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3년 10월 13일, 인도네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법회에 참가했는데 그들은 자카르타, 서부 자바, 중부 자바, 동부 자바, 수마트라, 칼리만탄, 술라웨시, 발리, 롬복에서 왔고 또한 일부 수련생은 인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왔다.
2013년 인도네시아 법회현장
[사진]2013년 인도네시아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는 파룬궁수련생
발리에서 온 파룬궁수련생은 발언 중에서 자신의 마을에서 이성적으로 홍법하는 중요성을 나눴다. 왜냐하면 현지 풍속과 각종 신앙들로 인해 현지인들에게 홍법이 받아들여지기 매우 어렵고 일부 수련생들은 자신이 대법 중에서 이해한 고층차의 법리를 속인에게 이야기 하여 일부 오해를 조성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그는 마을에서 법공부 소조를 설립해야 하는 절박함을 인식했고 법공부 소조는 사람들에게 서로 교류하는 매우 좋은 환경이 됐으며 수련생들은 모두 제고가 매우 빨랐고 주위 환경 역시 갈수록 좋아졌으며 갈수록 많은 마을 사람들이 연공에 참여했고 그 중 일부는 점차 진정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수마트라 중심지인 메단에서 온 두 명의 여성 수련생은 자신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반대 서명활동을 개최하는 중에서 겪었던 신기한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와 자신의 정념 하에서 그녀는 의사로부터 판사, 또한 하원의원에게서 많은 서명을 받았다.
자카르타의 한 수련생은 2005년에 법을 얻었고 비록 대법의 위대함을 알았지만 정진하지 않았다. 5년 후 2010년 불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왔고 절망 중에서 그는 갑자기 파룬따파가 떠올랐다. 그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것을 알게 됐고, 그는 다시는 기연을 잃지 않으려 했다. 최근 2년간 그는 시간에 맞추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중공영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했고 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렸다. 이 과정 중에서 그는 자신 심신의 정화를 느꼈고 또한 주위 민중과 경찰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가 바른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됐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 인도네시아 수련생은 자신이 뉴욕에서 진상을 알리는 항목 중에서 수련생과 발생한 두 차례의 큰 모순에 대해 진술했는데,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그녀의 심성은 제고를 얻었고 법리에 대한 이해 역시 깊어졌다고 했다.
한 발리 수련생은 현지 정부가 수련생들에게 중국대륙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에 현수막을 걸지 못하게 했고 또한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고 언급했다. 이런 압력 하에 많은 수련생들이 위축되어 물러났고 그녀 역시 해이해졌다. 줄곧 그녀는 하나의 꿈을 꾸었는데 어느 날 꿈에서 그녀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한차례 큰 홍수 중에서 떠내려가고 빠져죽는 것을 진실하게 보았다.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고 절망 속에서 그녀의 도움을 청했으며 그녀는 사람을 구하려 시도했지만 다만 몇 명을 구할 수 있었을 뿐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세 가지 일을 함에 정진하지 않는 것을 의식했고 사람을 구하는 능력도 크지 않았는데 이 꿈은 사부님이 자신에게 한 ‘방할’인 것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그녀는 법공부를 잘하려고 노력했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으며 걸어 나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9평공산당’을 배포했다. 일부 보안 요원은 간섭하고 교란하려 했지만 그녀가 발정념을 강화하자 이런 교란은 갈수록 적어졌다.
법회는 오후 5시 30분에 원만하게 끝났다.
법회가 끝난 후 한 노수련생은 한 수련생의 발언을 듣고 깊이 감동됐으며 수련은 반드시 해이해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발리의 한 수련생은 이번 심득교류의 체험을 현지에 돌아간 후 나누고 싶다며, 수련생들을 격려해 장기생체적출을 반대하는 서명을 받도록 더욱 노력하고 중국공산당이 중국대륙에서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만행을 저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6/281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