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예전에 나는 매우 열등감이 있어, 자신이 중국인임을 인정하기 싫었다.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션윈을 관람 한 후,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 왜냐하면 이렇게 가장 좋은 것이 우리 중국에서 왔고, 신이 나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2013년 10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의 파룬궁 퍼레이드에서 베트남 화교 난(蘭)여사는 이와 같이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2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두 곳으로 나뉘어, 일부는 창탄(長灘) 마리나 그린공원에서 집회, 연공하고, 일부는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에서 퍼레이드를 거행하여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퍼레이드 대오가 전하는 자비로운 정보와 바른 정기는 연도의 각 민족 관중들의 마음을 진감시켰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흥분과 기쁨으로 넘쳤고, 퍼레이드 대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여주거나, 천국악단의 악곡에 맞추어 걷거나, 파룬궁진상 전단지를 받아 읽거나, 혹은 이 장관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기기도 했다.
2천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시 마리나 그린공원에서 연공을 하다
퍼레이드 대오는 기세당당한 천국악단이 선두로 차이나타운 브로드웨이의 큰 거리에서 출발하여 중국영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웅장한 군악과 아름다운 연꽃, 각양각색의 민족의상과 요고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반면 이와 선명한 대비가 되는 것은, 바로 중공이 학살한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의 초상화를 손에 든, 흰색 복장을 한 여자 파룬궁수련생들의 사각형 대열이었는데 분위기가 엄숙하고 경건하여, 사람들은 이로 인해 비통한 감정의 표현이 역력했다.
기세 웅장한 퍼레이드 대오
퍼레이드 대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화인 관중
베트남 화교, 파룬궁을 알게 된 후, 신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퍼레이드의 출발점에서 단정한 중년여성인 베트남 화교 란웨찬(蘭越嬋)은, 줄곧 손에 쇼핑백을 들고 넋 놓고 천국악단의 리허설을 구경했다. 그녀는 감격하여 자신의 이야기와 느낌을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중국인이며 장사하는 사람이었는데,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오래전에 수영하여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도망쳐왔다. 우리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고, 매우 증오하며,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줄곧 내가 파룬궁을 들은 후, 특히 션윈 공연에서 신과 보살을 보고, 나는 신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멕시코에서 온 에느스비아(Enneslvia)부부, 진선인(眞善忍)은 모든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
멕시코에서 온 에느스비아(Enneslvia)부부 역시 퍼레이드 전부터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예전에 파룬궁에 대해 전혀 들은 적이 없는 에느스비아(Enneslvia)는 천국악단 복장의 ‘진선인(眞善忍)’을 가리키며 조금도 망설임 없이 진선인(眞善忍)은 사람마다 모두 요구하는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것은 매우 사악하고 너무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특별히 천국악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고, 파룬궁 반 박해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으며, 하루 빨리 박해가 결속되기를 희망했다.
대륙에서 온 한 명의 유럽회사 미국주재 대표는 퍼레이드의 출발점에서 줄곧 천국악단의 리허설을 구경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그는 자신은 6.4때부터 중공정치의 더러움을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미 진명으로 탈당을 성명했다고 말했다.
집안 삼대가 함께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던 필리핀 여사는 중공이 대법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자료를 본 후 파룬궁수련생에게 거듭 말하기를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계속해 나가세요.”
홍콩에서 온 한 명의 노부인은, 파룬궁수련생이 진술한 대법진상을 들은 후 “아홉 글자로 된 좋은 말을 어떻게 쓰나요?”라고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써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받은 후 그녀는 연이어 감사함을 전하며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 떠났다.
먼 길을 마다하고 당신을 위해왔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왔는데, 오직 사람들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중공이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박해를 저지함과 동시에 또한 세계에 희망을 들려주기 위함이었다.
미국 캔자스 주에서 온 조이스(왼쪽)와 모친 케리 미첼은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대법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인정하다
미국 캔자스 주에서 온 조이스는 11년 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근육 섬유 종양으로 전신이 무력한 증상이 있었는데,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매우 빨리 완쾌됐고, 3년 후 그녀의 모친인 케리 미첼 역시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조이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대법에 대해 이해하고 그 중에서 이익을 얻기를 희망했다.
베트남 후손인 파룬궁수련생 하판과 아들은 당일 퍼레이드에서 요고를 치다
베트남 후손 하판은 캐나다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12년 전 식당을 운영하던 그는 비록 적지 않은 돈을 벌었지만, 오히려 공허함을 느꼈다. 생명의 진리를 찾기 위해 그는 선(禪)을 3년간 수련했지만 얻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줄곧 그가 식당 내에서 대법 전단지를 받은 후, 그는 즉시 ‘전법륜’을 찾아 단숨에 세 강의를 읽었고, 이틀에 걸쳐 전부 읽었는데 그의 생명은 생기를 찾았다. 2년 후, 비록 뇌성 마비의 딸이 태어났고 딸을 보살피는 부인 역시 힘들어 쓰러졌지만, 하판은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의 가르침에 따라 일체를 감당했다.
샌디에고의 헤럴드가 말하길, 대법을 배우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조용함을 얻게 한다.
키가 큰 헤럴드 베르너는 “자신은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려고 대법 수련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수련은 그의 영혼을 평온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은 세인들에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세간의 쟁투를 안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람마다 모두 타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한다면 곧 충돌과 재난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1/281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