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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료들에게도 서명하게 하겠습니다”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1월 9일, 스웨덴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황궁 옆 민트로짓 광장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활동을 개최해 세인들에게 중국공산당이 극력 감추려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폭로했다.

 
'斯德哥尔摩钱币广场上,人们在展板前了解法轮功真相'
스톡홀름 민트로짓 광장에서 시민들이 전시판 앞에서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있다.

 

'斯德哥尔摩钱币广场上,了解真相的人们纷纷签名,制止中共活摘器官'

'斯德哥尔摩钱币广场上,了解真相的人们纷纷签名,制止中共活摘器官'

스톡홀름 민트로짓 광장에서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해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하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알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잔혹한 행위를 폭로하기 위해 스웨덴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모두 이곳에서 서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련생들의 정의로운 행위는 많은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고, 동시에 또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생체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 잇달아 서명해 이런 죄악을 저지할 것을호소했다.

몰타에서 온 세 남성은 진상 전시판 앞에서 내용을 진지하게 읽었고 또한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후 자발적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저지’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각각 엔지니어, 변호사, 공무원이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정의로운 행위에 매우 감탄했다.

프랑스에서 온 한 여성은 눈앞의 일체를 본 후 매우 격동했다. 그녀는 영어로 수련생에게 자신이 파룬궁진상을 이해하게 된 경험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2주전 영화 ‘자유중국(Free China)’을 보았고 영화를 통해 그녀는 무엇이 파룬궁이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는 진상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이 이해한 진상을 그녀와 동행한 두 청년에게 이야기 해주었고 마지막에 그들 역시 서명했다.

한 스웨덴 의사는 서명 후 청원서 한 장을 요구하며 말했다. “가져다가 제 동료들에게도 서명하게 할 겁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런 잔혹한 박해 행위를 저지하게 하려 했다. 한 스웨덴 인권운동가는 서명한 후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었고, 그는 중국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선량한 스웨덴 남성은 수련생이 전하는 파룬궁진상을 진지하게 들었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것을 들은 후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매우 아프다고 하며 분노를 표시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서명한 후 눈물을 닦으며 떠났다.

중국대륙에서 스웨덴에 관광을 온 두 젊은 여성은 진상 전시판 앞에 서서 오랫동안 머물며 떠나기 아쉬워하며 수련생의 진상을 조용히 들었다. 마지막에 그들은 가명으로 예전에 가입했던 중공의 공청단에서 흔쾌히 탈퇴해 중공사당을 철저히 벗어났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0/282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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