회발전과 빈곤구제부, 건강위생부, 과학기술개발부, 노동복지부, 재정부, 외교부, 국방부 등 각 청사에서 전단지를 배포했으며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공무원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고 있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까지 당하는 진상을 이야기 했다.

진상전단지를 받은 많은 공무원들은 모두 걸어가며 읽었고 어떤 이는 즉시 수련생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찬탄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당신들이 하는 것은 맞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입구로 걸어오는 많은 고위급 공무원들도 진상전단지를 받은 후 신중하게 받아 넣거나 진지하게 대했다.

在巴西最高法院机构前展示法轮功真相横幅

브라질 최고법원기구 앞에서 파룬궁진상현수막을 펼치다.

法轮功学员给巴西法院法警讲述发生在中国的迫害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브라질 법원 경찰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진상에 대해 진술하고 있다.

2월 3일 오후, 법원 점심 휴식시간에 수련생들은 수도 사법부에 와서 진상전단지를 배포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진상을 폭로했다. 많은 변호사, 판사, 공무원들이 자료를 받은 후 진지하게 읽었고,적지 않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고 싶어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모두 매우 경악했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으며 중공의 폭행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공무원들은 파룬궁에 흥미를 느껴 어디에서 공법을 배울 수 있는지 상세하게 문의했다. 그 중 한 직원은 ‘진선인(眞善忍)’은 매우 좋은 것이며 특히 현대인들은 ‘인(忍)’을 거의 모두 잊었다며 지금은 바로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회귀를 할 시기로 이렇게 해야만 이 세계는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떠날 때 그는 인터넷에 접속해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이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개발부 입구에서 한 보안 책임자는 중국인들이 신앙이 있다는 이유로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후 매우 놀랐고 게다가 신과 부처를 존경하는 것은 인류의 정확한 행위로 절대 박해를 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기도 중에서 하나님께 그런 악인들을 징벌하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4일, 수련생들은 각 부서에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오후 10시에 브라질의 정치를 상징하는 삼권광장에서 단체 연공을 했다. 삼권광장 주위에는 브라질 행정기구 중 최고기관인 대통령 관저, 국회청사와 최고법원이 있으며 이 3개 부서는 브라질의 정치중심을 상징한다.

5일, 수련생들은 각 부서에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대통령 관저에 도착해 진상전단지를 배포하며 파룬궁이 중국에서 무고하게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진술했다. 대통령 관저 보안부 공무원과 군인들은 모두 진지하게 전단지를 읽었고 그 중 한 공무원은 박해사실을 반영한 사진 한 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어찌된 일이죠? 산채로 장기적출을 당한 겁니까?” 수련생이 사진 배후의 진실한 이야기를 진술하자 그 공무원은 안색이 매우 엄숙해지며 말했다. “불가사의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발생한 겁니까? 당신들의 정부(중공)는 파룬궁이 정치에 간섭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수련공법이고 정치에 간섭하지 않으며 중공이 1억에 달하는 민중이 ‘진선인’을 믿자 두려움에 의해 박해를 발동한 것이고, 게다가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궁을 먹칠하고 국민들을 속여 파룬궁이 정치에 간섭한다고 선동시켰다고 말했다. 진상을 이해한 후 그 공무원은 말했다. “아, 이제 알았습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을 가리키며 “당신들은 모두 파룬궁을 연마합니까? 처음으로 대통령 관저에 오셨지요? 우리 이곳 공무원들과 군인들은 모두 매우 좋은 사람들입니다. 만약 단체사진을 찍으려면 제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한 후 그는 수련생에게서 사진기를 건네받아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헤어지기 전 그는 또한 매우 우호적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일체가 모두 좋아질 것을 축원했다.

5일 오후, 수련생들은 브라질 하원과 상원의원 회의실 입구에서 의원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적지 않은 의원들이 자료를 받은 후 진지하게 읽었고 어떤 의원들은 수련생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였으며, 또한 어떤 의원들은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들었으며 또 수련생에게 웃으며 말했다. “진선인, 나는 매우 좋아합니다. 나는 인터넷에 접속해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볼 겁니다. 언젠가 나도 파룬궁을 배울 것입니다.”

두 의원은 처음에는 진상자료를 받지 않았는데 수련생이 다가가 그들에게 중국에서 10여 년간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와 끔찍한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상세히 진술하자 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워했다. 수련생은 정중하게 두 의원에게 “여러분께서 우리를 도와 브라질 사람들에게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을 하지 않도록 호소해주세요.” 그 두 의원은 정신을 차린 후 말했다. “우리는 돌아가 이 일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응답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이 두 의원은 신중한 표정으로 청사로 돌아갔다.

한 직원은 공산당에 관한 책을 보고 있었다. 수련생은 다가가 그에게 진상전단지를 주며 밍후이왕과 대기원 및 NTD 등 언론 매체에서 전한 중국공산당에 관한 평론만이 공산당의 본질을 진실하게 표현했으니 그에게 진지하게 연구하고 읽기를 권했다. 그는 기쁘게 전단지를 받았고 반드시 인터넷에 접속해 자세히 읽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11일

문장분류: 톱기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1/28757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2/12/1453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