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인도네시아에서2014년1월14일은 공휴일이었다.당일 아침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카르타 동부의 한 공원에 모여 단체연공을 했다.공원 내의 관광객들은 상서로운 음악과 평화로운 장면에 끌려 잇달아 걸음을 멈추었고,일부 사람들은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부부는 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늘 부근의 한 파룬궁 연공장을 지나다녔지만 아직 연공에 참가하려고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그러나 오늘 아침 연공음악을 들으며 부부는 모두 매우 평안함을 느꼈고,파룬궁수련이야 말로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으며,그들은 빠른 시일 내에 부근의 연공장을 찾아 연공에 참가할 것이라고 했다.
지나가던 한 중년 남성은“이것은 무슨 운동인가요?”라고 물으며 수련생에게“매우 신기한 것을 보았는데,연공하는 사람들마다 머리위에서 모두 위로 통하는 한줄기 빛의 기둥을 보았다”고 했다.
두 시간의 연공이 끝난 후 수련생들이 떠나려 할 때5명의 중국학생들이 걸어왔다.수련생들은 그들에게 진상하여 그들이 중공의 당,단,대에서의 탈퇴를 권했는데,이5명 학생들은 모두 탈퇴를 표했고,또한 진상자료를 받았다.
문장발표: 2014년01월20일
문장분류: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0/285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