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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파룬따파 어린이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열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왕잉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도) 2013년 9월 8일 오후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파룬따파학회 주최로 ‘샌프시스코 파룬따파 어린이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페어 건물에서(San Francisco County Fair Building)열렸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교류회에서 11명의 어린이 제자와 두 명의 부모가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图1:部份参加法会的大法小弟子在台上合影

법회에 참가한 일부 어린이 제자들의 무대 위 단체사진

图2:大法小弟子在炼功

연공하는 어린이 제자

图3:大法小弟子在炼功

연공하는 어린이 제자

图4:法会前法轮功学员在旧金山市府前炼功 

법회 전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에서 연공하다

图9

발표하는 어린이제자

图13:大法小弟子们在台上背诵《洪吟》

무대에서 ‘홍음’을 외우는 어린이 제자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학회 회장(Dean)은 오늘 법회가 성공적이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샌프란시스코 주변에는 파룬따파 어린제자가 많이 있다. 그들에게는 수련체험을 교류하고 함께 제고하는 이런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 파룬따파 어린제자 모두 순진하고 아주 정진하며 법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다”고 했다.

무대에 올라 발표한 어린제자들은 7살부터 16살까지다. 그들은 법공부와 연공의 중요성을 교류했고, 어떻게 컴퓨터 게임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했는지, 어떻게 병업관을 넘겼는지, 어떻게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는지 발표했다. 또, 캘리포니아 비천예술학교에서 무용을 배우며 갖가지 어려움에 부딪쳐도 포기하지 않았던 체험을 발표했다.

14살 이신강(李鑫剛)은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며 매일 게임에 빠져 성적이 떨어지면서 무엇이 맞고 틀린지도 몰랐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안을 향해 찾는 법리를 배웠고, 무슨 일이든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했다. 그는 어머니의 마음이 좋지 않았을 때 위로해 주면서 “되도록 다른 사람을 먼저 돌봐주고득실을 따지지 마세요.”라고 하여 어머니가 깜짝 놀랐다고 했다.14살 어린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무엇이 아들을 개변시켰을까? 대법이 아들을 개변했음을 알고는 그의 어머니도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프레드 이(Fred Yi)는 비천예술학원에서 무용을 배우면서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발표했다. 무용연습을 할 때는 확실히 고생했는데, ‘다리 일자 찢기와 골반 벌리기’ 연습이 그러했다. 특히 이번 여름훈련 캠프에서 선생님이 매일 골반 벌리기를 연습시켜 아파서 눈물이 났지만 지금까지 포기하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의 꿈이션윈예술단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천에 다닌 지 3년이 된 마쟈이(馬嘉懿)는 어떻게심성을 제고했는지 소개했다. 그녀는 수련인으로 말하면 심성제고가 제1위라고 했다. 유치원에 다닐 때 친구가 진흙 묻은 신으로 자신의 발을 밟아도 그 어린이가 자신의 심성을 제고해 준다고 생각했고 덕을 준다고 생각했다. 마음으로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을 수련인으로 대했다.

1996년 법을 얻은 다카하시(Takahashi)는 법공부를 견지하고 안을 향해 찾은 체험을 발표했다. 그는 단체 법공부를 시작한 후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때로는 피리 수업을 마치고 늦게 돌아왔을 때도 다른 사람이 법공부를 시작했으면 배가 고파도 먼저 법공부를 한 뒤에 밥을 먹었다. 법공부를 한 기초가 있어서 때로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문제를 대하지 못했어도 수련생이 일깨워주면 안을 향해 찾아서 자신에게 무슨 집착심이 있는지 보았다.

수련체험 문장을 낭독한 뒤 파룬따파 어린제자는 또 ‘홍음’을 외웠다. 법회는 오후 4시에 원만하게 끝났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9/2792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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