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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고위층 가족, “생체장기 적출은 정말이다”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천신닝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澳洲布里斯本)에서 보도] 지금의 중국에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먹는 것이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도대체 이러한 사실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많은 증인이 나타났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참혹하여 믿을 수 없다고 한다. 2013년 8월 27일,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 뽀광(가명)이 보시라이가 2006년 독일을 방문하는 동안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 적출을 명령한 녹음이 있음을 친히 승인하였다고 공포하였다. 근일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의 중공공안 고위층 한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표시하였다.

8월 30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들이 브리즈번 시 중심 중국 영사관 앞에서 활동을 거행하여 현지 민중에게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진실한 진상을 알렸다. 이곳을 지나가던 대륙의 한 유학생이 수련생에게 알리기를 “보시라이가 파룬궁을 박해하고 생체장기 적출한 것은 정말입니다. 우리 집은 공안 고위층인데 이 정황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 외 그는 또 수련생들에게 해외에서도 중공특무를 주의하라고 알려주었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중 이 유학생은 가명으로 공청단에서 탈퇴하려고 결정하였다고 했고 그는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표시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여 년간 생활한 노 화교 한 명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여 생체 장기 적출하는데 대하여 매우 분개하면서 그는 “공산당은 정말 좋은 물건이 아니다! 이런 일을 하다니 정말 너무 나쁘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명으로 일찍 가입했던 소선대를 탈퇴하였다.

금방 중국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 안니(Annie)가 표시하기를 그가 중공에 의해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던 기간, 일찍 여러 차례 강박하여 피를 뽑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일찍 어떤 사람이 그에게 경고하였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 와서 상황을 따지고 묻지 않았더라면 그들 전 가족이 모두 대 서북으로 끌려갔을 것이다. 후에야 안니는 비로소 당시 전 가족이 모두 수련하고, 가족들이 연류될까 봐 이름을 알리지 않았던 수련생들이 이상하게 실종된 것은 대 서북의 생체적출 센터에서 박해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 내막은 점차 폭로되고 있고 양지 선념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이런 만행을 참을 수 없어 한다. 몇 시간의 활동 중 매우 많은 행인이 서명하고 파룬궁을 지지하면서 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박해가 일찍 종식되기를 희망하였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6/279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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