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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수련생이 모순에 부딪쳤을 때 자신을 착실히 수련 한 체험을 나누다 (사진)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화칭, 무원칭 시드니에서 취재보도) 2013년 10월 6일, 시드니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현지 메릭빌(Marrickville) 시정부청사에서 열렸고, 18명의 대법제자들이 법회에서 발언하여 그들이 어떻게 법공부를 했는지, 모순에 부딪쳤을 때 자신을 어떻게 실수(實修)했는지, 또한 어떻게 자신을 돌파하고 사람을 구했는지 그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澳洲悉尼于二零一三年十月六日举办法会,学员谈学好法、实修和救人的体会。'
호주 시드니에서는 2013년 10월 6일에 법회를 개최했고, 수련생들이 법공부를 잘하고 실수하여 사람을 구한 체험에 대해 교류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모두 법회의 순정한 에너지장을 느꼈고, 많은 수련생들은 수련생들의 교류를 들을 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제자들은 올해법회는 특별히 대체적으로 순정함을 느꼈고, 수련생들의 교류 역시 모두 안으로 찾고 실수한 과정을 체현했다.

법공부의 태도를 귀정하고 경사경법하여 법공부를 잘하다

법을 얻은 지 17년이 된 노 제자는 자신이 처음에 당 문화 인소의 영향으로 지식을 배우려는 습관을 가지고 대법을 배웠는데 이리하여 법을 잘 배우지 못했다. 그 후 사부님의 가지하에 관념을 전변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경사경법하고, 장엄하고 숭경하며 겸손한 심태로 착실하고 착실하게 매 한 글자를 읽었는데 그녀는 ‘글자를 오독하는 것은 바로 법에 대한 불경이며, 심지어 난법의 인소까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대법경서 중의 매 한 글자 모두가 사부님의 법신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또한 자신에게 법을 읽을 때 반드시 정장차림을 요구했고, 단체 법공부 할 때 시간을 엄수하고 늦지 않으며, 발음은 장엄하고 상화롭게 요구했다. 법공부의 태도를 귀정한 후 그녀는 자신이 홀로 법공부 할 때 역시 입정할 수 있고, 마음을 다하는 것을 느꼈다. 단체법공부 할 때 역시 법에 동화되는 수성한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녀의 교류는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은의 눈물을 흘리게 했고, 법회가 끝난 후 많은 수련생들은 마땅히 경사경법을 지켜야 한다고 서로 교류했다.

진정하게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다

한 협조인은 자신이 수련생을 도와 많은 일을 힘겹게 도와주는 과정에서 이해와 칭찬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모순이 발생하고 원망을 받았던 마음을 닦은 과정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는 교류 중에서 “내가 수련생을 돕거나 혹은 많은 업무를 감당하는 과정에서 자기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이 느끼기에 좋은 방법과 관점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데 기타수련생들이 받아들이는지? 수익을 받을 수 있는지? 나는 진정하게 기타 수련생의 각도에 서서 무엇이 진정하게 상대방을 위하는 것인지 고려한 적이 있는지, 상대방이 진정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한 가지 좋은 일이지만 나를 위하거나 혹은 상대방을 위하는 기점에 섰을 때, 전혀 다른 경계와 부동한 결과가 체현되는 것이다. 나는 사실 수련은 표면상의 옳고 그름 혹은 좋고 나쁨이 아니고, 또한 어떠한 사람에게든지 보여주고자 하는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내심의 진정한 개변과 승화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기타 수련생들을 도와주고 지지하는 배후에는 구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심이 숨어있었고, 최소한 상대방의 고마움과 이해 및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었다.”고 했다.

노년 수련생 자아를 돌파하고 전화 걸어 사람을 구하다

한 노년 수련생은 자신이 자아를 돌파하고 의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컴퓨터 사용방법을 배워 RTC플랫폼을 통해 진상하여 사람을 구하고, 게다가 기타 노년 수련생들을 도와 컴퓨터를 이용하여 국내에 전화 진상하게 한 과정에 대해 교류했다. 이 노년 수련생은 딸과 함께 거주했고 일마다 딸에게 의지했다. 그녀는 RTC플랫폼에 참가한 후 컴퓨터 사용을 모르고, 타자를 모르고,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수련생이 도와 컴퓨터를 설치해주었다. 또한 딸이 자신에게 컴퓨터를 배워줄 것을 기대하고 딸에게 의지하였다. 이런 강렬한 마음 때문에 한 달여간 조작을 시작하지도 못했고, 진상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그 후 딸이 그녀에게 배워줄 때 잘 배우라는 한마디 말은 오히려 그녀의 강한 하나의 집착심을 건드렸고, 딸에게 화까지 냈다. 딸은 “천천히 봐도 괜찮으니 한 번 보고 모르면 두 번 보고, 두 번 보고 모르면 세 번 보고, 여덟 번, 열 번 보게 되면 결국은 알게 될 것이고, 알았으면 배운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딸이 말 할수록 그녀는 더욱 화났고, 그녀는 마음속으로 평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딸은 하던 일을 제쳐놓고 즉시 다가와 나를 도왔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가? 나를 싫어하는 마음으로 도와주지 않는가? 사람이 늙으면 정말 힘들구나!

여러 가지 생각으로 답답해 할 때 그녀는 사부님의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 떠올랐고, 화내지 않고 마성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딸도 대법제자인데, 딸은 학교에 다니고 또한 법을 실증하는 항목도 하는데, 나보다 많이 바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엄마라는 자격으로 하루 종일 딸의 시간을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얼마나 위사한 하나의 사람마음인가’를 깨달았다. 게다가 ‘나는 늙었다.’의 관념 역시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로막았던 것이다. 그녀는 사부님의 법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했다 하더라도 사람의 두뇌와는 견줄 수 없으며’가 떠올랐으며 컴퓨터를 켜고 진지하게 배우자 즉시 배우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또한 한명의 행동이 불편한 노년 수련생에게 RTC플랫폼에 접속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법공부하고 진상하게 했는데, 제고가 매우 빨랐다. 이 일로 원래 생활에서 자립할 수 없었던 그녀가 가족의 도움이 필요 없게 되었다.

신 수련생이 사존의 은혜에 감은하여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하다

쉬(徐)선생은 2012년 6월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며, 법을 얻기 전 그는 한명의 사업에 성공한 업계의 창조성리더였지만 병마의 고통을 충분히 겪었고, 의기소침해졌다. 그는 교류에서 말하기를 자신이 갓 법을 얻었을 때 단숨에 사존의 광저우(廣州) 설법 비디오를 전부 보았는데 십여 년의 불면증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는 일 년 정도의 수련을 통하여 심신에는 거대한 변화가 생겼다. 자신이 매 일보 전진할 때마다 모두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사존의 백방가호로 걸어왔다는 것을 느꼈고, 매 일보마다 모두 사존의 자비하고 위대함을 깊이 체험했으며, 시시각각 모두 자신의 신변에 계시면서 자신을 인도하고 가호하시는 것을 체험했다고 교류했다.

실수 중에서 정체승화하다

법회는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수익이 있게 했고, 일종의 정체승화를 느끼게 했다.

줘(卓)선생은 “이번 시드니 법회는 진정으로 실수를 체현했고, 수련생들이 세가지일을 함께 하는 교류를 들었으며 대법제자들은 모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법회 원고의 질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많은 제고를 주었다. 그들이 언급한 관을 넘는 사례는 수련생들에게 매우 큰 계발을 주었고, 나는 자신에게도 동일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인정했다.

둥(董)여사는 “매개인은 모두 자신들의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어떻게 참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고, 나중에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그다음 다시 반성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타인을 이해해 주게 되는데 전체 심리 변화과정을 써낸 것이 매우 좋았고, 매우 계발을 받았으며, 모두 법에서 깨달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들은 후 역시 생각해 보고, 만약 내가 비슷한 일에 마주쳤다면 잘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봄으로써 많은 제고가 있었다.”고 했다.

덩(鄧)선생은 “나를 가장 감동하게 한 것은 두 노인의 발언인데 그들은 근본적으로 컴맹이었고, 연령 또한 많았지만 대륙에 수동 플랫폼 전화를 걸기 위하여 심리 장애를 극복하고 기어코 컴퓨터를 배웠으며,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오늘 발언원고를 완전히 스스로 타자해냈으며 또한 기타 수련생에게 가르쳤는데 듣는 순간 매우 감동했으며,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고자하는 마음과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천(陳)여사는 “이번 법회의 교류문장에는 예전에 일을 함에 그런 흥분이 없었고, 수련인의 침착함과 상화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류 중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내용이 없었는데 그런 내용은 듣게 되면 사람으로 하여금 논쟁과 기복을 느끼게 한다. 동시에 협조인이 일을 할 때 수련과 안으로 찾는 일을 동시에 했는데 정체제고가 매우 큰 것을 보게 되었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1/281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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