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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회, 청년 대법제자 성숙으로 향하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천신닝(陳心寧), 무원칭(穆文清) 호주 시드니에서 보도) 2013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9월 29일 시드니의 뉴 사우스 웨일지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올해 24편의 발언원고 중에서 4편은 어린제자와 청년제자의 심득체험이었고, 그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수련하여 성숙으로 걸어왔던 매 단락의 심성 수련 여정은 현장의 청년 대법제자들에게 계발과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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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들이 수련과 진상체험을 교류하다

'九岁小弟子交流修炼和讲真相体会'
청소년 제자들이 심득체험을 교류하다

어린제자 수련과 진상한 체험을 교류하다.

곧 9세 되는 한 멜버른 어린제자는 지난 일 년 중 어떻게 일사일념에서 자신을 귀정하고 또한 RTC전화 플랫폼에서 삼퇴를 권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금후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표시하며: “나는 법을 위해 왔고 중생구도는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린 제자로서 수련의 길에는 환락도 있었고, 눈물도 있었지만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일사일념 중에서 자신을 더욱 잘 수련할 것입니다.”

태즈메이니아는 중국 청년제자이며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수련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시작 한 후 그녀의 부모는 모두 납치되었고, 그때로부터 그녀는 성숙하기 시작했으며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그 시기 정과 각종 사람 마음으로 인해 너무 울어서 눈물이 마를 정도였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늘 견정한 소리로 대법 사부님은 가장 바르다고 알려주었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모두 견정하게 수련하여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로부터 나는 더 이상 부모에게 기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끼며 나는 자라났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반드시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청소년 제자 심득체험을 교류하다

시드니의 한 젊은 청년제자는 일찍이 속인 사회의 각종 유혹으로 게을러졌고, 대법을 멀리 할 뻔 했다. 그 후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그는 다시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법 공부를 하며, 나는 점차 다시 내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었고, 마땅히 이 길을 걸어가야 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은 속인을 따라 먹고 놀기 위한 것이 아니며, 자신을 수련하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최후에 그는 격동되어 “사부님, 저는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디가 집이고, 어느 길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지를 알았습니다.”

청소년 제자의 법을 실증하는 노정

멜버른의 또 다른 한 청년제자 역시 그의 수련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교훈에 대해 교류했고 게다가 기타 같은 연령대의 제자들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그는 “여러 어린 대법제자들과 청년 대법제자들이 나의 부족함을 수련중의 참고로 하고 거울로 삼아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속인 중에서 배회하는 대법제자들은 빨리 깨닫고 사존님의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게, 또한 우주의 중대한 부탁을 저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비학 비수하여 더욱 정진하다

수련생들의 생동한 수련이야기를 들으며 청년 대법제자들은 큰 계발을 받았다.

롤라는 “올해의 원고는 수준이 매우 높다. 제자들은 모두 성숙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청년제자들 역시 모두 성숙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들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수련했고, 최근 1,2년에야 이런 느낌이 있게 되었는데 수련의 일은 누구도 모두 대체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 중에서 기타 일들은 부모가 모두 당신을 보호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보호받을 수 있겠지만 수련 이 일은 부모가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도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런 수련의 일에서 어떠한 연령이든 모두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대법제자로 되어야 한다. 중국의 아이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도 모두 보호를 받고 싶어 하고 독립적이지 못하다. 우리는 곧 진정한 대법제자로 되어야 하며, 다른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연령을 가리지 않고, 노년 수련생이든, 청년 제자든 모두 같다”라고 말했다.

23세의 케이티 역시 “올해의 교류는 사람들을 매우 감동시켰고, 나는 깊이 고무격려 받았다. 생사관을 넘은 서양 수련생의 사례에 매우 놀랐다. 나는 그녀의 교류에서 격려를 받았고, 더욱 정진할 것이다. 나는 오늘의 교류 중에서 어떻게 속인의 생활, 직장업무와 수련을 평형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교류는 매우 좋았고, 나를 채찍질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어린제자와 기타 청년제자의 교류 역시 매우 좋았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를 따라 수련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도전은 부모가 어떻게 수련하면 어떻게 수련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스스로의 수련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오늘 나는 청년 제자들의 교류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어떠한 연령이든지 우리는 모두 수련인이며, 표준은 모두 같은 것이다. 이번의 심득교류는 많은 청년제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수련 상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아내게 했고, 그들을 진보케 하여 더욱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게 했다”고 했다.

칼뱅은 “나는 깊은 고무격려를 받았고, 많은 제자들의 교류에서 그들과 같은 경력이 없었지만, 이런 것을 통하여 서로 채찍질하고 비학 비수하여, 도우며 공동정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정진하지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수련생들과 같은 곤란에 마주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모두 함께 끊임없이 정진해야 하고, 사부님을 믿어야 하는데, 사부님은 우리 매 한사람을 돌봐주십니다. 일부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수련한 앨빈은 올해 19세이며 그는 “오늘 법회에 참가하여 나는 수련생들이 모두 매우 정진하며 수련하는 것을 보았고,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의 고비와 마난이 있어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련생들의 심득교류를 들으며 나는 느낌을 받았고, 나는 내가 마땅히 더욱 수련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제자들의 발언 중 일부 경력은 나에게도 있었고, 나도 수련의 길에서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으며, 13세의 수잔나도 “나는 매우 감동되었고 (교류체험) 스스로 수련과정을 돌이켜보게 했으며, 내가 마땅히 더욱 잘 수련해야 함을 깨닫고, 정진하지 못했다는 것도 생각했다. 오늘 집에 돌아간 후 나는 수련에 공을 들여 법공부, 연공, 세가지일을 잘할 것이다.” 또 다른 13세의 어린제자 케빈은 “나도 다른 청년수련생들과 같으며 같지 않은 기간에 연공과 법공부를 하기 싫은 상태도 있었다. 돌아간 후 나는 반드시 법공부와 연공을 가강하여 더욱 정진 실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280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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