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탕슈밍 런던 보도) 세계 각지에서 런던으로 관광 온 사람들은 비둘기광장을 빼놓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런던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세계문화의 융합 및 인간세상의 흐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 9월 28일, 비둘기광장의 북쪽 계단을 경유하거나 머무는 영국 사람들과 관광객들은 그곳에서 진상하고 반박해하는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을만났다. 짧은 5시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온 천여 명의 사람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죄악을 저지하는 청원서에 자신들의 이름을 신중하게 서명했다.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이 비둘기광장의 북쪽 계단에서 연공하며 진상하다.
진상을 이해한 각국 사람들이 서슴없이 서명하다.
이탈리아에서 온 스탄펀니 여사가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다.
영국 파룬궁수련생들은 비둘기 광장에서 진상과 반박해 활동을 여러 차례 개최했다. 그들은 예전과 같이 파룬궁 5장공법을 시연하며 파룬궁의 기본 진상 알리기를 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로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죄악을 폭로하여 (DAFOH) 강제 생체장기적출반대 청원서에 서명하게 했다.
넓은 비둘기 광장 맞은편에 설치된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파룬궁 박해를 중지합시다.’ 등 몇 개의 중문과 영문으로 된 대형 현수막은 금빛 찬란하게 빛났다.
비둘기광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갔다.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5장공법의 상화로운 에너지에 끌렸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하여 판매하고 이익을 도모한 죄악에 경악했다. 인파속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청원서에 서명을 받는 여러 파룬궁수련생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널리알렸다.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듣는 사람이든, 이미 진상을 깊이 이해한 사람이든 모두 동일한 선택을 했다. 그들은 ‘중공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적출의 죄악을 반대’하는 청원서에 신중하게 서명하여 정의로움과 양지를 선택하고 반 인류의 사악과 단호하게 싸웠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종이연꽃과 아름다운 축복을 받았다.
영국의사 마크, “나는 강제적출을 반대하는 의사 중 한 명입니다.”
강제적출을 반대하는 영국의 의사 마크가 서명하다.
아이들과 한가로이 광장을 거닐던 중년 남성은 진상전단지를 받자마자 걸음을 멈추고 전단지의 내용을 빠르게 읽었다. 그의 눈길은 청원서의 ‘DAFOH’에 멈추었다. 그는 엄숙한 어조로 말했다. “나는 의사입니다. 나는 강제적출을 반대하는 의사이므로 마땅히 서명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행동을 보고들은 아이들도 옆에서 진지하게 진상전단지를 읽었다.
터키 청년, “이런 평화로운 공법을 연마한다고 박해를 당하나요? 나는 서명 하겠어요.”
파룬궁 공법 시연을 본 터키청년이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다.
키가 큰 한 청년은 가부좌를 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마주보고 몇 분간 서 있다가 파룬궁수련생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보고 생각에 잠겼다. 한 수련생이 다가가자 청년이 먼저 입을 열어 물었다. “이런 평화로운 공법을 연마한다고 박해를 당하나요? 나는 서명하겠어요.” 서명한 후 그는 터키에서 왔고 독재자의 폭력은 잔혹하고 또한 우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에서 온 부인, “진정하게 강대한 것은 바로 사람의 양심입니다.”
인도에서 온 사티나 여사가 DAFOH 청원서에 서명하다.
인도에서 온 사티나 여사는 한쪽에서 연공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오랫동안 쳐다본 후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나도 가부좌를 하는데 나는 가부좌의 좋은 점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공이 티베트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중공의 신앙자유에 대한 박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디나 여사가 중공의 경제력에 대해 걱정할 때 파룬궁수련생은 인류 양지의 역량을 믿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사니다 여사는 대답했다. “맞아요. 진정한 힘은 사람의 마음과 양지에서 오지요.”
미국 미주리 주에서 온 관광객 부부, “당신들 내심의 평화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미국 미주리 주에서 온 데보라 리와 남편은 곧바로 DAFOH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녀는 미국에서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이해했다고 말했고 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롭고 이성적인 반 박해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 데보라는 연공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조용하고 상화로움에 재차 감동했다. “당신들 내심의 평화로움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탈리아에서 온 스탄펀니 여사 역시 데보라와 마찬가지로 파룬궁의 평화로운 에너지에 깊이 감동했고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한 후 옆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자발적으로 두 손 모아 합장했다.
런던에 이민 온 두 명의 폴란드 여사, “우리는 공산당의 마귀행위를 알고 있어요.”
런던에 이민 온 두 폴란드 여사가 서로 격려하며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다
연세가 지긋한 두 여사가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활동을 구경하며 교류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다가가 그들에게 서명을 요청했다. 그들은 런던에 이민 온 폴란드인인데 일찍이 공산 독재체제 하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죄악에 대해 소개하자 두 사람은 서툰 영어로 이미 알고 있으며 공산당은 마귀의 일을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서로 격려하며 반박해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 여사,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이 듣게 해야 합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 리루이커 여사는 모든 사람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 리루이커 여사는 방송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파룬궁진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는 런던에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의 죄행을 저지하는 서명운동이 열려 사람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의 죄악은) 모든 생명에 대한 죄악이며, 만물에 대한 모멸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해요. 매우 중요한 일이고 그들의 마음이 들을 수 있게 해야 해요.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우리 개인 모두와 관련된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장발표 : 2013년 10월 01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2805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