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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법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체득을 말하다(사진)

글/ 시애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0월 27일 미국 서북지역, 시애틀 및 워싱턴주 기타 지역을 포함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애틀에 모여 2013년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대법제자 10여 명은 자신의 수련 중 체득을 교류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어떻게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왔다는 체득을 교류했고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번거로움이나 좌절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안을 향해 찾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었다는 체득을 교류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체득을 교류하기도 했다.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돕는 것은 정체제고의 일부분

한 여성 수련생은 자신이 어떻게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운 체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속인들도 말하는데 한 사람이 외롭고 아무런 도움이 없을 때 누군가 한몫 거들어 준다면 사막 중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고 했다. 한 수련인에 대해 그가 큰 마난에 부딪히거나 심지어 생사관에 부딪혔을 때는 그의 천체범위 내에서, 혹은 그가 대응하는 천체범위 내에서 우주의 정사대전이 발생하고 있다. 그때는 얼마나 바른 힘이 필요하겠는가. 바른 힘은 법에서 온다. 한 수련생으로서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도와 정념을 가지(加持) 해주고 고비를 넘게 하는 것은 눈 속에 석탄을 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녀는 아마 이것도 사부님께서 이 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주신 모든 일 중, 인간 세상에서 보여주는 일부분이고 그 주변 제자를 통해 인간 세상의 일부분 일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으며 이것은 또한 주변 제자가 수련하는 좋은 기회고 정체제고 하는 과제라고 깨달았다.

그녀는 우리가 정체로 동시에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을 바르게 대하고 법에서 정체로 교류하고 가지 할 수 있는 여부는 아마 우리 눈앞에 임박한 목표일 것으로 생각했다. 매 사람은 이런 과정에서 수련 제고할 수 있고 수련생에 대한 더욱 큰 포용과 자비심을 연마해 낼 수 있다. 수련생이 생사의 큰 고비를 넘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평소에 큰일, 작은 일을 막론하고 눈길을 끄는 수련생이든 눈길을 끌지 않는 수련생이든 어느 하나도 뒤떨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원용하고 파괴할 수 없는 ‘기제(機制)’를 형성하면 사악이 어찌 감히 우리 중 어느 수련생을 박해하려고 생각하겠는가? 그것들은 이런 대법제자 정체를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금강불파의 대법 수련환경을 연마해냈기 때문이다.

신사신법하고 정념이 있으면 수련의 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1996년 중국 대륙에서 법을 얻은 한 노인 수련생은 자신이 2001년 막 미국에 이민을 왔을 때 한동안 수련을 느슨하게 했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점차 잊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어느 날 저녁에 정공을 할 때 큰 거미에 물려 머리에 20여 개 큰 물집이 생겨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이후에 안을 향해 원인을 찾아내자 통증과 큰 물집이 기적처럼 사라졌다. 이후에 그는 적극적으로 각종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활동에 참가했다.

이 노인 수련생은 자신이 2004년 뉴욕 맨해튼에서 진상을 알렸던 잊지 못할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저녁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발정념하는 것을 책임졌는데 어떤 나쁜 날씨든 중단한 적이 없었다. 어느 날 저녁 11시 발정념을 하는데 두 미국인이 중국 영사관을 지나가다가 그들이 발정념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해 담요를 사줬다. 섣달그믐날 밤과 초하루, 큰 눈이 발등을 넘도록 쌓였지만, 그는 여전히 중국 영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했다. 중국 영사관들 사람마저 대법제자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맨해튼에서 시애틀에 돌아온 후 그는 계속 현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투입했다. 아울러 전 세계 정각에 발정념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고 여태껏 중단한 적이 없었다. 그는 ‘신사신법하고 정념이 있으면 수련의 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체득했다.

여러 수련생이 한마음이 되자 힘은 매우 커졌다

기타 주에서 시애틀에 이사 온 다른 한 수련생이 자신은 경쟁심이 매우 강하고 일할 때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한번은 항목을 할 때 자기의 계획안대로 진행되지 않고 협조인을 협조해 항목을 완성하기는 했지만 속으로 불만이 생겼으며 이후에 새로운 환경에 이사 온 후에도 한동안은 곤혹에 빠졌다. 곤혹에서 걸어 나오기 위해 그녀는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아침에 법 공부를 했다. 이렇게 그녀는 3개월 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그녀는 말했다. “3개월 법 공부를 통해 이 ‘자아’에 대해 완벽을 추구하는 집착심을 찾았고, 자신의 선택에 집착하고 변통할 줄 모르는 것을 찾았으며, 법을 실증하는 관련되는 일을 할지라도 이런 고집은 정체에 전부 좋은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상태에 국한되게 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런 스스로 좋고 완벽하다는 생각이 깨지거나 실현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그런 실의감은 자신을 자책하고 자비하는 속에 빠지게 했다. 수련인은 마땅히 평정하고 무위(無爲)하며 추구하지 않고 순리를 따라야만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이다.”

시애틀에 뿌리를 박은 후 그녀는 이곳 대법제자는 각종 계층에서 왔고 각종 연령, 남녀노소가 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온 가족이 수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큰 법 공부팀이기 때문에 교류할 때 5, 6명이 앉아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식적인 교류환경이 됐다. 수련생들은 이런 장소에서 발언하는데 모두 매우 진정하고 조리가 있었다. 그리고 션윈항목 외에 또 많은 항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대도시 대법제자들이 감당한 큰 책임을 보여줬다.

그녀는 또 2013년 션윈이 시애틀에서 공연할 때의 깊은 체득을 말했다. 어느 날 공연 전에 현지 책임자가 그녀에게 경험이 많은 한 언론인이 공연을 보러 올 것인데 공연 후 반드시 이 사람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와 다른 수련생 몇 명은 누구도 이 사람을 찾지 못해 그날 저녁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이튿날 뜻밖에 한 수련생이 공연 장소에서 이분을 만났다.

이 경험 많은 언론인은 공연을 다 본 후 씬탕런(NTD)의 인터뷰를 받았으며 자신이 션윈을 본 감동을 아낌없이 말했다. 그는 션윈을 극찬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션윈에 대한 방해를 비난했다. 그는 중공 영사관이 예전에 션윈에 대한 방해와 저지는 완전히 헛수고였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했으며 션윈 공연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바른 반응은 이렇게 씬탕런, 대기원을 통해 수많은 매체 독자들에게 진상을 전했다.

이 사건을 통해 이 수련생은 여러 수련생이 한마음으로 되면 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체득했다. 당일 법회는 오후 4시 30분쯤 원만히 끝났다.법회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번 심득교류회를 통해 많은 수확이 있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것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282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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