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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밍후이왕] 산둥 둥밍(東明)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제자는 사존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푹 빠져 10여 년을 걸어왔는데, 매 한 걸음의 제고에는 사존님의 극심하신 감당과 노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자가 잘 하지 못했을 때, 사존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무수한 고생을 겪으셨습니다. 또, 사존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제자가 알지 못하는 일체의 일체를 감당하셨습니다! 제자는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존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법 속에서 수사자처럼 용맹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서약을 실행해 책임을 이행해야만 이 제자를 고도(苦度)하신 사부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사존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존님께 무릎꿇고 절 올립니다! 허스!

산둥 딩타오(定陶)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자의 이 시각 진정한 소원은, 시시각각 대법을 표준으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는 단지 사존님께 노고는 적게 해 드리고 기쁜 위안을 더해 드리기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저부터 시작해 사존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법 사존님으로 모시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더욱 많은 세상 사람을 구도하렵니다. 그래야만이 그렇게 바다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계시는 사존님께 기쁨과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대한 약간의 보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체를 잘하고, 무조건 사존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는 것만이 저희들의 본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정법시기 최후의 최후에 이르러 아무런 유감도 없이 저희들의 공통된 사전의 대원을 실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존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않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를 저버리지 않고, 원만하여 사존님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절 올립니다! 허스합니다!

산둥 량산(梁山)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제자는 사존님께서 자비롭게 구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은 제자의 위대한 책임입니다. 대법을 잘 공부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근본입니다. 이 위대한 정법 시대를 만나서 전 우주의 불, 도, 신이 흠모해 마지 않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 게,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위대합니까? 때문에 제자는 유한한 하루하루를 다잡아 무조건 진선인(真善忍) 우주대법에 동화하고, 진정하게 선천적인 위대한 서약을 실행해 자신에게 어떠한 유감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그래야만이 정법제자의 칭호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고, 원만하여 사존님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절 올립니다! 허스합니다!

산둥 우롄(五蓮)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제자는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마음속의 감사한 은혜를 표현하여, 무한한 사존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고 싶은데 모두 해낼 수 없습니다! 제자가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법속에서 용맹정진하고,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존님의 진수 제자가 되어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여 사존님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절 올립니다! 허스!

산둥 지양(濟陽)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은 이미 막다른 길에 이르렀고, 점점 많은 세상 사람들이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아내고 있습니다. 이 인간의 가장 큰 사교는 곧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며, 정사대전(正邪大戰)은 곧 막을 내릴 것입니다. 제자는 시간의 소중함을 감수합니다. 제자는 꼭 처음과 같이 정진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으면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단순한 한 생명이 아니며, 그 배후에는 또 무수한 중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존님, 안심하십시오. 제자는 꼭 사존님께 실망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절 올립니다! 허스합니다!

산둥성 옌타이시(煙臺市) 자오위안시(招遠市) 새로운 두 법공부팀 전체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무릎 꿇고 절 올립니다!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산둥성 옌타이시(煙臺市) 자오위안시(招遠市) 새로운 두 법공부팀 전체 대법제자가 사존님께 무릎 꿇고 절 올립니다! 사존님께 추석을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저희들은 모두 새로 걸어나온 노년 대법제자들입니다. 그 중 대다수는 사당에게 심각한 박해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수차례 세뇌, 노동교양 판결을 당한 적이 있는데, 마난속에서 휘청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이 정법의 천금같고 만금같은 최후의 시각에, 저희들은 확고한 신심으로, 대법을 사존님으로 모시고 간격을 없애고 정체적으로 협조하며, 안으로 찾아 명, 리, 정에 대한 집착과 각종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더욱 좋게 중생을 구도하며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법 노정을 따라 잡아 자신의 서약을 실행해 사존님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8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리훙쯔 사존님께 드리는 문안인사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3/9/18/279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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