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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법회, 신·노수련생들이 비학비수하다

문장/ 싱가포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12월 25일,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개최됐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싱가포르수련생들과 함께 모였고 19명의 신노 대법제자들이 발언하여 자신들이 대법수련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조사정법 한 이야기와 체험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여한 많은 수련생들은 매번 법회에서 모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감동했으며, 발언하는 매 수련생들의 심성제고는 모두 본보기로 삼을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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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싱가포르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개최된다

 

전 세계 서명에 참가하다.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를 위한 전 세계 서명활동에 참여한 심득체험을 나누었다.

수련생 리(李)여사는 영어를 하지 못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거리에 걸어 나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길에서 영어를 할 줄 아는 한 수련생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때로부터 두 사람은 협조하여 서명을 받았다. 그들은 한편으로는 서명 받으며, 경험을 모색했는데 두려운 마음을 타파하고 전시판도 추가했다. 리 여사는 말하기를, “거의 모든 지나가는 행인들은 모두 머리를 들고 전시판에 써져 있는 ‘서명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저지’의 몇 개 큰 글씨를 쳐다보았다. 우리 둘은 한사람은 영어로, 한사람은 중국어로 ‘정의로운 지지, 박해저지’를 말했다. 매번 내가 이 말을 할 때마다 내심으로는 눈물이 흘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는데 마음으로는 줄곧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의 지지는 바로 당신 생명의 미래에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생각했다.

리 여사는 또 “매 한 지역에서 서명할 때마다 멈추기만 하면 몇 시간씩 서 있었고, 어떤 때는 전시판을 들고 있는 손이 뻣뻣해지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너무 더워 공기 중에 일종의 곧 질식할 것 같은 물질들이 있는 것 같기도 했고, 어떤 때는 갑자기 영문도 모르게 졸리는 것을 느꼈지만 제1선에서 견지해 나갔으며 국면을 모두 바로잡았다. 해나가는 과정에서 리 여사는 세인들이 각성하는 것을 느꼈고, 처음에 일부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지나치던 사람들도 다가와 서명했으며, 또한 어떤 이는 자신이 서명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진상 전단지를 요구하여 이 일을 더욱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 주려했다”고 말했다.

몇 명의 노년수련생들은 처음에 서명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고 나중에 단체 법공부 교류에 참가한 후 그녀들은 이 일의 긴박감을 의식하게 되었다. 그 후의 5주간 그들은 시간을 잘 배치하여 서명을 첫 자리에 놓았으며, 그 과정에 비록 각 방면에서의 교란이 많았지만 그들은 모두 정념으로 모순을 제거했고, 최후에는 모두 몇 백 장의 서명을 받았다. 그런 한 단락의 시간에 그들은 늘 거리에서 6시간을 넘게 서 있었는데 노인 수련생 청(程)여사는 “긴박감은 나의 마음을 줄곧 긴장하게 했지만, 시종 피곤한 줄 몰랐다. 가족들은 내가 그렇게 오래 서 있는 것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십여 년간 견지하여 얼굴을 마주하여 진상하다.

싱가포르의 환경에서 당국은 수년간 여러 차례 무리하게 대법제자들을 기소했다. 대법 수련 20년, 박해가 발생한 후 십여 년간 모두 견지하여 밖에서 진상하고, 관광지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한 장(張)선생은 발언 중에서 “나는 제1선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하며 사람을 구하려면, 우선 먼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두려운 마음은 수련인의 용맹정진을 가로막으며, 대법제자들이 조사정법하여 중생구도의 서약을 실현하는 최대 장애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년간, 늘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을 직접 마주했는데 어떤 이는 악의적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어떤 이는 큰 소리를 지르며 욕하고 때리려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냉담과 증오의 분위기속에서 장 선생은 오히려 갈수록 더욱 성숙으로 단련되었다. 그는 “매번마다의 단련 후 나의 심태는 갈수록 안정 되었고, 바른 역량은 나로 하여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했는데 경찰을 마주하여도 나는 진상할 수 있었다. 나는 정념으로 충만 되었을 때 소위 위험이란 것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십여 년간 밖에서 진상하는 과정에 나는 종래로 비 내리고 바람이 분다고 해서 진상을 중지한 적이 없다.” 이어서 그는 “선량함은 수련인의 무궁한 역량이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고 말했다.

진상을 명백히 안 많고 많은 세인들은 진심으로 장 선생에게 탄복과 감사함을 표했다. 한 청년은 감개하며 “대단합니다!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했으며, 또한 어떤 이는 “당신은 반드시 와야 합니다. 이것(진상자료)이야 말로 우리들의 정신식량입니다!”라고 했다. 중공의 부대에서 선전업무를 담당했던 한 명의 간부는 생각이 비교적 복잡했는데 장 선생의 30여 분간의 해설을 들은 후 최후에 탈당을 동의하며 “당신의 연설을 한 번 듣는 것이 10년간 책을 읽는 것보다 낫습니다.”고 말했다. 한 기독교 신자는 진상을 들은 후 “아, 나는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신이 파견하여 사람을 구하는 사자(使者)이군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싱가포르수련생 황(黃)선생 역시 십여 년간 줄곧 거리와 번화가에서 진상하며 바쁘게 보냈다. 어느 한 번의 경력은 그더러 정념의 위력을 체험하게 했다. 최근 황 선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갑자기 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교란했고 입으로는 저속한 말을 했으며 심지어 때리려했는데 태도가 매우 오만했다. 주위 인파의 영향을 고려하여 황 선생은 몇 번 그 사람의 교란을 벗어나려했지만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 황 선생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사부님의 법을 떠올리며 한편으로는 발정념하고, 한편으로는 그 사람을 마주하고 상대방의 두 눈을 직시하며 견정하게 말했는데 “‘진, 선, 인’을 수련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생체장기적출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라고 하자 그 사람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같이 머리를 숙이고 혼자말로 “방법이 없네, 안되겠네.”라고 하며 풀이 죽어 떠나갔다.

부족한 점을 용감하게 마주하고 대법 중에서 귀정하다.

청년대법제자 신(辛) 양은 진상할 때와 근무하는 중에서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용감하게 마주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았다.

어느 한번 전화진상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한마디 저질스런 말을 했는데 자신은 곧 이 사건을 되새겨 보았다. 신양은 “나는 자신이 전화할 때 자신을 실증하는 매우 강한 마음을 보아냈고, 자신의 목소리가 매우 듣기 좋다고 느꼈다. 또 상대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도 있었다. 생활 속에서 동성이든 이성이든 막론하고 나는 상대방이 모두 나를 존중해줄 것을 요구하는 잠재의식이 있었고,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매우 체면을 따지는 마음이었다. 전화하여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매우 많은 안 좋은 사람마음을 제거했는데 많은 것을 깨달았고, 나는 사부님이 모두 나의 정념을 가지해주신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는 또 “나는 일찍이 성격이 매우 불같은 사람이었고 어릴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았으며, 속인들의 큰 염색항아리 속에서 오염되어 도량이 좁고, 질투심이 강하고 쟁투심이 강한 성격으로 양성되었다. 근무 중에서도 자신은 늘 스스로가 잘한다는 것을 표현하려했지만, 찬양하는 말은 오히려 아주 적게 들렸다. 예전에 동료들이 뒤에서 나의 나쁜 말을 하면 매우 화났고 비록 입으로는 뭐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안색은 아주 안 좋았고, 사람들을 상대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신 양은 또, “끊임없는 법공부 중에서 나는 이런 안 좋은 관념들이 나를 좌우하고 있으며 나를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런 개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점화해 주시고, 나를 이끌어 한 발짝 한 발짝씩 앞으로 걸어가게 했다”며 천천히 신 양의 주변 환경은 좋은 방향으로 전변했고, 자신의 전업수준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이 제고되었다. 그녀는 “나는 심성을 실수(實修)한 후 자신의 겉모양에도 변화가 매우 큰 것을 발견했다. 작년과 올해 회사 직원들과의 기념사진을 비교해보면 작년에 사진 찍을 때는 웃는 모습을 더 예쁘게 웃으려 했고 과시심이 매우 중했다. 그러나 작년의 나는 전체적으로 매우 검게 보였고 웃어도 예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각종 사람마음이 너무 많았고 일사일념 모두가 자신을 과시하고 자신을 실증하려 했기 때문이다. 올해의 사진은 변화가 매우 컸는데 가장 큰 변화는 사람전체가 많이 순정해졌고, 피부 역시 많이 희게 되었고 사진 찍을 때 일부러 자신을 표현하려는 생각도 없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 역시 천천히 감소되었고, 근무 중에도 적절한 의류를 입고 적당한 단장도 수요에 따라했으며, 자신의 외모를 과시하려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신 수련생 진상의 물결에 들어서다

신 수련생 쇼우제(小潔) 는 올해부터 대법수련을 시작했는데 그녀 주위의 가족들 여러 명이 모두 대법제자였다. 다년간 그녀는 한사람이 연공하면 온가족이 수익 받는 다는 것에 깊은 느낌을 받았다. 쇼우제는 일찍이 보기에 마치 해결할 방법이 없는 많은 문제에 부딪쳤는데 최후에는 모두 기적같이 상응되는 해결방법이 나타났다. 예전에 수련하지 않는 그녀는 늘 “하느님은 마치 나에 대해 매우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그녀는 이는 바로 그녀의 가족들이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사부님이 그녀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한한 감은을 품고 쇼우제는 법회에서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를 인간에 가져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눈물을 머금었다고 했다. 또, 쇼우제가 줄곧 수련에 들어서지 못한 원인은 바로 그녀 스스로의 성질이 안 좋다고 인정하여 수련하면 대법에 먹칠을 할까봐 두려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를 수련에 들어서도록 결심하게 한 것은 바로 어느날 그녀가 밍후이왕에서 일부 박해안건 문장을 진지하게 읽었는데 너무나 분개하여 그녀는 잠을 이루지도 못했는데 그때 확실하고 확실하게 마귀의 존재를 느꼈고, 게다가 또한 끊임없이 한 무리의 선량하고 자비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녀는 “나는 수련하여 이런 악마를 제거하는 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려 합니다. 이런 극도의 흉악하고 잔혹한 사악 앞에서 아직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나는 곧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쇼우제는 또 “내가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한 후 연공할 때 늘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조정해주시는 것을 또렷하게 느꼈고, 어떤 때는 전류가 신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고, 어떤 때는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온몸 전체를 통과하는데 매번 이런 특이한 느낌이 지난 후 신체에는 곧 매우 큰 변화가 생겼다. 나도 거리에 서서 중공의 생체적출반대 서명활동에 참가했고 나가기 전에는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지만 거리에 나선 후 오히려 상상외로 순조로웠고, 대부분은 모두 서명하려 했다”라고 하며, 이 과정 중에서 쇼우제는 한명의 ‘애국인사’라고 자칭하는 중국인을 만났는데 서명을 거절했다. 쇼우제는 곧 ‘애국(愛國)은 애당(愛黨)과 같지 않다’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시간 동안 연속 이야기했다. 최후 이 선생은 쇼우제의 관점에 인정을 표했고 자발적으로 서명했다. 사후 쇼우제는 “오늘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잘하는지? 사유가 청성하고, 발음이 똑똑하고, 전면적으로 해설했으며 둘러싸고 구경하는 관중들도 진지하게 들었는데 이는 내 자신이 어떻게 해낼 수 있는 것인가!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용기와 지혜였다! 나는 사부님이 나의 신변에서 나를 가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법회 교류는 사람들을 정진하게 하다.

법회교류의 참가를 통해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매번 법회마다 모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낼 수 있었고,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깊이 감동되었으며, 발언하는 매 개인들의 심성상의 제고 역시 모두 서로 공유할 점들이 있었다.

방금 법을 얻은 지 4개월 된 장(張)양은 8월 유튜브에서 무의식중에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상을 보게 되었고, 원래부터 진심으로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하려 했으며, 또한 줄곧 수련법문을 찾고 있었던 그녀는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설법과 공법을 가르치는 동영상을 검색하게 되었고 스스로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 법회에 참가한 그녀는 “발언하는 수련생들은 모두 매우 정진하네요. 여러 명 수련생들의 발언에 나는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습니다. 특히 노 수련생의 법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았습니다. 또 한명의 여 수련생은 근무시간이 길어 교란을 받았는데 그녀는 오성이 매우 좋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경각성을 높였으며 최후에는 걸어 지났는데 이는 수련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총적으로 말하면 내 생각에 발언하는 수련생들은 거리에 나가서 진상을 하거나 혹은 서명을 받거나를 막론하고 그들이 걸어 나갈 수 있는 것은 모두 매우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햇볕이 매우 강하고, 어떤 때는 사람들의 눈치도 봐야하는데 매우 쉽지 않은 것입니다. 낯선 사람을 마주하여 두뇌의 청성함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는 법을 매우 늦게 얻었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노력해야만이 따라 잡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는다면 수련의 간격은 너무 커집니다. 나는 오늘에야 느꼈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가서 해야 하네요. 법은 얻기 어려운바 나는 스스로 자신을 일깨워 법공부하고, 또한 연공도 견지할 것입니다. 걸어 나와 진상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인데, 나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도 아직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드시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수련생 썬(沈)여사는 발언하는 수련생들이 하는 이야기는 모두 매우 소박하며 마음을 다해 썼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특히 안으로 자신을 분석한 그 청년 수련생은 자신의 안 좋은 사람마음을 마주하고 그녀는 회피하지 않고 매우 투명하게 분석했는데 매우 솔직했고 게다가 매우 성실했으며, 가리고 막는 것이 없이 어떠한 허위로 과장하는 성분도 없이 완전히 그런 수련경계에 도달한 자발적인 것이었다. 나는 어떠한 항목에 참가하든지 모두 적지 않은 문제에 마주치게 된다는 것을 느꼈는데, 만약 다른 사람도 이 항목에서 해 나갈 수 있었다면 반드시 그런 체험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순에 마주쳤을 때 지나가지 못한다면 의기소침해지는데 지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을 적게 생각하고, 안으로 깊이 찾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언하는 이 수련생은 한 조목 한 조목씩 자신의 문제를 찾아냈는데 나는 그중에서 자신의 차이점을 보아냈다고 말했다.

수련생 천(沈)양 역시 이번 법회에 참가하여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가장 깊은 감동을 준 것은 수련생을 구하는 전화를 하는 그 수련생의 이야기였다. 주위의 수련생들이 나를 격려하여 전화를 걸게 했지만 예전에 나는 늘 자신이 안 된다고 느꼈고 혹은 자신이 바쁘다고 핑계를 댔는데, 이번 법회에서 자신의 정념이 족하다면 그런 힘은 무궁하여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매번 법회에 참가할 때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아낼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며 수련의 걸음을 빨리 재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법회교류에 참가한 신양은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여러 명의 노년 수련생들이 참가한 서명활동이었고 매일 견지하여 해나갔는데 나는 매우 감동되었다. 그들의 평소 표현은 비록 모두 묵묵히 말없이 했지만, 모두 매우 잘 해나갔다. 나는 이후 자신을 돌파하여 수련생을 구하는 전화를 할 것이다. 이번 법회의 느낌은 우리 싱가포르 수련생들의 성회이며, 사부님께 회보를 하는 것이다. 금후 우리들이 더욱 잘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사부님께 좀 더 위안이 되게 하고 노고가 조금이라도 적어지게 할 것이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표했다.

수련생 둥(董)여사는 장기적으로 제1선에서 진상하는 여러 명의 수련생들에게 진심으로 감탄했고, 그렇게 많은 비바람을 마다하고 그들은 아직도 제1선에서 중생들을 구도하고 있는 것에 감탄했다. 그녀는 “내 생각에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하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남겨준 시간은 정말로 많지 않는데 이번 법회는 싱가포르의 더욱 많은 수련생들을 촉진하여 걸어 나와 얼굴을 마주하고 중생 구도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는 나의 가장 깊은 하나의 느낌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7/284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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