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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 서명을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글 /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0월 26일 오후 2시, 스웨덴파룬궁수련생들이 수도 스톡홀름의 가장 번화한 황궁 옆의 동전광장에서 계속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저지’서명활동을 개최했다.

人们在展板前了解法轮功真相

사람들이 전시판 앞에서 파룬궁진상을 알아보다

눈에 띄는 ‘파룬궁 박해 중지’ 현수막과 각종 진상전시판들을 설치해 놓자마자 곧 많은 민중들이 다가와 진상을 이해하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나요?” “파룬궁은 무엇인가요?” “그것들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나요?”라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한번 또 한 번씩 사람들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지만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중공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잔혹한 짓을 하고 있다고 차근차근 진술했다.

리나 여사는 스웨덴의 한 치과의원에서 근무했다. 그녀와 남편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말을 들은 후 매우 놀랐고, 파룬궁이 무엇인지 간절히 이해하려 했다.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다는 사실과 진상을 진지하게 들은 후, 청원서에 그들의 이름을 정연히 서명하며 “당신들이 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 서명을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떠날 때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고, 게다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더욱 많은 서명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스웨덴의 한 가족 3대가 활동 현장을 지나다가 부부가 전후의 사정을 이해한 후 자발적으로 서명하며 지지를 표시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들의 아들도 다가와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고, 옆에 서 계시던 선량한 할머니는 눈앞의 이런 사실을 모두 믿기 어려워했다. 노인은 서명할 때 손까지 떨렸고 “정말 매우 잔혹하네요!”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서명한 후 바로 떠나지 않았고, 그들은 더욱 많은 사실의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궁에 대해 이해했으며, 어떤 이는 또 공법을 배우려 하며 연공시간과 장소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了解真相的人们纷纷签名支持制止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이 잇달아 청원서에 서명하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를 지지했다.

뉴욕에서 온 또 한 명의 중년 남성은 전시판 앞에서 매우 분개했고, 그는 일찍부터 중공이 하고 있는 이런 나쁜 일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중공의 잔혹한 폭력, 사악함을 비난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높은 소리로 일부 나라는 경제 이익을 위하여 중공의 이런 인권을 짓밟는 행위를 본체만체 한다고 비난했다. 이런 일이 현재까지 지속되게 했고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며 서명한 후 떠났다.

수련생들 중 어떤 이는 언어 표현이 잘 안되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저지’의 청원 팻말을 가슴 앞에 메고 있었고 사람들은 본 후 곧 다가가 서명했다. 한 스웨덴 여성 엔지니어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사실의 진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바로 걸어와 서명하였고 동행한 네 명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소개하자 그들 네 명 역시 모두 서명했다.

당일 또한 일부 중국인들도 이곳을 지났는데 그들 대부분은 모두 진상자료를 받았다. 스웨덴 외곽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여사는 당원이었고, 그녀는 중공의 탐오, 부패에 대해 매우 증오했다. 그러나 그녀는 파룬궁진상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은 과학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신기한 일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곧 자신이 몸소 겪은 경력으로 그녀에게 파룬궁이 사람들의 마음을 선량하게 하며,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 및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선인’을 수련한 후의 심신변화에 대해 진술했는데, 사실 앞에서 그녀는 매우 큰 저촉을 느꼈고 떠날 때 그녀는 마침내 중국공산당의 이런 사악한 조직에서의 탈퇴에 동의했으며 사당 중공과 한계를 분명하게 그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7/2818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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