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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사존께서 친히 설법하시다

[밍후이왕] (2013년10월20일, 밍후이기자 미국 허위, 탕슈밍, 장쥔 로스앤젤레스에서 인터뷰보도) 2013년10월19일, 미국서부 국제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컨벤션 센터(Los Angeles, Long Beach Convention Center)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고, 세계각지에서 온 5천여 명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께서 친히 임하셔서 근 반시간 동안 설법해주시고, 대법제자들에게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라고 격려해주셨다.

二零一三年美西国际法会在洛杉矶长滩会议中心隆重举行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가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성대하게 거행되다

                 

二零一三年美西国际法会上,法轮功学员交流修炼心得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법회에서 14명의 중국과 서방 파룬궁수련생들이 모순 속에서 안을 향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심성을 제고하고,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며 세인들에게 똑똑히 진상을 알린 수련심득체험을 이야기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함이 급하다

연세가 고희를 넘은 류 여사는, 천성적으로 말을 잘하지 않았지만 중국동포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언어가 통하지 않는 등 여러 장애를 극복하고 , 이국타향인 한국의 출입국관리국과 제주도에서 중국관광객들에게 삼퇴(중공당, 단, 대조직)를 권고해왔다. 가장 많았을 때는 하루에 420명을 탈퇴시켰다. 그 중에는 적지 않은 중공간부와 직접 파룬궁 박해에 참가한 “610”인원이 포함된다.

한 관광객은 류 여사를 위협했다. “나는 바로 파룬궁을 잡는 사람이다. 우리는 당신을 인도(引渡)해 가려고 한다.” 류 여사는 자비와 위엄으로 그를 향해 파룬궁에 대해 알려주고,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은 왜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사람들에게 권고하는지에 대해 말해주었다. 마지막에 이 사람은 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감사하다고 표시했다.

류 여사는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표시했다. “제주도에는 날마다 몇 천 명의 중국관광객들이 오지만, 나는 하루에 다만 2~3백 명을 탈당시킬 수 있다. 나는 그들이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자신의 최대능력을 다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려는 일념밖에 없다.”

샌디에고에서 온 지셀라 서머여사는 독일계 미국인인데 그녀는 한 중국음식점에서 늘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았다. 지난 16개월 동안, 그녀는 다른 두 명의 서양수련생과 함께 수만 명의 중국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고, 삼퇴를 권고했다.

일부 중국관광객들은 서양인들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보고는 아주 신기해했다. 어떤 관광객은 그녀한테 중국에 가서 보라고 하면서, 현재 중국은 이미 과거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답했다.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만약 내가 중국에 가서, 공원에서 연공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 것 같아요?” 몇 마디 말에 뭇사람들은 침묵을 지켰다.

작년 현지 세계 신장 학술대회기간에 몇 대의 버스가 중국의사를 많이 싣고 와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서머가 건네주는 중공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는 특간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또 이야기를 나눈 후 악수하고 떠나갔다.

시애틀의 76세 되는 양여사는 2002년부터, 전화로 국내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이미 11년이 되었다. 그녀는 날마다 낮이면 팩스를 보내고, 밤이면 4시간 동안 전화를 하여, 중국인들이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고, 사당을 탈퇴하도록 도와주었다.

류 여사, 양 여사와 서머같은 이런 탈당 자원봉사자들은 전세계에 널려있다. 그들의 노력으로 이미 1억5천만 명의 중국인들이 대기원 사이트에 “삼퇴”성명을 했으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일마다 수련이다

일본 오사카 오 여사는 자신이 주류사회를 향해 중공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한 과정중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많은 일이 한꺼번에 밀렸을 때, 그녀는 압력이 큼을 느꼈고, 해나갈 수 없음을 느끼면서, 중도에서 뒷걸음치려고 했다. 동수의 격려 하에, 오 여사는 이것은 그녀한테 용량을 확대하라고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녀가 관념과 안일을 구하는 마음을 내려놓자, 오직 정진하기만 하면, 혼자서 일당십을 해낼 수 있음을 느꼈다. 또 하는 과정에서 될수록 자아를 내려놓고, 최대한 노력을 다해 잘해야 함을 느꼈다.

로스앤젤레스의 쑹 여사는 장기환자인 부친이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건강을 회복하고, 글을 모르는 모친도 기적같이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사부님의 모든 경문을 읽는 것을 보고는, 2009년 그녀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상을 알리는 매체에 참가했다. 그녀는 이 일도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임을 인식하고는, 억울함을 당하면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질책을 당하지 않으려는 등의 마음을 수련해버리려 노력했다. 또 은폐된 질투심과 명을 구하는 마음을 찾아내고, 점차적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원용했으며, 자기 마음의 용량을 확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수련의 길에서, 어기적거리고, 시련을 겪으면서, 한번 또 한번의 관을 넘겼다. 매 한 번의 관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고, 그 속에는 고통과, 억울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심성을 제고한 후의 즐거움이 있었다.

멕시코에서 온 마이라 제이미(Mayra Jaime)는 자신이 션윈공연에 참여하여, 여러 가지 곡절을 겪는 과정에서, 곤란에 부딪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을 점차적으로 배우고, 결정을 내릴 때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한 수련제고의 심득을 이야기했다. 그 속에서 그녀는 더욱 대법수련의 신기함을 느꼈다고 했다.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공동제고

틸리(Tilly), 제인(Jane)과 리첼라이(Recheli)는 영국 런던에서 왔고, 그녀들은 사부님의 설법과 동수의 심득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또 직접 중국인을 대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인식했다.

来自英国伦敦的法轮功学员蒂丽、简和瑞雪丽认识到直接对中国人讲真相的重要性和紧迫性

영국 런던에서 온 틸리(Tilly), 제인(Jane)과 리첼라이(Recheli)는 직접 중국인을 대하고 진상을 알려야 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인식했다.

이번 법회에서 틸리(Tilly)를 가장 깊이 감동시킨 점은: “사부님께서는 재차 중국인은 모두 보통 생명이 아니며, 그들은 대법에 대한 견정한 믿음을 안고 인간 세상에 와서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다. 금후 나는 반드시 더욱 노력하여 제일선인 관광지에 가서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다. 기실 우리는 서머여사처럼, 중문에 유창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몇 마디 말만 기억해도 대륙 관광객들로 하여금 (파룬궁)진상을 요해하게 할 수 있다. 영문을 모르는 중국동수들이 차이나타운에서 ‘안녕하세요!’ ‘서명해주세요!’ 등 간단한 영어만으로도, 하루에 140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리첼라이(Recheli)는 관찰해내기를, “어떤 때 우리 서양사람이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면, 더욱 쉽게 그들의 관념을 돌파할 수 있으며, 그들이 접수하게 할 수 있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내 책임의 일부분이다. 특히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이유는 그곳이 중공사당에게 더 많이 오염되고 독해되었기 때문이다.”

제인(Jane)도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신심이 증가되었고, 오직 마음을 다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음을 인식했다. 그녀는 몸에 수시로 중,영문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만나는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표시했다.

1년 전, 해외로 온 자오 여사는 처음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직접 들었으며, 몹시 격동되었다. 60을 넘은 자오 여사는 98년에 운좋게 대법을 얻었고, 아주 빨리 24년간 시달렸던 병마에서 벗어나 신생을 얻었다. 악당이 박해를 한 후, 그녀는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자료를 만든 이유로,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2년 전 구조를 받아 해외에 왔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그녀는 차이나타운에서 화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했다. “비록 나도 줄곧 했었지만, 오늘 법회는 나로 하여금 차이를 느끼게 했다. 나는 반나절동안 24명을 탈퇴시킨 것이 최대였는데, 한국에서 온 그 노년 동수는 하루에 많게는 400여명을 삼퇴시켰다. 그렇게 마음을 써서 하는데, 나는 몹시 부끄럽고, 차이가 너무 큼을 느꼈다.” 그녀는 돌아간 후 더욱 정진하고 더욱 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0/20/142840p.htm))

문장발표: 2013년 10월 20일

문장분류: 톱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0/281497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